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8 08:49:45 조회11375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영국 국민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은 단기적인 변동을 주었지만, 불확실성의 소멸과 변동에 따라 변동을 억제하려는 중앙은행의 개입과 함께 진정할 위치에 있다. 영국이 통화 동맹인 유로 존에 포함된 것이 아니고 영국 경제 규모가 중국의 1/3, 유로존의 1/4 수준으로 유럽 연합에서 탈퇴하더라도 세계 경제에 큰 영향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민자 반대를 위해 세계화에 흐름에 국경의 봉쇄 기능을 강화하는 의미의 연합 탈퇴 결정을 했다는 것은 반세계화의 반발이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와 비슷한 예가 19세기 말에 있었다. 19세기 증기 기관과 기선과 기차, 전신 등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멀었던 세계가 급격히 가까워지며 인력, 상품, 자본이 국가 경계를 넘어 이동하는 세계화가 나타났다. 그러나 이민자가 몰려들면서 일자리 경쟁이 심해지고, 상품의 경쟁력 약화로 소득이 줄자 국경을 가로막는 국적법이 새로 생기고 외국상품 유입을 막기 위해 관세가 강화되며 정치적으로는 민족자결주의가 태동했던 변화의 시발점과 비슷한 의미를 갖는다. 여하튼 역사적으로 세계화의 추진의 중심이었던 영국에서 반세계화가 물결이 나타난 점은 역사의 아이러니이다.
영국의 유럽연합의 탈퇴는 돌발적이 사안이 아니고 이미 오래 전부터 제기 되었던 문제이고 주요 당사국들은 이에 대한 대비를 할 충분한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돌발 악재로서의 의미는 약하다. 다만, 단기적으로 헤지펀드의 투기적 변화와 함께 주가가 변동했으나, 시장 불안정에 따른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과 함께 오히려 주가가 상승하는 계기를 만들게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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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시장은 이틀째 하락이 나타났지만 하락으로 인한 변동은 일단락 될 듯 하다. 2분기 분기 말인 지금은 글로벌 자산운용사의 반기 결산과 맞물려 있어 다소간 매물이 증가하는 시기이지만, 결산과 관련된 매물은 28일로 마감이 되고 29일 이후는 윈도 드레싱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뉴욕 종합주가지수나 한국 종합주가지수 그리고 다우 세계 주가지수는 2015년 5월 고점과 11월 고점을 잇는 추세 지지권에 진입함으로써 단기 변동의 전환점을 맞을 듯 하다.
한국의 ELS가 상품화하면 예외 없이 급락하는 투기 상품이 되는 듯 유럽 대형주 50지수도 예외가 아니다. ELS 상품에 포함된 파생 상품이 글로벌 자산운용사의 먹이가 되어 변동을 키우는 것이 아닌가 한다. 여하튼 유럽 대형주 50지수는 가장 큰 변동을 보였으나 가격 구조를 분석해 보면 지지권에 이른 듯 하다.
급락한 선진국 증시와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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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가 있기는 하지만 미국의 국채가격이 과도한 버블 상태로 오르면 늘

국채 가격과 반대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국채 수익률을 보면 매우 예외적인 변동을 볼 수 있다. 국채 수익률로는 2008년 금융위기의 절정이나 2012년 유럽 재정위기의 절정에 해당하는 위치에 이미 와 있다. 따라서 향후 국채 수익률의 상승을 동반한 국채가격 하락과 함께 주가가 오르기 쉽다.
시세를 단기로 확대해서 보면 멀미와 현기증이 나는 법이다. 그러나 긴 시간에 걸쳐 나타났던 많은 변동에 비추어 현재의 흐름을 판단하면 시세에 대한 조망을 할 수 있으며 그 안에서 기회를 볼 수 있다. 
다음은 미국 주가의 36년 역사이다. 브렉시트로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 것 같지만 역사로 볼 때는 그저 평범한 변동에 불과하다. 뉴욕 증시는 2014년 하반기 이후 조정 국면이 이어져왔지만 지금은 상승을 위한 준비 과정이다.
다우 세계 주가지수는 다음과 같다. 다우 세계지수도 역 헤드앤쇼우더 패턴을 그려가고 있으며, 이번 하락과 함께 거의 대칭의 특별한 작품을 만들고 있다. 이런 균형 잡힌 모습은 세계 증시를 움직여 차트를 그리는 글로벌 메이저 세력의 심미적 취향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추후 상승과 함께 317에 있는 이 지수의 네크라인이 돌파되면 중기 상승 추세의 목표는 대략 410이 된다.
뉴욕시장에서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한국 펀드 KF (Korea Fund)는 환율변화와 해당운용사의 주식 포트폴리오를 반영하는 것으로 다음의 주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 20년간의 긴 흐름 속에서 주가의 위치를 파악해 보면 1998년 외환위기나, 2003년 세계 경기의 저점, 2008년의 세계 금융위기와 비슷한 위치에 있다. 아마 시장의 분위기나 투자자들의 심리도 비슷한 것 같다. 경제는 주기적인 변동을 한다는 것을 안다면 채널의 바닥권에 있는 시세는 천정권을 향해 움직인다는 것도 이해할 수 있다. 이 장기적인 구도를 염두에 두고 한국의 주가의 미래를 봐야 할 것이다. 그러면 외국인이 2009년 이후 지금까지 한국 주식을 사서 늘리는지 이해가 쉽다. 외국인이 운용하는 이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국내의 한국 펀드보다 더 유리할 것이다.

영국 투표 별과 발표 후 가장 크게 하락했던 업종의 하나인 은행주도 시세 채널 분석으로는 하락이 마무리 된 듯 하다.

아울러 14억 중국인의 생명 보험은 지난해 상승 이후 400조원 규모로 부풀어 오른 신용잔고와 함께 다시 바닥으로 내려와 있지만, 평생을 보유할 때 우리의 노후를 지지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예외적으로 싼 가격이므로 매수해 두고 노후까지 보유한다면 중국인의 생명이 노후를 보장해 줄 것이다.

분기말의 세계 자산운용사의 결산의 시기에 브렉시트를 이용한 변동이 나타나 투자 심리가 싸늘하지만, 세계 시장은 제조업이 회복되는 펀더멘털 측면이나, 채권이 과도한 버블권에 위치하는 수급적인 측면 장기간 매입 수렴된 기술적인 측면에서 2011년 이후 5년간 이어진 하락이 마무리 되고 상승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변화점이다.
상품가격과 주가지수 상대 강도의 추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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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주식을 불확실성에 베팅하여 성공 보상을 받는 게임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면 장기적인 긴 흐름으로 전략을 설정하고, 재료를 동반한 단기 변동은 싼 가격을 이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주가의 근원인 기업의 실적과 성장은 나무처럼 서서히 성장하지만, 주가는 기업과 상관없이 나무에 드리운 그림자처럼 늘 변한다는 사실을 주목하고 변하는 주가라는 그림자보다 나무처럼 변하지 않고 성장하는 기업에 포커스를 맞추고 투자를 하는 것이 성공 투자에 이르는 지름길이다.
환율 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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