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2 13:16:13 조회3606
지난 6월24일 영국의 브렉시트 발표로 인해
글로벌 증시는 순식간에 초토화되었다.
시장전문가와 애널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이 이구동성으로 쏟아내는
도피경보와 코스피 1800붕괴 가능성,, 심지어는 1700선까지 열어두어야 한다는 극단의 공포까지 등장했으며
원달러환율은 1300원을 돌파한다는 우울한 전망들 일색이었다.
6월25일 토요일 강연회에서 맹호 황윤석은 코스피 1900선 장중 붕괴시
적극적으로 그동안 사고싶었던 종목을 사도 된다고 했고
환율은 1245원 고점 돌파는 물론이고 1200원 돌파도 쉽지 않다는 것을
강조하고 또 했다.
과연 결과는 어떠했는가?
글로벌 증시가 당장이라도 붕괴될 것만 같았던 브렉시트는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공포의 대상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아직 쉽사리 낙관해서도 안되는
불확실한 다이나마이트 뇌관임에 틀림없다.
금값은 다시 온스당 1300불을 돌파했고 유가는 WTI 배럴당 50불 내외에서 등락중이고
무엇보다도 원달러환율은 1150원을 깨고 1145원대로 마감되면서
시장 예상 애널들의 공포 겁주기는 보기좋게 빗나갔다.
환율의 하향 안정화는 외국인들의 매수 전환으로 이어졌고 금, 채권, 엔화가 약세로 반전되면서
한국증시의 나흘 연속 상승과 미국 등 글로벌 증시의 강세로 나타나고 있다.
미국의 금리인상이 사실상 연내 물건너 갔다는 것은 브렉시트 악재를 상쇄할 만큼의 큰 호재임이 분명하고
영국과 유로존, 아시아 국가 등 글로벌 국가들의 경기부양과 정책공조 또한 호재로 작용할 것이다.




지난 주 국내증시의 움직임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브렉시트 극복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돌발적인 대외 이벤트가 국내증시의 발목을 잡아왔던 과거의 사례에 비추어 볼 때 무척이나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KOSPI가 4거래일 연속 반등에 성공하며 브렉시트 이후의 충격이 진정되는 모습이다.
대내적으로는 한국은행의 단기 유동성 공급과 정부의 추경 등 신속한 재정 및 통화정책 효과,
대외적으로는 주요국 중앙은행의 발빠른 정책공조가 이루어지면서
브렉시트 여파가 시스템 리스크로까지 전이되지 않을 것이라는 공감대가 확산된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긍정적인 기술적 신호들이 투자심리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글로벌 증시는 브렉시트로 인한 최악의 투자심리 국면에서 일단 벗어난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정책변수의 향방에 의한 추가 하락 위험이 완전히 제거된 것은 아니기에
경우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모습이다.
이번 사태의 진원지인 영국 등 유로존과 미국증시의 경우 이미 급락전 지수를 돌파하는 V자형 장대양봉이 출현하고 있다.
반면 한국, 대만, 인도 등 아시아 신흥국 증시의 경우 V자형 반등이 이어질 것이지만 상승후 탄력둔화도 각오해야 한다.
WTI는 브렉시트 충격 완화로 박스권 하단에서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WTI의 반등은 글로벌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단기적으로 2중 바닥을 형성한 후 반등이 나왔기에 추가적인 상승이 기대된다.
Brexit 충격에 장중 1,900선을 이탈했던 KOSPI가 단숨에 1,980선을 회복했다
2010년 이후 극단적인 변동성 확대국면(2010년 유럽 재정위기, 2011년 미 신용등급 강등,
2011년 유럽 재정위기, 2015년 중국 위안화 평가절하 등)에서 보여줬던 학습효과가
연기금과 투신권의 저가매수세를 유입시킨 요인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7월 KOSPI가 추세적으로 2000선을 돌파하고 안착할 가능성은 낮다.
과거 위기국면에서 반등/상승 패턴을 보면 최대 50% 되돌림 이후
전 저점테스트 또는 반등폭의 50% 되돌림이 나타났다.
현재 낙폭의 50% 되돌림 수준은 KOSPI 1,980선이다.
KOSPI 1,970선을 중심으로 200일, 20일, 60일 이동평균선이 밀집되어 있다는 것도 부담이 아닐 수 없다.
Brexit 여파로 파운드, 유로화가 레벨다운되었다.
이로 인해 영국, 유럽 자금 2.1조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지적되지만
환율의 하향안정으로 외국인이 당장 대규모 순매도로 돌아설 가능성 역시 낮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나 글로벌 금융시장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대량 매도가 출회되고,
순매수 규모가 제한적인 것은 여전히 시장의 부담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매수가 유입되고 있지만, KOSPI 1,950선 회복과 함께
금융투자 중심의 매도가 출회되고 있다.
과거 글로벌 위기 악재 출회시 저점에서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는 동안 기관은 연일 매도포지셔닝을 취했고
지수 1950-2000선 부근에서의 매수 가담과 그이후 개인들의 매수로 꼭지에서 다시 급락하는 악순환의
매매패턴을 보여왔다는 것도 체크해 볼 사항이다.
올들어 대외 악재들의 여파로 인해 투자시계가 짧아졌음을 시사한다.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유입도 제한적일 전망이다.
그러나 기관들의 경우 연기금을 제외하고 금융투자와 투신의 경우는 연이은 집중 매도로
포트에 주식비중이 현저히 낮다는 점에서 추가 집중매도로 나올 가능성 역시 낮다고 보아야 한다.
또한 , 브렉시트 여파로 연말까지 금리인상 확률이 크게 떨어져 있는 시점에서
자칫 금리인상 불확실성을 자극할 소지가 있다는 점을 감안해 단기적으로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따라서 KOSPI 1,980선 이상에서 지수관련 대형주의 추격매수는 자제할 필요가 있다.
7월초 국내외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데 따른 경계심리로 KOSPI 되돌림 과정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7월초 KOSPI 등락과정을 확인하면서 차익실현과 조정시 공략이라는 양면전략이 유효하다.
추경 수혜와 실적 시즌을 감안한 7월 유망업종으로는 자동차, 내수소비재, 화학, 에너지, 반도체등도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이 필요하다.
7월 중순 이후 KOSPI를 비롯한 글로벌 금융시장이 다시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7월 중순 이후부터 Brexit로 인한 금융시장의 쇼크, 경제주체 심리 위축을 경제지표로 확인하기 시작한다.
7월 19일 독일 7월 ZEW 지수, 22일 미국/유럽 7월 제조업/서비스업 PMI, 25일 미국 소비자기대지수가 발표된다.
Brexit 이후 처음 보게되는 7월 지표이자, 심리지표이다.
영국, 유럽의 경제지표 부진을 확인할 경우 시장에는 Brexit발 불안심리의 악령이 되살아날 수도 있다.
수급에서도 일시적 반락이 가능하다.
반복되는 패턴을 감안하면 외인 비차익 순매도가 다시 늘어날 수 있으며
현재 지수 레벨 이상에서는 국내 기관도 저가 매수세가 약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선물 외인이 매도 포지션의 청산이 아니라 스퀘어링 포지션을 해체하고 있는 점도
아직까지 지수 방향성이 불확실하다는 뜻이다
단 중국이 7-8월 중에 선강통 시행 할 경우에는 증권주들의 수혜가 예상되고,
영국이 다시 브렉시트를 만회할 강력한 부양책을 내놓는다면 글로벌 각국은 너도나도 금리인하 추경확대등
경기부양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아져 건설주 등도 유망업종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7월7일로 예정된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 발표이후 IT업종의 주가방향이 결정될 것이며
2분기 어닝시즌 도래로 인해 실적호전주로 압축매매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다.
2/4분기 이익추정치 반등과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고, 대외 불확실성의 영향권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는 유틸리티, 음식료 및 담배, 생활용품, 의료 헬스케어 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개인투자자의 보유비중이 높은 제약바이오의 경우는 최근 급등한 중소형주 중심의 차익실현과
선별적 매수전략으로 압축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판단이다.
선강통과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장이 다시 금리인하 수혜주와 경기부양 수혜주로 집중한다면
개인들의 신용비중이 높은 제약바이오 집중 매도로 단기 하락폭이 커질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중소형 제약바이오의 하방 변동위험성이 커지는 반면 한미약품과 바이로메드 등 기간조정을 거친
업종대표 제약주와 고가주에 대한 기관 매수세 유입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다.
결론은 역시 지수보다는 종목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2분기 실적호전주는 급등하는 한편 어닝쇼크 업종이나 종목은 반대로 급락할 것이다.
제약바이오 헬스케어는 순환매로 상대적 저평가종목들을 찾아 올리는 패턴이 나타나고 있고
대선후보 테마주는 인맥주에서 정책주로 상승탄력이 확산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언제나 그랬듯이 대박은 비중과 타이밍 그리고 기다림이다.





6월20일부터 8월19일까지 2달간 열리는 제1회 마스터즈 실전 투자대회에서
맹호 황윤석은 7월1일 현재 57%의 수익률로 1위를 독주하고 있다.
<뉴프라이드> 1종목에서만 90%가 넘는 폭발적인 수익률로 매매했으며
선택과 집중으로 계속 수익을 키워가고 있다.
SNS 문자를 통해 실시간으로 맹호 따라하기를 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마스터즈 실전투자대회 홈페이지에서 직접 결제하거나 콜센터(1666-6260)로 신청하면 된다.
--마스터즈 투자대회 맹호황윤석의 매매전략(7/1) 맛보기-
브렉시트이후 코스피 1850, 1800, 심지어는 1700선까지 붕괴한다고
야단이었던 애널들이 다시 원달러환율 1300원 돌파를 외쳤다.
개인투자자들이 공포에 떨었지만 이들의 예측은 보기좋게 빗나갔다.
7월1일 금요일 자로 원달러환율은 1145원까지 내려왔고
코스피지수는 장중 1990돌파 2000선 부근 바짝 올라섰다.
외국인들의 강력한 선현물 매수가 유입되면서 기관들은
이제 포트에 주식을 담아야할 걱정이 생겼다.
6월25일 강연회에서 브렉시트 이후 지수 1900선 붕괴는 강력한 매수 찬스임을 역설했고
원달러 환율 1200원 돌파 어렵다고도 했다.
또 브렉시트는 글로벌 정책공조와 미국의 금리동결로 충분히 상쇄할 수 있다고도 했다.
이제 2분기 실적 시즌으로 진입했다.
7,8월 선강통 시작으로 증권주가 랠리를 시작했고
추가금리인하와 추경을 재료로 건설주 등 금리인하 수혜주들이 꿈틀거리고 있다.
매일 급등주만 좇아가는 잘못된 단타습관만으로는 이러한 시장변화에 대응할 수 없다.
후강통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던 증권주를 포트에 편입했고
지금 대세인 부동산 리츠 관련주도 매수하고 수익권으로 접어들었다.
끝으로 휴대폰 부품주이자 자회사 온라인 취업포탈을 가진 테마주도 포트에 편입했다
맹호황윤석의 실전매매 SNS 가입회원들은 믿고 따라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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