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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전략]이슈를 보유한 섹터를 매매하라.

2015.03.26 10:10:18 조회6367

안녕하세요! 페라리 입니다.

-페라리는 부와 스피드의 상징입니다. 빠른 정보로 투자자에게 부를 안겨 드릴 것입니다.
힘든시장 페라리와 꼭 함께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슈를 보유한 섹터를 매매하라.

 

미국증시 하락으로 시장이 잠시 주춤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거래소는 2040돌파에 실패하며 다시 하락하고 있지만 저가매수세는 유입되고 있는 모습이다.

 

과거부터 2000~2100p사이는 공격적인 펀드환매가 나오기 시작한 가격대 인데 최근에도 기관의 매도가 공격적으로 나오고있다.  

언젠가는 이 물량을 소화할 수 있겠지만 올해도 지금까지는 돌파를 하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들의 공격적인 매수세가 유입되고는 있지만 번번히 돌파시도가 무산되고 있다.

 

중국의 금리인하, 유럽의 양적완화로 인해 외국인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는 있지만 미국의 경기둔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것이 상승을 가로막는 요인이 되고 있다.

 

전일 코스닥은 7년만에 최고치를 돌파했지만 상승의 대부분이 셀트리온과 같은 바이오주에 집중되었다. 시총상위 종목이 이렇게 급격하게 움직이면 향후 부작용이 더 심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도 아직은 무조건 도망갈 시기는 아니라 판단된다. 급격한 하락이 나오기전에는 반드시 징후가 나타나게 되는데 그때 도망가도 늦지 않는다.

 

 

지금은 종목별 승부를 낼 수 있는 장세다.

 

재료를 가지고 있고 이슈를 보유하고 있는 종목들 위주로 매매하는게 좋다.

 

 

앞으로 기대할 수 있는 이슈를 보유한 섹터는 무엇이 있을까? 알아본다.

 

1)원격진료

3월말 원격진료 시범사업이 마감되는데 그 후 어떤 확대 가능성이 높다.

 

3월말 원격의료 시범사업이 마무리 된다.

최근 복지부는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시작한 의사와 환자간 원격의료 시범사업이 올해 3월 말 끝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원격의료 허용 여부가 3월 말 결론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뉴스

정부 6개부처, 3월부터 원격협진 활성화

원격의료 시범사업 기관 32곳 늘어 … 응급실간 원격협진 급여화

복지부 “원격의료 기관 140곳까지 확대”

삼성메디슨, 삼성전자 합병 주체 바뀌니…주가 반등

삼성SDS, 상장 기대감…36만원 '돌파'

▲의료계 반발에도 불구하고 9월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유, 시범사업 내용은?

= 국민 건강증진 및 불편 해소를 위해 원격의료 확대를 더 이상 늦추기 곤란해 9월부터 정부 주도 시범사업을 우선적으로 착수한다. ′관찰′과 ′상담′을 하는 원격모니터링부터 실시하고 ′진단′과 ′처방′ 행위를 할 수 있는 원격진료로 범위를 점차 넓혀갈 예정이다.

시범사업에는 어떤 장비들이 쓰이게 되는가?

의료기관은 원격모니터링시스템, 화상상담 기능이 탑재된 PC(노트북 지원) 등 필요하다. 환자는 가정용 혈압계, 혈당계, 활동량측정계, 게이트웨이(데이터 전송) 등(38만~50만원 상당)을 이용한다.

원격진료를 실시하는 환자는 화상통신을 위한 PC(카메라, 스피커 포함) 등이 필요하며, 스마트폰활용이 가능한 환자는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다.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 환자에게는 장비 구입 후 지급할 예정이다. 향후 원격의료 이용을 위해 환자가 추가 장비가 필요한 경우 임대나 비용지원등을 통해 큰 부담 없이 이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

▲시범사업에 주로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령자, 장애인 등이 기기를 작동하고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

= 70~80대 고령 노인, 장애인의 경우, IT 기기 구입과 작동 등 접근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나 주기적·반복적 사용시 활용도 높아질 것이다. 시범사업의 경우 가족 도움이나 별도인력 활용방안 강구하겠다.

원격의료--의료계 반발로 시행기간이 늦어지고 있으나 결국은 시행될것.

웨어러블 pc시대가 다가올수록 u헬스에 대한 중요성은 커져갈 것임.

*원격의료 반대이유

원격진료는 대형병원 위주로 진행될 것이고 사람들도 대형병원으로 모일 가능성이 높다는것.

동네 소형 의원은 고사상태가 될것이라는 점이 문제다.

결국 대형병원만 남게 되면 가격인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원격의료 관련뉴스 모음

원격의료 시범사업 '관찰과 상담 위주'로 원격진료 시작한다

'원격진료 시범사업' 이달 말 시작…의료계는 반발

원격의료 시범사업 9월부터 강행, 화상 진료 실시

원격의료 수혜주 총 출동

종목명기업내용
비트컴퓨터국내 의료정보 1위, u헬스 원격진료 솔루션 제공
인피니트헬스

3차 의료기관인 중대형 병원을 타겟으로 대학병원, 종합병원 등에서 PACS 점유율70% 이상을 차지.

대형병원의 원격진료 시범사업 참여로 관련 솔루션 확보

유비케어1차 의료기관인 동네 병의원을 타겟으로 하는 EMR 시장의 선두업체로 sk케미칼이 최대주주
인포피아혈당계 전문업체

인바디

체지방 분석기 1위  

인성정보u헬스 솔루션 하이케어 제공

씨유메디칼--심박동 측정기 , u헬스에 적용중

아이엠--자회사 아이엠헬스케어를 통한 유헬스 사업,

 

 

2)대북관련주

3월이 끝나고 대북관련주 관심이 필요하다.

대북관련주는 지수가 힘이 떨어질때 움직이기도 한다.

 

이화공영,대호에이엘,대동스틸, 동양철관등의 흐름 주목

 

3)oeld관련주

삼성의 oled 설비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아이씨디, 에스엔유, 덕산하이메탈등 관심

 

 

 

@미래가 두려운 이유는? 물가상승

향후 경제에 큰 악재는 물가상승에서 시작될 것이다.

과거 일본이 위험에 빠졌을때와 비교해서 다음 시황에서 올려드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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