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6 23:22:01 조회5430
이번주 코스닥 지수가 600 을 돌파했다고 난리다. 딱 7년만에 돌파다.
참 어렵게 돌파된 7년만에 대시세에도 실상 개인들은 별반 달라진게 없어 보인다.
그이유는 지수는 크게 올라갔지만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상승 탄력도는 둔화되고
종목들은 움직이는 종목외에는 거의 가질 못한다. 그이유는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에도
크게 달라진게 없는데 개인들은 그런 시장에 대세를 알아도 잘 편승하지 못한다. 이유는
단한가지이다. 많이 올랐다는 부담감 때문에 물릴까봐~~~
예전 대세상승기 특히 거래소가 대세상승기때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차 화 정(자동차 정유 화학)
장세가 펼쳐졌고 그때에 이들 업종군만 열나게 올라갔지 나머지 종목들은 거의 답답한 흐름을 보였고
2003년도부터 2006년까지 대세상승기에는 조선주들이 가장 크게 오르면서 시장을 주도해 나갔다.
대세상승이 온다고 해서 모든 종목들이 오르는 장세는 절대 오지 않으며 장세가 좋아도 대부분 박스권
흐름을 보이는것이 일반적 흐름이다. 가장 많이 오랫동안 상승하는 종목은 역시 주도주와 시장 대장
역활을 하는 종목군들이다. 이런 트랜드와 시장 대세를 파악하지 못한 투자는 절대 성공할수 없으며
단타매매로 이익을 낼수는 있지만 오래동안 꾸준하게 원금을 2배 3배 4배 5배 혹은 10배를 불리는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볼수 있다. 원금을 크게 늘리는거하고 종목 수익률하고는 어찌보면 별개라 할수
있는데 90%이상의 개인투자자들은 이런 부분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거 같다. 종목 수익이 크게나면
무조건 원금이 크게 불어날것이라 생각하지만 그건 착각일뿐이다. 원금을 크게 늘리려면 결국 1~2종목에
승부를 걸어서 비중을 늘려 최소 10%이상 많이 내면 50~100%수익을 올려버리고 나서 번돈을 다시
1~2종목에 비중을 크게 실어 연속으로 성공해야 목돈이 될수 있다는것이 현실적인 전략인데 이런 전략을
쓰는 투자자는 역시 극소수일뿐 대부분 종목을 분산시켜서 리스크를 회피하는 전략과 하루 1~2종목을
단기매매하면서 수익을 취하면서 종목 갈아타기를 한달에 수십번해서 원금을 늘리는 방식을 제일 많이
병행하고 있다는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실상 일년동안 매매하고 투자해도 돈 크게 벌어주는 종목은 아마 3~4종목 정도가 제일 크게 벌어줄것이다.
나머지는 그냥 심심풀이 땅콩이나 다름없다고 봐야하는데 그 심심풀이 땅콩이 간혹 상한가나 10%이상
급등이 나오니 그걸 먹고나면 금방 부자가 될거 같은 마음이 들기 때문에 더욱 그 전략에 목을 매는 현상이
나오는것이다.
올해는 코스닥이 대세라는것은 일반투자자들도 이젠 많이 인식된 상태일것이다.하지만 코스닥이 대세라고해도
그대세안에 또 다른 대세 종목군과 그안에 시장대장격인 주도대장을 파악하고 그걸 집중적으로 파고 들어
몰빵을 치는 전략을 쓰는 투자자는 없는거 같다. 사실 이전략이 시장에서 가장 큰 돈을 벌어들일수 있는
최고의 방법인데 무조건 위험하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안타까울뿐이다.
실예로 작년부터 가장 많이 오른 메디톡스를 보면 답이 나올것이다. 3년전 2만원대에서 움직이던 종목이다.
그당시도 필자도 추천한적이 있었는데 어어어 하다 보니 10만원을 훌쩍 넘겨 버렸다. 그래서 이젠 상투쳤구나
생각했다.그런데 13만원까지 더 가더니 진짜로 큰 폭락이 30%가량 들어왔다. 아 역시 끝났구나 어어 하다
놓쳐서 아쉬웠는데 잘됐네 내심 제대로 탑승 못한걸 폭락으로 위안삼았는데 그이후 4개월이후 15만원을
넘기며 19만원까지 대차게 가버렸다. 아 대단하구나 하고 이젠 끝이겠지 설마 여기서 더 올라봐야 20만원
이면 땡이겠지~ 예상한대로 19만원을 넘기고 20만원을 못가고 큰 폭락이 들어온다. 11만원때까지 5개월
이상 빼면서 대파동에 막이 내리는가 싶었는데 올해 메디톡스는 어느새 41만원까지 가버렸다. 필자가 이얘기
를 왜 이렇게 장황하게 하는지 아직 다들 감을 못잡으셨을것이다. 이얘기를 하는 이유는 너무 많이 올라
대다수 90%이상 개인투자자들은 포기하게 되지만 사실 주도주나 대장은 너무 많이 올라 큰 조정이나
폭락이 나오면 끝이 아니라 다시 새로운 시작인데 거기서 대다수 투자자들은 포기하고 다른 종목을 찾아
먼길을 떠나기 때문에 큰 돈을 못버는것이다.비단 메디톡스만이 아니다. 최근 신규종목들에 시장에 대세인데
녹십자엠에스 휴메딕스 같은 경우는 어어 하다 포기했는데 따블 따따블을 내버리고 나서 폭락했지만 아직도
건재하다. 물론 이들 종목은 너무 많이 올라 더가도 지금 상황에선 많이 못가는건 확실하다. 하지만 나중에
큰 폭락이 들어온다면 그건 다시 새로운 큰 파동을 위한 메딕톡스 같은 길을 똑같이 걸어갈것이 분명하다.
헬스케어 인바디 같은 경우도 5000원대에서 거래도 해봤고 추천도 했었던 종목이다.42000원까지 갔다.
만원 만오천원 올라갈때 고점 치겠지 그런데 잠깐 흔들리고 역시 어어 하다 보니 2만원~ 2만원 넘기고
역시 잠깐 흔들리고 3만원~3만원 넘기고 크게 폭락시키고 나서 다시 4만원~~ 요즘말로 정말 헐~ 감탄사만
연발하고 역시 손가락만 빨고 있을것이다. 컴투스나 게임빌 웹젠 같은 경우도 별반 다르지 않을것이다.
재작년 2만원대에서도 봤던 종목인데 둘다 19만원 20만원을 가버렸으니~~ 화장품주들 작년에 마찬가지
뭐 중소형주들이 강하니까 한국화장품이나 코리아나가 급등 나올때 무지 세지만 꾸준히 간 시총 수조원짜리
아모레퍼시픽은 2년도 넘게 오르고 250만원을 넘긴후 대차게 200만원 초반까지 폭락시킨후 다시 이달 신고가
290만원이다.한국콜마 나 코스맥스도 대차게 폭락이후 다시금 다 올라서고 있는중이다.
이런 종목들이 작년이후 대세에 주도주 대장격인 종목들인데 너무 많이 올라 끝이라고 생각하고 맨날 밑바닥
에서 노는 종목에서 수익을 챙기다 보니 조금만 오르면 팔아치우고 나서 새로운 종목 사냥을 매일 매일 떠나다
보니 저런 대장격 종목을 일년 동안 단 한번도 건드리지 못하고 맨날 어어 끝나겠지 어어 너무 많이 올랐어~
물리면 개박살나 이런 생각만 가지고 시장에 접근하니 목돈을 거머쥘수가 없는것이다.종목 수익률이 아무리
많이 나면 뭐하나 제대로 된 대세에 대장 정말 한놈만 잡고 늘어져도 1년치 2년치 농사가 끝나는데~~
여기서 제가 얘기하고 싶은말은 사실 지금은 코스닥이 대세인데 이 대세도 계속 갈수만은 없다 하지만
큰 폭락이 만약 몇개월 들어와도 대세는 결코 끝나지 않는다.다만 지금 상반기 우리는 3월달까지는 그대세에
편승하고 대세에 맞는 종목과 대장격 종목을 최대한 집중하고 그리고 몰빵을 쳐야한다는것이 지금에 제일
핵심이라 할수 있다.위에 언급한 주도대장격 종목은 시장에 실상 그리 많지가 않다. 많지 않기 때문에 저런
종목을 만약 찾아내고 이건 확실한 주도대장이 될 종목이라 생각되면 절대 많은 종목을 건드리면 안된다.
2~3종목만 있어도 몇년치 농사가 끝나는데 왜 급등주를 추구하고 급등주를 쫓아다니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내가 잡은 종목이 대장격 종목이라면 급등주가 되지 말라해도 알아서 나중에 지가 급등주가 되기도
하고 조정을 거쳐도 죽을거 같지만 죽지 않고 다시 살아나서 꾸준하게 다시 움직여 주고 큰 폭락이 들어와도
절대 그냥 내리박히지 않으며 설사 물렸다 하더라도 반드시 회복시켜준다.
특히 올해는 바이오 헬스가 완전한 대세이다. 전종목을 찾아봐도 대세인것이 확실하며 사실 오래동안 갈만한
종목군은 바이오 헬스 외에는 아무리 뒤져봐도 별로 없어 보인다.앞으로 가장 유망한 성장산업이며 고령화사회
수혜와 정부의 육성 의지 전세계적으로도 가장 큰 시장으로 보고 글로벌 기업들도 이시장을 가장 큰 성장동력
으로 보기 때문에 이대세는 정말 수년간 끝나지 않을것이 확실하다. 다만 너무 많이 오르면 반드시 폭락이
오지만 그 폭락이후 메디톡스 컴투스 게임빌 웹젠 아모레퍼시픽가 같이 또 다시 오르고 또 흔들렸다가 또 오르
고 수년간을 그러는 사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 상상을 초월하는 시세가 발생되어 있을것이다.
대세란 한번 방향을 잡으면 최소 몇년을 가는것이 대세며 그 과정에서 쉬지 않고 올라갈수는 없지만 그런
굴곡을 거치지않고는 대시세 파동을 내줄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 개인투자자들은 여기서 크게 올라갔다고
포기하고 다른 대안 종목을 찾고 다른 투자방식을 추구하고 매일 많이 안오른 낙폭과대 종목만을 추구하는데
물론 그쪽에서도 고수익이 나긴 하지만 큰 대세에 흐름을 매번 놓치기 때문에 결국 자기가 수익 내는곳이
가장 큰 우물이라 생각할수밖에 없다(우물안 개구리는 자기가 사는 우물이 제일로 크다고 생각한다)
3월까지는 무조건 일년치 농사를 다 끝내십시요 그렇치 않으면 4월이후에는 큰 수익을 내기 어려울것
입니다.그렇다고해서 올해에 대세가 끝나는것은 아니겠지만 앞으로 두달이 올해 상반기 농사에 최고점이
될것이 분명할것입니다. 바이오 헬스 대세는 제가 작년부터 분명 큰 대세가 올것이라 했을것입니다.
이제 시작인데 많이 올랐다고 포기하면 이번에도 어~어~어 만 하다 끝날것입니다
2월10일(화)~11일(수) 이틀간 장중 무료방송을 진행하며 카페정회원 1개월가입
할인이벤트가 있으니 정회원 가입 의사가 있으신분은 필히 예약 또는 무방기간에 반드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1월달 황제불패 카페는 1년치 농사를 단 1종목 휴메딕스 가지고 끝장을
보게 해드려 모든 회원분들이 단1명의 낙오없이 초대박을 전원 안겨드렸습니다.(그것도 몰빵으로)
저는 시장 주도주나 대장을 잡으면 다른 일체의 종목을 건드리지 않으며 그걸로 끝장을 반드시 봅니다
독보적 주도주 집중카페 황제불패 김선상대표 카페로 오시기 바랍니다.
독보적 주도주 대장에 올인 황제불패 김선상대표
mythis|1|http://image.moneta.co.kr/web_file/images4/sign/my/mythis/mythis_20140917215450.jpg|4| |사이버애널 13년동안 <br>500% 이상 수익발생주 <br>최다 <br> <br>스타트레이딩<br>(팍스,슈어 공동) 6개월 연속 상위권 유지,<br><br> 종목당수익률1위,<br> 최고 대박주 500%이상<br>최다기록 <br> <br>실전 경험 풍부한 세력주 <br>매매의 대가 <br><br>실전 매매 최단기간<br> 최고 수익률 <br>원금수익1개월 530%|391|252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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