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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정준세대표카페

[시장전략] 03.08 Sin prosa, Sin pausa 서두르지 말되 멈추지 말라.

2016.03.08 09:09:07 조회3728

좋은 아침 입니다.
오랜만에 맑은 아침을 맞이 하는 것 같습니다.
시작해 볼까요?

간밤에 유가와 원자재는 상승세를 달러는 약세를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눈치 빠르신분들은 이미 답이 나오셨을꺼라 생각하는데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몇가지 사항들 중 단연 유가와 달러의 흐름을 짚어 봐야 겠죠? 
어제 에콰도르에서는 남미 산유국들의 동결과 관련된 코멘트가 있었고, 베네수엘라와 멕시코 콜롬비아와 에콰도르가 참여하는 산유국 회동이 에콰도르 퀴도에서 11일 열릴 예정이라 밝힘에 따라 유가는 말씀드린 $37 대에 진입 했습니다. 
 이에 최근 동결 및 감산, 그리고 유가 안정화에 대한 기대감이 이제는 우려를 종식시키고 완연한 상승의 흐름, 정상화의 흐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꾸준히 생성되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에너지 관련주들의 상승세가 단연 두드러졌으며, 원자재 종목들도 동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경기와 관련된 부분들은 이견이 엇갈리고 있으나 대체적으로 견조한 수치대비 실물 미시 경제는 딱히 좋다 할 상황은 아닌 시기입니다. 이는 비단 이머징 프론티어 시장뿐 아니라 선진 시장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과거처럼 경기가 좋아지고 있다는 것 만으로 핑크빛 무드를 형성시키지 못하는 이유, 유가가 1차 저점을 만들고 반등하지만서도 각국의 주가는 상승의 한계를 머금고 있는 이유 등이 이에 기인합니다. 

 최근 달러의 강세에 배팅되었던 자금들이 빠르게 이탈하면서 약달러의 기조를 이어 달러인덱스는 $97 대를 마킹하였고, 이에 일부 상품통화들 또한 강세의 흐름을 보여주었습니다. 단연 원자재 와 산업 소재 섹터의 상승세가 한동안 나쁘지 않았던 이유도 쉽게 설명되겠죠? 

   우리나라의 경우 그간 원화의 약세, 즉 환율이 상승했던 이유는 산유국들의 국부펀드가 주식 채권 등 현금 화 할 수 있는 것들을 모조리 내다 팔아 튀는 바람에 급등을하는 모습을 보였었는데요 유가에 대한 기대감 뿐 아니라 딱히 쓸대없는 말로 우려를 키우는 인물들이 입을 다물기 시작하면서 엄밀히 말하면 유가의 안정화 가 아닌 불안감조성의 안정화가 진행되며 이탈자금을 축소시키고 다소 안정적 환율 흐름으로 회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시장 종목들 또한 그런 흐름에 동조하여 나쁘지않은 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시장은 본격적으로 상승을 하나 싶을 정도로 긍정적인 수급 띄워주기 분위기가 흘러나올 시기인데요~ 

 원칙대로라면 그래야겠죠? ^^ 시장은 이제 달러 약세, 원화 강세의 수순을 밟는 모습이고, 원자재와 유가도 상승을 하는 그림이니 얼핏 레이아웃은 본격 상승랠리의 시발점으로 보이는 가닥을 잡고 있으나, 짝퉁 루이비통 들고 매장가서 수선해 달라 해 봐야 돌아오는 것은 민망함 뿐 입니다. 
 달러의 약세는 미경기가 순화구도를 보이면서 그간 잠자던 달러들이 시장으로 튀어나와 그 가치를 절하 시키고, 이에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만큼 원자재와 상품, 그리고 자산시장 전반이 상승을 이어가는 구조로 이어져야 올바른 흐름 되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애써 끼워 맞추려 해봐야 뭔가 어설프게 아구가 맞아들어가 결국 견고하지 못한 프라모델을 완성한 깨름직 한 느낌을 지울 수 없을겁니다.  결과 또한 그를 추종하게 될 것 이고요. 

아직은 모든것이 시기상조 입니다. 천천히 원칙을 밟아 진행해도 늦지않고 적지 않은 수익들이 우리를 맞이해 주게 될 것이니 조급하지 않게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시장도 앞선 시황에서 말씀드린대로 이제 임계점에서 일도양단의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기에 접어들었는데요~ 바로 오늘 입니다. 오늘 만들어 지는 시장 방향에 따라 단기적인 목표값을 채우러 가게 될 것 이며 이는 만기 흐름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게 될 것 입니다. 
 그간 꾸준하게 잘 올랐던  대형주들과 더불어 순환매를 일삼던 종목들까지 오전장 잡게될 방향에 따라 중요한 흐름을 만들게 될 것 이니 가급적 장대 양봉과 음봉 모두에 크게 반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목별 장대 양봉이후에는 저가 매수의 기회를, 장대음봉 이후엔 반등이후 더 높은 매도기회를 주게 될 것 이니 종목변동에 크게 반응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이고요

 지수는 위아래 모두 제시해드린 값 안에서 채워 주어야 할 목표값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디가 되었건 양방향 모두 흐름을 잡게 되어있습니다. 
 이게 어떻게보면 결국 내리면 오르고 오르면 내린다라는 이야기라 나랑은 상관없어 하실 지 모르겠으나,.,
이 순서는 지금 매우 중요하다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목요일이 쿼드로플 위칭이기 때문에 이로인해 시장은 한번 큰 변동을 갖게 될 공산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이번 만기는 콜도 풋도 모두 어찌나 약올리며 사람을 가지고 놀았던가 열받을대로 열받은 개인들의 불꽃러쉬가 기다리고 있는 만큼 분위기 따라 출렁이는 지수흐름에 너무 연연치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이제 FOMC 와 ECB의 통화정책을 앞두고 눈치보기 또한 만만치 않을 것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두 통화정책에 큰 기대감 혹은 실망감에 대한 의미를 부여 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차피 현 시점 그로인해 변화가 들어온다 한들 큰 변화가 될 수 없으며, 이와는 별개의 흐름으로 종목별 섹터별, 다시 국가별 흐름이 이어질 것 이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유가와 관련된 관계자들의 입과 분위기가 시장을 조롱케 될 것이며, 이로인한 환시장의 흐름 또한 여전히 관심갖고 지켜봐야 할 요인이다 정리해 드리도록하고 대형주를 비롯 주요 종목들의 흐름은 가급적 연속적인 흐름을 보인다 해도 여차하면 빠져나올 심산으로 보유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위로의 수치보다 아래로의 수치가 목표값을 더 많이 보유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Sin prosa, Sin pausa 서두르지 말되 멈추지 말라!  
잘 기억해 두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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