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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전략]종합지수7월 2400오기전에 매수할 비법공개

2015.03.26 00:15:25 조회8394

 

1. 한국증시 대세판단

 


 

 

한국증시에서  특징은 코스닥시장의 강세현상이다. 현재 코스닥업종지수는 650를 돌파중이다.

 

엄청난 시장흐름이다.   특히 쎌트리온등 제약바이오의 기세는 무섭다.  한미약품도  시가총액 2조원이

 

넘는 회사가  신약관련 로얄티 8000억대 수출로 급등중이다.   한미약품의 급등세는 향후에 신약개발주의

 

 

엄청난 상승을 기대한다. 많은 신약관련 개발회사들이  큰 수익을 주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본다.

 

 

 

그런데 종합지수 즉 코스피의 대세 판단이다. 기술적으로 보면   종합지수는 60일선과 120일선이

 

 

중기 골든크로스가 발생하였다. 이현상후에는  종합지수는 다시 대세 상승으로 크게 갔다.

 

 

1998년 10월말경,    2001년 12월초경,   2003년 5월말경,   2009년 3월초경에 이런 현상후에

 

한국증시는 대시세 폭팔을 하였다.   필자가 올해 년초부터 지속적으로 추천드렸던  증권주들이

 

 

엄청난 시세 분출을 하고 있는 모습에서 대세 기운을 느낄수가 있다.

 

 

 

 

2. 종합지수 올해 7월말까지 2400오기전에 매수할 종목군 선별법

 

 

1) 외국인들이 왜 한국 주식을 매수할까?

 

 

외국인들은 한국주식을 매수하는 것이 종합지수 즉 코스피를 매수하고 보아야 한다.

 

 

주로 유럽계 자금, 일본, 중국 자금이다.     유럽계 자금을 보자.   유럽중앙은행은  3월부터 내년 9월까지

 

 

매월75조원을 시장에 푼다.  그리고 1430조원을 장기적으로 뿌려버린다. 연간 이자 0.5% 수준의

 

 

돈을 빌려서 유럽계자금이 한국주식을 매수한다.

 

 

이때 한국주식을 매수할때에  한국이라는 국가가 이윤을 낼수가 있는 상황인가를 살펴볼 것이다.

 

 

이윤=매출액--비용 , 이라는 공식에 의하면   매출액을 늘리고 비용을 줄이면 된다.

 

 

이윤증가하면 주가는 오르고 외국인들도 매수할 것이다. 그러면 이윤 앞으로 좋아질 것인가를 검토하면

 

된다.

 

 

매출액이 증가해야한다. 매출액이 증가하려면  한국은 수출국가이므로 , 세계경기가 호전되어야 한다.

 

세계경기가 호전여건은 만들어지고 있다.  유럽이 1430조 유동성을 공급하고 , 중국도   금리인하를

 

하여 경기부양을 하고 ,해서  독일증시는 신고가 , 중국증시도 급등중이다. 일본 증시도 급등중이다.

 

 

미국증시도 이미 폭등중이다.   주요 국가 증시가 상승하면 후행적으로 경기는 좋아진다.

 

 

여기서  이런 흐름에 부응하여  매출액이 크게 증가할 회사를 고르면 된다.

 

 

그리고  이익증가하려면   비용적인 요인을 감소해야 한다.    한국은행은 최근에  금리인하를 하였다.

 

한국에서 가장 큰 비용인 석유값도   작년에 비하여 45---55%정도 급락하였다.

 

 

금리인하하면 이자비용 감소하면서  환율시장에서 원화가 약세여서 수출기업들에게 좋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증시는 이런 여건이 없었다. 그래서  한국기업들의 이익은 감소하였다.

 

 

 

수급에서  주요 매수주체인   외국인들이 매수할 여건이 조성된 것이다.

 

 

 

외국인들이 여기서 어떤 주식을 매수할까? 필자가 위에서 열거한 내용을 곰곰히 생각하면 답이 보인다.

 

 

 

 

2)   경기 호전기에는 주도산업이 있다.

 

 

한미약품 등 제약바이오가 급등중인데 , 한국정부는  오성생명과학단지를 조성하여

 

 

몇년안에  제약바이오 7대 강국이 되려고 하고 있다. 정부의 목표이다. 따라서 정부가 마음먹고

 

 

육성하고  정책적인 지원을 하는데  기업들이 성장 못할까?

 

 

세계경제의 메가트랜드 흐름은 저유가 시대라는 것이다.   2005년부터  2014년말까지 지속된 고유가 시대는

 

 

앞으로 종말을 고하고 장기 10년이상 장기 저유가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세상이 변하고 있다. 고유가시대에서 호황을 구가한   조선산업은 쇠락의 길로 갈 것이고 ,

 

 

고유가에서 고생한 업종은  생각치 못한 저유가시대로 인하여   엄청난 호항을 누리는 초기이다.

 

 

 

필자가 지속강조한 증권주는 왜 급등중인가?      저금리시대 주도주이기 때문이다.

 

 

 

 

3.   주식으로 돈버는 시대에 있다.

 

 

은행이자 1%시대, 부동산 수익률 5%이면 대박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주식시장은 이보다

 

 

큰 수익을 줄 것이다.

 

 

엘지생활건강이다. 시가총액이 12조가 넘는다.  필자가 3월4일 추천후에 24% 상승하였다. 한달도 안되서

 

 

부동산으로 보면   여의도 63빌딩 10개를 사서 한달만에 24%수익을 낸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한국부동산 빌딩 아파트에서  한달만에 24%수익을 낼 물건이 있는가?

 

 

 

필자는 코덱스레버리지 [122630] 를  올해 년초에 10100원에서 눈감고 매수라고 추천드렸다.

 

 

지금 수익률이 15%넘어서고 있다.  올해 7월말까지는 14500원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코덱스레버리지는 종합지수를 기반하여 만든 종목이므로 한국을 매수하였다고 볼수가 있다.

 

 

63빌딩 1만개를 매수하고 남을 돈이다.  한국 연기금도  다른 데 투자말고 코덱스레버리지를

 

 

장기투자하면 된다.  그런데 이런 종목  수익률이 벌써  15%이다. 종합지수 7월말까지 2400가면

 

 

누적수익률은 50%가 넘을 것으로 본다.  63빌딩 1만개를 사고도 남을 큰 돈으로   불과 7개월만에

 

50%되게 수익을 내고  3개월만에 15%수익은 대단한 것인가 아닌가 싶다.

 

 

 

바야흐로 주식시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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