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9 16:08:26 조회3730
외국인의 양대 시장 물량 쓸어담기
현 위치에서 2가지를 짚어보고자 한다.
첫째, 양도세 확대 부과에 따른 매도의 일단락이다.
2016년부터 특정 투자자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가 20%로 증가 적용된다. 이중 하나가 대주주인데, 이상의 대주주 범위가 4월1일부터 변경된다.

거래소 종목의 경우 대주주 범주가 기존 지분율 2% 이상 보유 또는 50억원 이상의 주식 보유자에서 지분율 1% 이상 또는 25억원 이상의 주식 보유자로 변경된다.
또한 코스닥의 경우 대주주 범주가 기존 지분율 4% 이상 보유 또는 40억원 이상의 주식 보유자에서 지분율 2% 이상 또는 20억원 이상의 주식 보유자로 변경된다.
이상이 4월1일부터 변경 적용되기 때문에 이를 회피하고자 하는 매도세가 최근까지 존재했다고 봐야 된다. 그리고 이에 대한 매물은 결제일수를 고려시 3월29일(화요일)로 마감되었다고 봐야 된다.
둘째, 외국인의 매수세다.
기관은 지수 및 종목에 대해 심한 하락을 보였을 경우 저가 매수에는 가담하지만 일정부분 지수가 반등하면 환매라는 명분하에 주식을 대규모로 팔아치웠다. 이런 행태를 수차례 반복하면서 거래소를 5년 박스권으로 가둬 놓은게 기관이다. 그리고 이번에도 똑같은 행태를 반복하고 있다.
그런데 말입니다.
거래소의 경우는 이미 필자가 사전 예고드렸던대로 외국인이 매수전환되면서 기관은 또 다시 환매라는 명목으로 매도전환된 모습이다.
지난해 8월부터 올 2월까지, 거래소에서 외국인이 13조원 이상을 매도하다가 3월에 매수 전환되고, 기관이 같은 기간 13조원 이상을 매수하다가 3월에 매도전환된 성격이다.
기관이 조금 반등하면 환매라는 명분하에 대규모로 팔아치우는 반복된 행태가 짜증도 나지만 거래소는 매수했다가 반등을 이용해 매도한다고 하니 뭐 좋다고 치자.
그런데 코스닥은 지난해 7월 지수 고점부터 기관이 3조원 이상을 줄기차게 누적 순매도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1조6천억원 이상의 순매도를 코스닥에서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이 행태가 지수가 하락해도 매도고, 반등해도 매도하는 방식이다. 코스닥이 추세패턴상 반전시도가 나타나야함에도 기관의 줄기찬 매도로 인해 압박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말입니다.
오늘 코스닥에서 특이한 수급 동향이 나타났다. 개인이 489억원, 기관이 346억원, 기타법인이 341억원을 각각 순매도했지만 이 물량들을 외국인이 모두 쓸어담으며 1164억원의 대규모 순매수를 보인 것이다. 이 부분은 어쩌면 매우 큰 의미가 될 수도 있다.
지난해 상반기에 기관의 매수 주도로 1차 상승파동을 코스닥이 만들었다면 이후는 외국인의 매수 주도로 2차 상승파동 시도가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는 주도시세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서는 지면상 제한성 때문에 3월29일(화요일) 밤 9시에 실시하는 밤 무료방송에서 말씀드리고자 한다. 어쩌면 매우 중요한 방송이 될 수 있다. 시간을 지켜 적극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코스닥은 월요일장에서 하루종일 흘러내리며 추가 조정을 보였지만 리얼김인준의 3대급등주클럽은 지수 반등의 변곡이 이미 도래했음을 알고 있었다. 월요일에 보낸 정회원 문자 내용을 보시면 알 것이다.
지지난주 밤 무방과 지난주 장중 무방으로 반복 소개해드린 영진약품(003520)이 단기로 50%가 넘은 급등세를 보였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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