2016.07.02 14:29:47 조회6913
안녕하세요 정준세 입니다.
브렉시트이후 한 주간 상승한 시장이 어느새 하락을 시작한 고점권역 까지 거의 다 복구가 된 모습입니다.
종목별로는 상이하나 대부분 지난금요일 하락을 시작한 자리 까지는 거의 복구를 마쳤고, 그 이상의 흐름을 보이는 종목들도 더러 눈에 띄고 있습니다.
이런 시장의 모습속에서 더 강하고 빠른종목, 부족하고 안좋은 종목 이라는 타이틀을 달아 구분짓고, 빠르게 포트를 구성하여 이후 크게 갈 종목들을 추려 대단한 수익을 논할 필요는 없는 시기 입니다.
어차피 대세의 하락과 상승에 있어 일련와 과정이라는 것들은 늘상적으로 기회를 주기 마련인데 지금의 시장 저점에서 기회를 놓쳤다 생각할 필요는 없다는 것 입니다.
시장이 저점을 잡고 올라오면서 하나 둘 조건들을 심어두고 올라오기 시작했는데요, 어제부로 종합주가지수 1980과 k200, 선물 모두 조건들은 꾸역꾸역 모두 채워 주었습니다. 이제 이후 되반락 혹은 눌림과정에 있어 반등의 목표치를 만들기위한 일련의 과정과 더불어 속도를 규정지을 몇가지 흐름들만 체크해보면 될 것 입니다.
금요일 장을 기준으로 1980 초반대 까지는 다시 테스트 하러 들어올 것 입니다. 딛고 오를경우 종합주가지수는 2010 선까지 오버를 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이후 흐름의 속도와 되반락시 반등의 목표치를 만들게 될 것 입니다. 이때 오버를 이어가지못하고 급격한 흐름이 연출된다면 이후 빠른 되반락이 이어질수도 있어 다음 주초의 움직임은 매우 중요한 자리 되겠습니다.
또한 1980 테스트 구간에서 1964 아래로 내려 간다면 역시나 되반락이 빠르게 진행 될 공산이 있으니 예의 주시 하시기 바랍니다. 두 경우의수가 갖고있는 공통점을 잘 파악하시고 되반락시 목표지점은 1920을 깨는 수치가 될 수 있으니 홀딩중인 종목들은 끝까지 ,신규매수에 있어서는 보수적관점으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본게임이 막 시작된 입장에서 본다면 이번 한주는 0~100 이라는 수치를 봤을때, 이제 막 첫걸음을 띤 0.5 수준의 진행과정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기가 막히죠? 이 첫걸음에서조차 수많은 희비가 엇갈리고 등락이 무쌍한데 가야할 길이 까마득 하니 말이죠.
반대로 생각해 보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자금이 남아있다면 충분히 역전스코어를 낼 수 있다는 말이 되겠지요? 목표를 100 으로 보시고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따라오시기 바랍니다. 40 이라는 수치에 도달 하기 전 기틀을 닦아 두고 이후부터 100까지는 뽕을 뽑겠다는 심산으로 천천히 견고하게 기틀을 만들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무엇도 희망적이고 절망적인 것은 없습니다.
모든것은 내 생각과 행동에서 비롯되는 것 입니다. 늦었다는 생각으로 내 자신을 고문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장이야기로 돌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밤에 유럽증시와 미증시는 소폭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참고로 미증시는 월요일 인디펜던스 데이로 휴장합니다.
ECB의 브느와꾀레 이사는 "중앙은행들은 브렉시트가 금융안정성에 위협이 되면 시장에 개입할 준비가 되어있다" 밝혔습니다.
이는 역으로 세계 중앙은행들은 여전히 브렉시트 후 후폭퐁에 대해 대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반증이 될수있겠죠.
실제로 유로와 파운드의 반등세는 유가증권시장의 반등세에 전혀 못미치고 있습니다.
문제의 진앙은 변화가 없다 보고있으나 기준보다 더 과격하게 반응한 심리는, 현재보다 더 큰 기대감으로 상승해 있다 봐도 무관할것 입니다.
미국의 제조업지표 발표도 있었습니다. 지표는 호조였지만 건설지출은 둔화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6월 ISM 제조업지수는 전달 51.3 에서 53.2 로 크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PMI최종치도 51.3으로 높은상승세를 보였고요.
이런 제조업수치의 호조에 힘입어 경기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들이 되살아 나고 있는 실정입니다만...
당분간 지표의 중요도는 높아지는 시기이나 계절적요인과 달러화의 변동으로인한 수치변동도 감안해서 연속적인 흐름들을 예상하게 할수 있는 근거들이 잡혀주지 않는다면 너무 과격한 기대감을 갖는건 위험할수 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차피 브렉시트 이후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것은 결국 경제지표라 말씀드렸듯 꾸준하게 발표될 주요지표들의 흐름을 예의주시하며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텐리 피셔 연준부의장의 발언도 있었습니다.
CNBC에 출연한 그는 미 경제전망에서 지표가 브렉시트보다 중요하다 발언하고, 브렉시트가 미국경제 전마을 변화시킬지에 대해 진단하기 너무 이르나 기다리고 지켜볼 사안이라는것에 대해 다시한번 짚고 넘어갔습니다.
시장은 너무 좋을것도 너무 나쁠것도 없었던 모습이었는데요, 다음주 부터는 서두에 적어드린 수치들 사이에서 변동이 크게 잡힐 것 이므로 지표 뿐아니라 유로존과 그동네 주요인물들 사이에서 오고가는 정치적 사안들도 면밀히 지켜봐야 할 것 입니다.
브렉시트를 이끌던 보리스 존슨의 총리후보 사퇴는 브렉시트는 없다 분위기로 흐름을 몰아가는 못습이지만, 정작 동유럽의 헝가리 같은국가들은 여전히 EU의 정책을 비판하고 수정해야 할것을 강조하고있으며, 너무나도 강경한 EU의 태도는 역설적인 분위기로 무언가를 감추려하는 기색도 역력하다 말들이 나오고있습니다.
귀신의 집에 들어가 너무 놀라고 무서우면 되려 귀신알바에게 욕설을하거나 주먹이 먼저 날라가는것 처럼 말이죠.
아직은 그네들 사이에서 오고가는 이야기들을 심도있게 판단하되 섣부른 기대와 우려를 더할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어차피 커져버린 판때기는 하루이틀안에 끝날 여정이 아니기 때문에 조급해 할 것 없이 크게 잡히고있는 확정수치들 속에서 목표청산을 위한 인내와 평정을 잘 지켜가며 내가 챙길것들을 하나 둘 모아가면 되는 시기 입니다.
주말동안 크게 변동을 줄만한 사안들에대해 언제 어디서 누가 모라고 허언을 늘어놓을지 모르는 판국인지라 지난주 처럼 자신있게 아무일 없을것 입니다 주말 편히쉬세요!! 라고는 말씀못드리겠습니다만..
결국 여러분들은 이 시장에서 취해야 할 것은 '이김' 이라는것을 두고볼때 한주의 고뇌를 주말까지 가져갈 이유는 없을 것이고, 이는 다시 여러분의 주말을 편하게 만들어줄 이유가 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마무리 하도록하겠습니다.
애초에 바뀐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지금도 바뀐것은 없습니다. 다만 개선되어가는 속도와 변질되어가고있는 변동, 그안에서의 인간군상들의 치열한 전투가 있었을뿐. ..
동서울 터미널에서 부산행 버스를 타고 5시간반동안 버스안에서 싸우던 토를 하던 욕을하던 잠을자던 시간이 지나면 버스는 부산에 도착해 있을것 입니다. 버스를 타고 잠들고 나면 버스가 기차나 비행기로 혹은 리어카로 바뀌어있지는 않는다는것이죠.
시계를 보지마시고 나침반을 보시기 바랍니다. 언급한 수치는 반드시 가게 되어있습니다. ^^
비가오는곳도 흐린곳도 맑은 곳도 있겠지만 어느지역에 계시던 여러분의 주말은 소중한 시간입니다. ^^
아무 생각 하지 마시라고 사족없이 짧은글과 무채색의 톤으로 글을 올려드립니다.
즐거운 편안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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