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전문가전략

김선상대표카페

[시장전략]바이오 대세는 절대 그냥 끝나지 않습니다.3월달 또 대시세를 터트릴겁니다

2015.02.15 16:14:11 조회3577

 

 

새로운 고점대를 형성해 나가는 코스닥

 

 

 

 

 

2009년 이후 7년만에 새로운 고점대를 형성해 나가는 코스닥은 올해에 강력한

 

대세상승을 보이고 있다. 이미 올초부터 그런 분위기를 보여줬고 여러차례 대세에

 

순응하지 않으면 큰 돈을 벌수 없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올 상반기에 코스닥 랠리는

 

쉽게 꺽이지 않는다는점을 염두해야할것입니다.

 

 

 

거래소도 바닥 형성이후 재차 상승시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120일선 저항구간을

 

돌파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날것이나 여전히 큰 그림에선 박스권을 염두해야할것입니다.

 

이유는 자금유입이 펀드쪽으로 많이 유입되야하고 특히 IT쪽에서 강력한 주도주 3개이상

 

은 반드시 나타나야 하는데 낙폭이 큰 정 화 조 몇몇 종목 가지고는 절대 2100포인트를

 

뚫지 못한다는점은 확실하다고 봐야할것입니다. 1980 2000선까지에 추가적 파동은 남아

 

있지만 강력한 IT 주도주가 나오지 않는 이상은 박스틀을 못 벗어난다는것을 인식하십시요

 

 

 

대세상승은 거래소는 올해는 절대 오지 않는다는말을 정회원들에게는 작년부터 엄청 많이

 

얘기해드렸습니다.특히 올해에 큰  대세에 화두는 바이오이며 그런 부분을 작년 연말전부터

 

아시아경제팍스TV나 무료방송라이브를 통해 수도 없이 강조드린 상황입니다. 지금에 바이오는

 

단순 테마나 기대감으로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수년간 바이오에 대세를 무시한다면

 

결단코 큰 돈을 만들수 없다는것과 바이오를 하지 않는다면 수익은 올릴순 있지만 큰 돈을 벌기 싫다는

 

얘기나 다름 없는 얘기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 바이오는 분명 차세대 먹거리이면서 고령화사회에 최대수혜이자 정부의 강력한

 

육성 의지에 수혜와 글로벌 생명공학사 블럭버스트급 신약 탄생까지 분명 나올것입니다.

 

절대 비관하지 말고 지금에 바이오는 우리나라는 걸음마를 뗀 수준이며 조만간 뛰어 다닐 시기가

 

분명히 도래합니다. 선진국 같은 경우 바이오벤처에서 시작해 글로벌 생명공학사가 되거나

 

블럭버스트급 신약을 터트리면 주가가 수백배 올라가는데 우리나라는 최고 많이 가봐야 20~30배

 

정도이니 아직 그 시장이 무궁무진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현재까진 우리나라에 시장규모가 작지만

 

점점 파이는 커질것이며 현시장에선 아직은 가장 큰 시장은 시밀러 시장이지만 향후 10~20년후에는

 

줄기세포나 유전자분석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가장 큰 시장을 차지하게 될것입니다.

 

 

 

그래서 셀트리온이 꼭 수개월 폭락이후에는 반드시 큰 폭등이 나타나게 되는것이며 시밀러는 올해

 

삼성에서도 시제품이 다국적제약사 BMS사와 제휴로 제품이 출시 될것입니다. 이런 부분을 모른채

 

단순히 테마나 재료로만 투자하려니 소신이 흔들리고 급등하면 빨리 팔아버리니 제대로 큰 돈을 만들지

 

못하는것입니다. 제가 본 투자전략글에 작년에 메디톡스에 대한 분석글을 한번 올려 드린적이 있는데

 

그당시가 아마 10만원이 좀 넘었을때일겁니다.

 

 

 

10만원 넘겼을때도 바닥에서 6~7배이상 올라온 상태인데 올해 메디톡스는 40만원을 넘겼습니다.

 

예전 15000원대에서도 추천한 기억이 있는데 지금 보니 참 어마무시하긴 합니다.이렇듯 바이오는

 

기술력 하나 가지고 승부를 거는 진짜 벤처 산업이며 그만큼 신약에 성공확률 자체가 낮기 때문에

 

(성공확률 5%미만) 돈이 많은 기업도 쉽게 진입하지 못하며 현존하는 산업중 가장 고난이도를 요하며

 

많은 인재와 인력 수년 수십년에 기간이 걸리기 때문에 진입해도 당장 돈이 안되고 설사 신약 치료제가

 

성공을 해도 그게 시장에서 히트를 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더욱 진입장벽 자체가 엄청나게 까다로운것

 

입니다. 하지만 장점은 진입장벽이 높기 때문에 그만큼 좋은 기술 시장성을 확보한 기업은 그걸로 로열티를

 

받아낼수 있으며 특허 만료까지는 독점적 지위와 치료제가 성공해서 시장에서 히트를 치면 또한 돈방석에

 

앉게 되기 때문에 그만큼 어려우면서도 큰 돈과 함께 큰 매력과 희소가치에 대한 프리미엄까지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미국 생명공학사 암젠과 제넨텍은 초기 사무실 몇명에서 출발 벤처시절 빈혈치료제 에리스포에틴 성장호르몬

 

소마토로핀을 개발하여 소위 수십조에 대박을 터트렸는데 초기에 대량생산이 불가능한 시절에 1g에 67만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g 당 6억이 넘으며 금의 4만8000배 반도체의 2000배가 넘는 희소가치를 보였다.

 

그만큼 만들기도 어렵고 만들어도 대량생산이 불가능하여 당시에는 부르는게 말그대로 값이었는데

 

지금도 난치병 치료제나 희귀병 치료제에 가격은 정말 수억을 호가하는것도 있다는것을 본다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임을 틀림 없다.

 

 

 

 

현재 시밀러가 앞으로 5년정도는 가장 큰 시장이 될것은 확실한데 그이유는 바로 2012년 이후

 

블럭버스트급 신약에 특허만료가 2020년까지 계속 이어지기 때문이다.시밀러 제품은 이미 블럭

 

버스트급 신약들에 의해 검증이 된 시장이기 때문에 무조건 만들면 매출은 터지기 마련이기 때문에

 

그만큼 위험부담 요소가 줄어들고 오리지널약의 화학식만 알면 유사한 제품을 만들어 낼수 있기

 

때문에 시간적 비용이 그만큼 줄어든다(대체로 2~3년안에 비임상 임상후 출시)

 

 

 

 

 

 

 

대부분 유럽 미국 생명공학사들이 모든 블럭버스트급 신약을 쥐고 있으며

 

단일품목 하나 가지고 수조를 벌어 들이며 로열티까지 챙기는 독점적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현재 이들은 시장성이 좋기 때문에 시밀러 제품을 만들어내면

 

무조건 팔리며 또한 모든 국가들이 의료보험 재정문제에서 자유로울수 없기 때문에

 

비슷한 효능에 약값이 싼 제품을 선호할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이는 비단 우리나라만

 

그런것이 아니라 선진국에서도 의료비와 치솟는 약값등은 항상 국가적으로도 골치 아픈

 

숙제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가적 사업으로 바이오벤처 육성책과 글로벌 제약사 블럭버스트급 신약을

 

위한 정책적 지원책을 박근혜정부 들어서 추진중이다. 국내 제약사에 생태계는 충분한 자본과

 

기술력은 갖추고 있으나 메이저급들에 매출액 대비 R&D 투자는 너무 터무니 없는 상태로 전체매출

 

파이에 채 2% 수준도 안되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셀트리온 LG생명과학이 전체매출에 대비 가장 많은

 

연구비를 쏟아붓지만 글로벌제약사나 글로벌 생명공학사에 비해 너무도 부족한 현실이다.

 

(화이자나 존슨앤존슨 경우 매출액 대비 10%가 넘는 R&D 투자를 한다)

 

 

 

<국내바이오벤처 동향>

 

 

 

 

 

 

 

제가 위에 제시한 몇가지는 아주 극히 일부에 국한된것이며 바이오 투자를 제대로

 

하려면 앞으로도 수년동안 많은 분석과 자료 시장성등을 읽어낼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저는 바이오 전문가가 아닙니다. 다만 바이오를 위해 집중적으로 5년동안

 

내가 가장 자신있어 하며 제일 잘할수 있는 분야를 파서 실전에서 바이오가 대세일때

 

이걸로 큰 목돈을 벌기 위해 연구했을뿐 그걸 위해서 5년을 집중적으로 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는 아주 조금 이분야를 좀 잘 본다고 할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꼭 바이오만

 

고집하는것이 아니라 시장에 대세에 정말로 충실해야 한다는 마인드를 잊지 않으려 노력하고

 

그것을 위해 끊임없이 준비하고 또 그 소신을 시장이 허락하는한 버리지 않을것입니다.

 

 

 

앞으로도 바이오에 대한 얘기는 무궁무진하게 또 해드릴수 있으니 카페로 오셔서 많은

 

얘기들 들으시고 이번주 단 1종목에 최대2억까지 몰빵 시켜 금요일 하루만에 그냥 원금

 

8~10%를 바로 터트려 드렸고 현재까지 15연속 몰빵 성공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달반만에 1억6천만원 이익을 내고 있는 카페 정회원도 탄생했으며 모든

 

카페동지분들은 단언컨데 단일종목만을 하기 때문에 자금차이는 천차만별이지만 절대 소외

 

받지 않고 모든 회원이 다 누릴수 있는 목돈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데 큰 의의를 두고 리딩을

 

하고 있습니다 3월까지는 1년치 농사는 최소한 끝내라고 누차 강조드리지만 가입 의사가

 

있으신분은 절대 늦추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카페 입성을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독보적 주도주 대장에 올인 황제불패 김선상대표

 

 

 

mythis|1|http://image.moneta.co.kr/web_file/images4/sign/my/mythis/mythis_20140917215450.jpg|4| |사이버애널 13년동안 <br>500% 이상 수익발생주 <br>최다 <br> <br>스타트레이딩<br>(팍스,슈어 공동) 6개월 연속 상위권 유지,<br><br> 종목당수익률1위,<br> 최고 대박주 500%이상<br>최다기록 <br> <br>실전 경험 풍부한 세력주 <br>매매의 대가 <br><br>실전 매매 최단기간<br> 최고 수익률 <br>원금수익1개월 530%|387|25843|2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