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9 02:11:49 조회3017
성장성 기대 및 실적 호전주에서 답을 찾자
한국 증시가 2거래일 휴장을 했다. 그리고 같은 기간에 미국 증시 흐름은 뚜렷한 상승의 모멘텀을 만들어주지는 못했다. 금요일의 미국 증시 기술적 반등으로 단기 눌림의 1차적 지지 가능성은 보여줬으나 5일선 돌파의 확실한 반등 모션은 아니었기 때문에 추가 확인은 필요할 것이다.
나스닥 지수 기준으로 4710포인트가 지지되면서 1차로 4750포인트는 넘겨야 한국 증시에 있어 반등 모멘텀이 될 수 있다. 그리고 2차로 4850포인트를 돌파해야 기조적인 반전 모멘텀이 가능하다.
이상의 해외 증시 모멘텀이 출현되기 전에는 국내 자체적인 모멘텀을 찾아야하나 현재로서는 확실한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이다. 일부 주요 기업의 실적 호조가 존재했으나 이미 주가의 선반영이 진행된 측면이 있어 강한 모멘텀으로 작용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거래소의 경우 장기 박스권 영역을 여전히 돌파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도 2010포인트를 확실한 지지대로 형성하며 새로운 방향성 시도를 만드는데 성공하지 못하고 또 다시 2000포인트 이하로 되눌린 흐름이다. 이런 흐름에서는 시장의 주도주 섹타의 출현 역시 쉽지 않다.

따라서 거래소의 경우 박스권 등락의 유지와 함께 종목별 제한적 반등 내지 등락에서 당장 벗어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거래소는 1965포인트 지지와 함께 1985포인트 돌파로의 흐름이 나타나야만 상황의 변화를 시도할 수 있다. 그렇지 못할 경우는 재차 타이밍을 기다리는 전략이다.
추세적으로만 보면 거래소보다는 코스닥이 유리하다. 지난해 장기 박스권을 벗어난 상태에서의 추세 등락이 이어지는 성격이기 때문이다. 단기적으로는 최근의 700포인트 저항 돌파가 강하게 형성되지 못했고, 이후 700포인트 이하로 되눌린 모습이기 때문에 재차 700포인트 돌파가 나와야만 분위기 회복이 가능하다.
한국 증시가 모멘텀의 부재로 지수상의 답답한 흐름이 지속중이나 시장의 유동성은 여전히 존재하는만큼 분위기만 살아난다면 수급에 의한 순환 시세게임은 가능하다. 그리고 이를 염두할 경우 거래소보다는 코스닥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특히 코스닥의 경우 어닝시즌이 진행중인만큼 실적호전주를 우선적으로 주목한다. 여기에 개별 재료가 존재하는 종목 내지 섹타의 단기 순환 흐름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지수상의 눌림 내지 비탄력이 지속될 경우 시세의 연속성 및 반등 종목의 숫자는 제한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단타 및 초단기 외의 매매를 원하시는 투자자라면 향후의 성장 기대감이 확실한 실적 호전주에 눈길을 돌리는게 유리하다.

일례로 테크윙(089030)의 경우 3차원 낸드 플래시 투자 확대로 실적이 호전될 것이란 전망하에 주가 흐름이 상대적으로 연속성 있게 움직였다.

또한 드래곤플라이(030350)는 VR(가상현실) 성장 기대감 작용으로 지난주 차별적인 급등이 출현되기도 했다.
높은 성장성 및 실적호조 기대감이 높은 저평가 종목이 빛을 발휘할 시장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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