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3 21:46:51 조회3998
브렉시트는 결국 개인투자자 혼란만 야기
1주일전 필자가 투자전략글을 작성할때는 브렉시트 우려감으로 한국 증시가 폭락한 상태였고 해외 증시도 폭락한 상황였다. 다가오는 월요일장에서 매도해야하는지, 보유해야하는지, 매수해야하는지를 놓고 극도의 혼란이 생긴 시점이다.
결국 필자는 6월 27일의 월요일 장중 무료방송을 진행하면서 장 시작전 추격매도 자제와 함께 기술적 반등에 대비해야함을 강조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정확하게 들어맞았다.
지난주 한국 증시는 6월 24일의 하루 폭락분을 1주일내내 반등으로 만회하는 모습였다. 5거래일간 반등으로 만회하는 흐름을 6월 24일 딱 하루에 폭락했으니 그날의 폭락세가 얼마나 강했는지 다시금 느껴진다.
그런데 문제는 그 폭락의 흐름에서 개인들의 투매가 유도된 이후 반등이 전개된 점이다. 각종 언론과 전문가들의 호둘갑속에 극도의 불안감이 유도되자 개인의 투매가 만들어졌고 이후 곧바로 반등 흐름으로 연결되며 또 다시 개인투자자만 골탕을 먹은 꼴이다.
브렉시트가 경제 위기나 유동성 위기에서 촉발된게 아니라 정치가의 선동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폭락 조장에 문제가 많다는 점을 필자는 강조했다. 그리고 다행히 월요일 특별 무료방송을 통해 팍스넷 참여 회원들께는 후속 대응전략을 정확히 말씀드린점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브렉시트 실질 영향보다는 이를 이용해먹는 세력이 문제

브렉시트 투표 이후 영국 FTSE 100 지수는 투표 전의 지수를 뛰어넘어 상승하고 있다. 2거래일간 하락이 전개되었지만 이후 오히려 고점을 높여나가는 상승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는 실질적인 EU 탈퇴에 수년이 걸릴 것이란 전망하에 브렉시트 쇼크를 막기 위해 영국 정부가 대규모 부양책을 실시할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실제로 영국과 EU간의 브렉시트 협상은 캐머런 총리가 사임하는 10월 이후에나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증시나 독일/프랑스 증시 등도 지난주 반등에 나선 모습이다. 이를 통해 미국 증시는 영국 투표 이후의 폭락 부분을 거의 다 만회한 모습이다. 단지 독일과 프랑스 증시는 아직 이를 다 만회하지 못한 모습이다.
미국 증시가 7월 4일에 독립기념일 휴장을 한다. 이로 인해 미국 증시 눈치를 볼 필요가 없는 7월 4일에 독일과 프랑스 증시가 추가적인 폭락분 만회 반등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한국 증시도 지난주로 6월 24일의 폭락분을 거의 다 만회한 상태에서 월요일장까지는 큰 문제없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위에 언급했듯 미국 증시가 휴장하는 가운데 독일, 프랑스 증시 등에서 추가 반등이 전망되기 때문이다.
관건은 월요일장 이후다. 브렉시트 투표 이후 해외 증시가 반등으로 안정을 찾는 모습이고 국내적으로 7월부터 공매도 공시제도가 시행되었기 때문에 재차 폭락의 흐름 등은 없겠지만 새로운 박스권을 찾고 있는 한국 증시가 이번주는 중반 구간에서 되눌림을 시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상의 주중 되눌림이 급격하지 않다면 한국 증시는 빠르게 새로운 박스권을 형성해나갈 것이고 장세는 다시 안정을 찾을 수 있다. 이상이 만들어지면 다시금 시장 유동성에 의한 수익률 게임이 펼쳐질 수도 있다.
단지 되눌림의 과정까지는 다수의 종목 주가가 지수에 연동되는 모습은 존재할 수 있다. 따라서 한번의 되눌림에서 나타날 수 있는 조정 등의 상황만 잘 극복해낸다면 당분간 매매에 있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거래소에서는 주초반 외국인의 순매도가 존재했지만 결국엔 1091억원의 외국인 주간 순매수가 나타났다. 코스닥에서도 외국인은 한주간 691억원을 순매수했다. 영국게 자금 중심으로 해외 자금의 이탈을 우려하는 언론 등의 수많은 추측이 많았지만 그런 현상은 없었던 것이다.
브렉시트가 유동성 위기에서 출현된게 아니고, 영국과 EU 등이 오히려 돈을 더 풀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무조건 영국계 자금이 모두 떠날 것처럼 예상한 시각들이 문제였던 것이다.


언젠가는 다시금 브렉시트를 또 우려먹으려고 할 것이다. 가깝게는 이번주중 되눌림 조정이 나타날 경우 이를 써 먹을수도 있다. 영국 증시가 역으로 고점을 높였지만 파운드화의 경우는 아직 안정을 찾은 모습이 아니다. 이번주중 한차례 브렉시트 우려먹기가 나올 수 있다는 반증이다.
그러나 브렉시트의 실질 영향을 논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이전의 투자전략글과 위에서도 언급했듯 영국과 EU간의 브렉시트 협상 시작 자체도 10월 이후에나 가능하고, 또한 실질적인 EU 탈퇴에도 최소 2년 이상 걸리는데 그 영향이 당장 나타날리가 없는 것이다. 여기에 영국이 EU를 실제 탈퇴하더라도 그전에 글로벌 시장은 그에 따른 완충작용을 충분히 만들어 놓을 것이다.
다시 말해 향후 존재할 수 있는 브렉시트 우려먹기가 있더라도, 이는 브렉시트 실질 영향이 아닌 이를 이용하는 세력들의 머니게임 농간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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