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전략]코스닥 600시대!새로운 대장이 탄생하려 한다.
2015.02.08 12:34:19 조회3730
안녕하세요! 페라리 입니다.
@페라리 무료방송
2월 12(목),13(금)이틀간 전격시행 지난 추천주 이디(033110),우리들휴브레인(118000)--상한가 급등 코스닥 600시대! 유동성장세와 관련해서 파악한다. 페라리클럽 실제매매내역 공개! |
12월초! 이 시황을 통해 공개해 드렸던 와이솔의 주가가 무려 70%나 급등하고 있다.
★코스닥 600시대 무엇이 이끌어 갈까?
페라리 클럽의 주력포트! 시황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력산업을 알려드리고 있다.
14년9월은 중국주에 올인해야 함을 강조드렸고 12월은 IT부품주에 올인강조 1월은 춘절을
대비한 중국 소비재 관련주에 올인을 강조드렸다. 그리고 지금은 바로 바이오산업과 환경산업에
집중적인 투자를 강조드리고 싶다.
*유동성 장세 펼쳐지나?
한국은행의 금리인하는 당장에 효과를 거둘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금리인하 효과는 통상적으로 6개월
간격을 두고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과거 미국의 통화정책도 바로 효과를 내지는 않았고 수개월이
지나면서 점진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한국은행은 14년 하반기 금리인하를 시작했고 4-5개월이 지나면서 서서히 효과가 나타나려는 모습이다.
여기서 효과라는 것은 빚을 이용한 투자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과는 무섭겠지만 당장은 좋다)
금리가 낮아지게 되면,, 유동성은 풍부해지게 되는데 투자할 곳이 마땅하지 않다면 돈이 갈곳을 잃게 된다.
하지만 어느 투자처가 상승하기 시작하면 조금이라도 높은 수익을 올리기 위한 투자자들의 참가가 시작된다.
이는 상승이 거세질수록 더 많은 자금이 유입되게 되는 것이다.
만약..주택가격이 상승한다면 돈은 주택에 몰릴것이나 주태가격의 상승은 상당히 어려운것이 현실이다.
주식가격이 상승한다면? 거래소는 이성적인 시장이므로 실적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상승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반면 코스닥은 비이성적인 시장이므로 시장지수가 상승할수록 높은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참여는
늘어나게 될것이다.
상승이 크면 클수록 투자금의 유입속도는 더욱 빠르게 진행될 수도 있다.
(하단에 도박사들의 심리 참고)
*과도한 신용거래에 대한 부담은?
코스닥 신용거래가 단기간 4000억에 가까운 급증세를 보인것은 누가봐도 불안요소다.
단.. 금리인하 시기에 레버리지가 증가하는것은 당연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금리인하 시기에는 빚을 통해 주식을 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지는게 당연하다는 것이다.
*빚은 늘 수 밖에 없다. 속도가 중요하다.
신용급증에 대한 부담은 크지만....시장상승으로 신규투자자들이 유입된다면 시장의 추가 상승도
배제할 수는 없다.
이제부터 시장에 대한 전망 보다는 시장에 대응하는 전략으로 바꿔가야 할듯하다.
*도박의 심리가 작용할 수 있다. 얼마전 필자는 투자자들의 심리를 알아보기 위해 카지노를 방문한적이 있다. 주식도 투자자들의 심리에 의해 움직이게 되는데 여기에 인간본연의 투기심리가 작용하게 되면 이성적인 행동은 사라지게 된다. 카지노와 주식이 무슨 상관이 있나? 반문할 수도 있지만 ...... 게임명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 뱅커와 플레이어의 베팅싸움으로 기억한다. 만약.. 뱅커가 5-6번을 연속으로 이기게 되었을 경우 게임 참가자들의 심리는 5-6번 계속 뱅커가 이겼으니 이제는 플레이어가 이길때가 되었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어로 가게 되지만 예상을 깨고 뱅커가 연속적으로 10번이상 승리를 하고 또 12번이상 연속승리를 했다. 이때쯤 되니... 이제 플레이어게 베팅하는 참가자들은 급격히 줄게 되고 대부분이 뱅커로 베팅을 하기 시작한다. 이것이 바로 주식에서는 추격매수가 되는 것이며 방향전환의 신호가 되는 것이다. 그당시 15번인가 ... 뱅커의 연속승리가 이어졌을때 한명도 빠짐없이 도박사들이 뱅커에 베팅을 하는것을 보았다. 그리고 16번 승리이후 플레이어의 승리가 시작되었는데 그 후의 흐름은 보지 못하고 나왔다. 뒤늦게 뱅커에 거액을 베팅한 도박사들은 큰 돈을 잃었다. 그리고 추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너무 빠르게 반대방향에만 고집을 피운 도박사도 순식간에 파산했다. (주식에서 공매도까지 본다면.. 상승하는 추세에 너무 빠르게 공매도를 친것과 같은것이다.) *투자자들의 심리는.. 상승초기에는 긴가민간 망설이면서 조정을 기다리지만 기다리던 조정이 오지 않고 강력한 상승이 이어질 경우에는 뒤늦게 매수에 가담하게 되는 것이다. 그 상승폭이 크면 클 수록 투자자들은 이성을 잃게되고 추세라는것을 따라가게 된다. *코스닥에 기다리던 조정이 오지 않는다면? 예상했던 하락이 나오지 않고 상승한다면 어떨까? 카지노 도박사들의 심리가 주식시장에 작용한다면? 코스닥 지수가 조정을 받지 않고 오르면 오를 수록 거품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판단된다. 주식시장이 원래..거품이 거품을 만드는 곳이다. 최대한 시장에 순응할 수 밖에 없다. 하락전환을 미리 예측할 필요는 없다. 항상 조심은 해야 하지만... |
*코스닥 600시가 열렸다.
이것을 이용해 기존 매수세들이 물량을 털고 나올수도 있지만... 먹을수 있을때 크게 먹자는 심리가
작용할 수도 있다.
코스닥 600시대에 노릴 종목은?
반도체장비, 미용, 의료기기,핀테크관련사업이 유망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그것을 제외한 종목군을 알아본다.
1)바이오산업
바이오관련 신규주들은 이미 시장의 주도주이며 엄청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기존 바이오주에도 관심이 필요하다.
과거부터 바이오주들은 시장이 크게 상승하고 난 후 조정국면에 강세를 보인 경우가 많았다.
특히 시장에 신규참여자가 늘어날 수록 바이오주의 상승가능성은 높아진다.
최근 마크로젠, 메디포스트,서린바이오, JW중외신약등등 바닥권 바이오주의 상승이 가파르게 진행되었다.
IT부품주에서 바이오관련 종목으로 자금이 옮겨오고 있는게 포착되고 있다.
미용과 관련된 바이오주 위주로 접근하는게 좋아 보인다.
2)환경 관련주
환경관련주는 이상하게도 2-4월사이에 강셀르 보이게 되는데, 사실 이상할 것도 없다.
2-4월은 황사, 스모그가 함께 찾아오는 시기로서 환경에 대한 관심이 극도로 높아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중국에서도 이시기에 맞춰서 대규모 정책이 실시되는 경우가 많다.
환경산업은 시간이 갈수록 중요성이 커지는 부분이다.
이제는 종목싸움이 될것이다.
포트를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중요하고 타이밍이 생명이 된다.
절대적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시장이라 강조드린다.
최근 극소형주에서 급등주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것도 예탁금이 증가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저금리로 인해 부동자금이 갈곳을 못찾고 있는데 증시가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부동자금이 주식시장
으로 이동해올 가능성도 있다.
@페라리 클럽의 포트는?
작년 9월 중국주 집중매수-->11월말부터 IT부품주 집중매수-->12월말부터 중국소비재 집중매수
-->지금은 바이오주를 신규로 집중하고 있고 중국주는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
포트를 집중한결과 2개월사이 페라리클럽 포트의 누적수익율이 드디어 500%를 돌파했다.
전일도 급등주 탄생. 금일도 급등주가 탄생했다.
늦게 가입할 수록 땅치고 후회한다고 이미 12월부터 강조드린바 있다.
*실제 증거자료 보러가기=>50일 누적 510%
트루윈 40% ,YG플리스 24%, 한국화장품 40%, 리홈쿠첸 22% 미디어플렉스 45%, 루멘스 38%,
인터플렉스 40%, 와이솔 23%, 에스맥 15%,아이리버 38%,마크로젠 20% 상승등등 폭발하고 있다
주식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큰 지식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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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클럽은 얼마전 중국주에 올인했고 그결과 아래와 같은 수익을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