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 마감되었습니다. 어느덧 봄이 오는 길목에서 우리는 또 한번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봄이 오는데 내 계좌에는 봄이 오지 않고 있다면 뭔가 다시 한번 되돌아 봐야할것입니다.

 

주식투자는 누구나 아는 원리지만 싸게 사서 비싸게 팔거나 비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도 이익이

 

납니다.어느쪽이 되든 이익을 내려면 어느 방향을 택할건가를 선택해야 하고 그다음 벌수 있을때

 

최대한 많이 벌어야 리스크 관리가 되는것입니다. 개인들은 자금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시장이

 

좋을때 많이 벌지 못한다면 시장이 안좋아지면 절대 벌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올해 코스닥에 랠리는

 

쉽게 꺽이지 않는다고 2월 중반에도 투자전략글을 통해 올려 드렸고 2월이 마감되었지만 여전히

 

강한면모를 보이며 마감하였습니다. 증시격언의 기다리는 조정은 오지 않는다 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개인들이 여전히 불안해 하고 고점에 대한 경계심리가 팽배하면 할수록 절대 고점이 나오지 않으며

 

반대로 개인들이 전혀 고점에 대한 경계심리가 없다면 그때는 조만간 고점을 치고 큰 하락이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너무 오래 동안 시장에 대한 억눌림이 큰 상황에서 코스닥이 가파르게 올라가 버리니까

 

고점에 대한 경계심리가 크게 작용하지만 여전히 고점은 치지 않고 있습니다.

 

 

실예로 미국 다우는  5년이 넘게 올랐는데도 아직 고점을 치지 않았고 하다못해 일본 니케이 지수도

 

3년이 넘게 올라가고 있는데도 고점에 신호는 아직 나오고 있지 않는 상황입니다. 중국장 마찬가지

 

작년부터 8개월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고점에 대한 신호는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장은 5년 6년 박스권이라는 틀에 갇혀 있다보니 좀 많이 올랐다 싶으면 항상 고점에 대한 경계가

 

극심해 지는데 올해는 그런 걱정은 접어두시고 정말 승부를 걸어야 될때 과감하게 승부를 걸어서

 

1년 2년 3년치 이익을 다 낼수 있도록 해야할것입니다. 특히 코스닥에 대세는 7년만에 온 상황이라

 

중간 중간 흔들리는 마디 마디 조정이 나오겠지만 큰 그림에선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시세가 장기적으로 이어질 소지도 있다는것을 염두해야할것입니다. 7년이라는 긴 시간에 억눌림이라면

 

종목으로 친다면 대세상승이 전환된 상황에서 그 종목은 최소 2~3년이상은 장기 대상승 파동이 나올

 

공산이 큰것입니다.

 

 

물론 쉬지 않고 계속 상승할수는 없겠지만 우리도 모르는 사이 1년 2년 지나고 나면 엄청난 상승세가

 

이미 진행되어 있을수도 있습니다. 지금에 밑그림으로는 코스닥 장기상승파동은 이미 시작되었고

 

1000 을 향한 장기적 상승 파동을 수년간 그려 나갈 공산이 큽니다. 거래소는 올해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부터 대세상승 파동을 그려 나갈 소지가 높다고 보는데 그동안의 정책이 대기업 수출주 위주에서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영세소기업등으로 정부의 정책 방향이 모든것이 그쪽에 포커스를 맞출수 밖에

 

없는 구조이며 앞으로 차기 정부에서도 그 정책 방향은 그대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고 필자는 보고 있습니다.

 

대기업 중심으로는 앞으로 일자리 창출에 한계와 소비심리 진작 내수부양에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며 새로운

 

돌파구는 결국 중소기업 벤처 활성화 외국 자본 유치 적극적인 R&D 투자를 확대하여 새로운 창조경제에

 

밑바탕이 될수 있는 기업들을 많이 육성시켜야 내수부양과 일자리 창출 소비심리 개선에 일조를 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에 제조업 중심으로는 4만불 시대를 열어나가기는 불가능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반드시 찾아 향후 10 20년 이상 성장을 지속해 나갈수 있는 기업들을 많이 육성 시켜야 할것입니다.

 

그런 정책 방향은 우리가 정책을 내는 사람들은 아니지만 대다수 정치인들이나 정책관련인들도 인지하고

 

있는 사항들일것입니다. 앞으로 무궁무진한 시장이 펼쳐질수 있는 고성장 산업에 우리는 모든 역량을 집중

 

해야할것이며 주식투자도 그런 산업쪽에 포커스를 맞춘다면 절대 시장이 나빠도 돈을 잃지 않을것입니다

.

바이오 헬스케어 사물인터넷 핀테크 전자결제 엔터테인먼트 문화 컨텐츠 관광 레저 서비스업  등등

 

혁신적인 기술과 더불어 3차산업 4차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정책을 펼쳐나간다면 지금에 위기는

 

충분히 헤쳐나가고 기회가 될것입니다.

 

 

앞으로 대기업에 역활도 갈수록 중요하겠지만 중소기업에서 큰 시장을 만들어 나가는 기업들이 많이

 

나와야 현재 저성장시대를 탈피해서 다시금 고성장으로 큰 그림을 만들어 나갈수 있기 때문에 지금이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시기이며 우리 주식투자자에게도 앞으로 가장 큰 돈을 벌수 있는 대역전에 기회가

 

도래할것이라 필자는 생각합니다. 전통적인 굴뚝기업으로만으로는 지금 시대에 먹고 사는데에는 지장이

 

없을수 있으나 선진국과 모든 국민들이 누릴수 있는 부자나라가 되는것은 절대 불가능하기 때문에 체질에

 

변화와 함께 주식투자도 반드시 변화를 즉시하고 그 변화를 받아드리면서 가장 큰 시장을 선점해 나갈수

 

있는 기업에 몇종목만 투자해도 몇년치 이익을 다 낼수 있는 계기가 충분히 마련될것입니다.

 

 

 

오늘은 시황에 대한 얘기보다는 거시적인 투자에 방법에 대해 논했는데 지금에 현실에 안주해서는 절대

 

더 큰 그림을 그려 나갈수 없다는것은 모든 투자자들이 공감하고 있는 사실일것입니다. 저는 바이오에

 

대한 부분에서 바이오가 가장 큰 장기성장 동력이 충분히 될수 있다고 판단되서 수년전부터 집중적으로

 

바이오를 파고 연구하고 분석하고 실제 정회원들과 투자도 리딩도 같이하면서 지금껏 왔습니다. 바이오가

 

왜 대세가 될것인가에 의구심이 아직도 많이 드시는분들이 있다면 3월7일(토) 명동YWCA 2시

 

무료 증시 강연회를 통해 좀 더 구체적인 부분에 대한 얘기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단순히 투자에 패러다임이 아닌 우리가 강력하게 추구하고 키워 나가야할 필연이기 때문에

 

이것만 잘 파도 앞으로 분명 수억 수십억을 벌어 낼수 있는 투자에 초석이 될것이라 필자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가오는 3월도 여기 계신 모든 회원분들 대박 터졌다는 소리가 귀찮을 정도로 들렸으면 주식쟁이로서

 

가장 큰 바램이며 소원입니다.우리는 같은 배를 탄 동지로서 나이 성별을 떠나서 한뜻이 되어 어려움을

 

혜쳐나가고 큰 기회때 모든 투자자가 큰 돈을 벌어 낼수 있는 계기가 꼭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모쪼록 상반기에 모든 화력을 집중해서 최고의 이익금을 벌어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홍보글>1월~2월달 리딩종목과 리딩 내역~

 

2월달도 모두 수고들하셨습니다. 다가오는 3월은 계절적으로도 봄이 본격적으로

오는 시기입니다. 증시에도 한층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고 있어 상반기 모든 회원들이

 돈 많이 벌었다는 소리 여기저기에서 귀가 따갑도록 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월달 휴메딕스 46000원대 몰빵 전략으로 원금 한달만에 최대 50%~70%까지

 터트려 드린후 (80%~100%수익률발생)

 

2월은 테고사이언스(29000원대 5000만원 비중)를 바이오주에 집중타로 30%

넘게 터트려드렸고 제일모직을 최대 2억까지 136500원~138000원에서

몰빵으로 실어서 이달 15% 가량에 수익률을 안겨드렸습니다 아시다시피

몰빵이므로 원금이 그냥 15%는 종목수익률과 일치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독보적 주도주 대장에 올인 황제불패 김선상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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