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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장중] 파생늪에 빠진 업계와 꼼수 변형차익거래.

2016.03.08 11:40:34 조회10018

[3/8 장중] 파생늪에 빠진 업계와 꼼수 변형차익거래.

 

2월 중순이후 지수옵션에서 개인콜로 300억가량이 유입되었다. 오늘도 57억이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주 10일에는 6가지 파생만기가 있다. 시장의 생리는 모르는 개인투자자들은 파생으로 대박수익을 낸다는 말을 듣고 겁없이 발을 들여 놓는다. 그리고는 엄청난 손해를 입고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로 가게 된다. 유독 한국이 심하다. 이는 업계에서 가만 있는 사람들에게 전화해서 주식처럼 상방이어야만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라, 올라도 수익을 낼 수 있고 내려도 수익을 낼 수 있다고 거짓으로 꼬드겨서 발을 들여놓기 때문이다.

 

파생은 기관들끼리 또는 기관과 외인들간에 치고 받든말든 간에 개인들에게 절대 전화상 구두상 권유를 할 수 없게 법제화 하여야한다. 시장에 엄청난 피해를 가져올 뿐 아니라, 개인들은 가정파탄까지 가져오기 때문이다.

 

개인들은 절대 100%,1000% 기관과 외인을 이길 수 없음을 알아야한다. 그들은 개인들과는 항상 반대방향으로 방향을 잡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차익거래를 제약시켜 놓으니 금융위관계자를 꼬드겨서 종목선물 25개에서 80개로 늘려놓고 변형차익거래를 일삼으면서 시장을 농락하고 있다.

 

금융파생이 약화되면 이 나라가 마치 망하기라도 할 것처럼 결사적으로 로비하여 제도 만들어놓고 온갖 시장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파생의 출발점인 서방국가들은 오히려 파생을 줄이고 있는 판국에 우리라는 파생을 늘려서 그렇잖아도 약한 시장을 더 약하게 만들었다.

 

정상적인 투자로 수익을 내려하기보다는 이제는 공매도와 파생을 이용하여 땅짚기로 개인투자자들을 희생시켜서 수익을 내려하고 있다. 개인신용이 있기 때문에 이와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공매도가 꼭 필요하다고 견강부회하고 있다. 금융위관계자나 국회의원들 그들 말만 듣고 시장의 생리도 모른 채 규정화 법제화하여 증권시장이 완전히 난장판이 되었다.

 

경제를 살리려면 부동산보다 금융시장과 주식시장을 살리는 것이 우선순위 중 우선순위요, ABC중에서 A에 해당함을 모르는가? 아무리 백년 경제살리기 떠들어도 업계가 도박에 빠져서 시장죽이기에 열중하고 있고 정부관계자가 시장의 생리를 모르고 경제살린다고 아무리 떠들어도 금융시장과 주식시장은 살리지 않고서는 경제는 살아나지 않는다. 왜 그걸 모르는지 한심하다.

 

아니 파생놀음하기 아주 좋게 제도까지 만들어줬다. 업계에서는 새로운 희생제물을 찾아서 하이에나처럼 물색하고 희생물은 죽어가면서 금융시장도 함께 죽인다. 그렇게하게끔 금융위가 제도까지 만들어 줬다. 한심하기 짝이 없다. 정부는 금융시장 초토화되도록 제도까지 만들게 방치하고 경제살린다고 떠들지나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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