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1 18:59:30 조회6168
안녕하세요! 페라리 입니다. @페라리 무료방송 무방추천주 이디(03110) 상한가 축포! 2월 1일 (일)저녁 9시 30분 부터 한시간. 2월에 큰 돈 버는 방법. 긴급공개 누적수익 500%임박(두달사이) 수익을 원한다면 반드시 참여 ★조정장에 강한 종목으로 수익내기 1월내내 강세를 보이던 코스닥시장에 이상기운은 감지되고 있지만 급락의 위험은 크지 않다고 판단된다. 지난 시황에서 알려드렸듯이 코스닥지수에 다이버전스 신호가 발생해 항상 조심을 해야 하는것은 분명하다. 코스닥 시장이 하락으로 전환될때는 많은 종목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하락하기에 미리미리 조금씩 준비하지 않는다면 골든타임을 놓칠수도 있다. 과거 코스닥이 고점을 형성할때 모습을 보면..양봉보다 음봉발생 일자가 많아지기 시작했음을 볼 수 있다. 고점이 높아지며 지수는 상승하지만 음봉이 자주 출현하게 되면서 머지않이 코스닥 지수는 하락세로 전환되었다. 주식은 다른것 필요없다. 과거의 모습을 비교하면서 미래에 대한 전략을 세워나가면 되는것이다. 다른점은? 과거 코스닥이 하락할때...타원형으로 고공권에서 일봉이 밀집했는데 지금은 밀집과정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아마도 2월에는 이런 일봉밀집 형태가 진행되지 않을까 한다. 지수의 급락이 없다면 ..수익을 올리는데는 지장이 없다. 큰 수익은 아니더라도 조정장에 강세를 보일 종목군을 공략하면 될것이다. @바이오관련주가 대안이 될듯하다. 2014년 신규로 상장한 기업들중 가장 강한 업종이 무엇인가 하니 바로 바이오주다. 코스닥에서 가장 높은 상승을 기록하고 있는것도 바이오 분야다. 바이오 분야에서도 미용과 관련된 종목들의 상승이 가장 크게 발생하고 있다. 메디톡스, , 한스바이오메드,휴온스, 휴메딕스등등.. 미용과 관련된 의료기기 업체들도 강하다. 오스템임플란트, 인바디등등 최근에는 바이오에서 새로운 급등주들이 나타나고 있다. 1)유전체분석 관련주 필자가 강력히 추천드렸던 마크로젠을 비롯해 유전체분석 관련주가 급등을 하고 있다. 페라리 클럽은 이미 이 시세를 예고드린바 있다. 현재 40%가까운 급등파동이 발생하고 있다. 2)미용관련 바이오 업체들 속속 급등. 이디--필자가 무방에서도 공개적으로 추천드렸던 미용관련 기기 업체.. 상한가 진입 지난 무방에서 필사적으로 추천드린 종목이며.. 무료방송에서 이디를 매수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리젠도 상한가에 안착하는등 엄청난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서린바이오라는 종목도 안티에이징 관련 사업을 하는 바이오 업체인데 최근 급등하고 있다. *서린바이오 주가 3)면역세포 치료제 관련주 급등 jw중외신약, 젬백스, 녹십자셀등등.. 면역세포 치료제 관련주들도 급등을 시작했다. 면역세포치료제 관련해서는 하단에 별도로 분석해 놓았으니 투자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투자자분들이 우왕자와 하는사이 어디선가 노다지가 터지고 있고 누군가는 환호를 지르고 있다. 주식시장은 항상 변하고 항상 새로운것이 떠오른다. 과거의 종목에만 집착해서는 않된다. 필자는 지금은 바이오관련주에 집중베팅을 강조해 드리고 싶다. @대형주도 봐야한다. 유가에 바닥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45불 전후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데 이것은 바닥징후로 판단된다고 수없이 강조드렸다. 시세의 바닥은 변동성 확대에서 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않된다. 지난 주말 국제유가는 7%이상 급등하며 50불 근처까지 올라와 있다. 수년만에 가장 큰 상승을 기록한 것이다. 유가가 반등하면 유가하락 피해주들을 매매하면 된다. 유가하락 피해종목중..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을 강조드리고 싶다. @면역세포치료제 관련주 T세포 관련치료 항암면역세포 치료제 총출동 ●면역세포는 크게 T세포와 B세포 두 가지로 나뉜다. 그 하나는 골수 유래의 간세포(幹細胞)에서 분화되는 도중에 흉선의 영향을 받은 T세포(T는 흉선, 즉 thymus의 머리글자)이고, 다른 하나는 골수 유래의 B세포(B는 골수, 즉 bone marrow의 머리글자)이다. ●면역세포 치료란? 건강한 사람의 경우 세포가 손상을 받아도 인체의 면역감시체계(Immunosurveillance)를 통해 스스로 회복하여 정상적인 역할을 하게 되나 회복이 안된 경우 세포가 스스로 죽게된다. 그러나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세포가 면역감시체계를 회피하되면 비정상적으로 증식하여 암이라는 질환으로 발전하게 된다. 암이 진행될수록 암환자의 면역체계는 더욱 억제되며 암세포의 증식 및 전이가 촉진된다. 면역치료란 인체의 면역체계를 증진 또는 억제 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항체, 제조합 단백질, 면역세포 등이 면역치료를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이 중 암환자 자신의 면역세포를 체외 에서 대량 증식시켜 재투여함으로써 암을 치료 하는 방법을 자가면역세포치료라 한다. 면역세포치료제는 독성이 낮고 효과가 좋지만 주사하는 세포의 양이 너무 많고 비싼것이 문제여서 세포수를 줄여 생산비용을 절감하고 보다 저렴한 가격에 치료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경제성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수지상세포치료로 난치병인 암을 치료하다 국내에서도 이미 많이 알려진 일본, 암 전문 센신 병원의 구라모치 츠네오 박사는 모 제약회사와 공동으로 암 줄기세포에서 발현하는 특이항원을 개발하여 WT1펩티드(암 항원)와 함께 수지상세포에 인식시켜 암을 치료하는 DC-AIVac/CSC요법(암 줄기세포 특이항원백신치료요법)을 세계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암에도 줄기세포가 있다’는 것은 1997년 캐나다 연구팀이 급성 골수성 백혈병환자의 세포에서 최초로 발견하여 학계에 발표한 이후 지금까지 여러 종류의 암세포에서 줄기세포가 발견되었고 간세포암, 위암, 대장암, 폐암, 췌장암, 유방암, 난소암 등 15종류의 암줄기세포가 그것이다. 암 줄기세포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정상세포의 줄기세포와 마찬가지로 「자기복제능력」 그리고 「다분화 능력」을 지니고 있어서 자기와 같은 세포 또는 여러 세포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암의 근원인 암 줄기세포는 필요하면 얼마든지 암세포를 만들어 내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항암제로는 아직까지 암 줄기세포를 제거할 수 없다. 항암제는 빠르게 분열하는 몸속의 모든 세포를 공격한다. 빠르게 분열하는 정상세포까지도(부작용의 원인).... 그러나 암 줄기세포는 평소 휴면 상태(휴지기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제거되지 않는다. 구라모치 박사는 이러한 암 줄기세포를 제거하기 위하여 일본 유명 제약회사와 공동으로 암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를 한 결과 3년 만에 「암 줄기세포 특이항원」의 개발하게 되었다. 개발한 「암 줄기세포 특이항원」을 면역세포치료에 적용하여 개발한 치료법이 DC-AIVac/CSC요법(암 줄기세포 특이항원백신치료요법)이다. 현재 많은 암 환자가 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치료 경과가 긍적적이다. 구라모치 박사 자신도 2012년에 식도암 진단을 받은 후 병원에서 수술도 받았고 암 줄기세포 특이항원 백신치료를 해 왔다면서 지금은 건강하게 진료를 보고 있다고 말한다. 일본 내 35여개 병원으로 이 치료제를 공급하고 있으며, 2015년 중순경에 대학병원과 공동 임상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표적항암치료제 표적항암제는 암세포를 죽이지는 못한다. 대신 암세포가 자라는 데 필요한 요소를 억눌러서 암세포의 증식과 성장을 방해하는 약물이다. 때문에 암을 완전히 뿌리뽑기 어려운 환자라 할지라도 표적항암제를 통해 암의 진행을 늦추면서 생존기간을 늘릴 수 있다. 이론적으론 정상세포에 작용하는 독성이 없기 때문에 고통스러운 부작용도 적다. 그렇기 때문에 삶의 질 면에서도 기존 항암제보다 뛰어나다. 표적항암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항암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전통적으로 사용되는 일반 항암제는 대체로 강한 독성을 띄고 있다. 독성으로 암세포를 공격, 파괴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다른 정상세포도 다칠 수 밖에 없다. 항암치료 중에 일어나는 오심, 구토, 탈모 등의 부작용은 그 때문에 생긴다. 1990년대 이후부터는 독성이 적은 항암제들이 다양하게 나왔지만, 독으로 암세포를 치료한다는 치료 원리는 동일하다. 표적항암제는 이와는 전혀 다른 개념에서 발전한 약품이다. 표적항암제의 개발자들은 암세포는 정상세포가 유전자 이상과정을 거쳐서 발생하게 된다는 점을 주목했다. 세포가 변하는 이상 과정과 관련된 표적인자가 만들어지는데, 이와 반응하는 물질을 투여해 암세포의 변화를 방해하는 것이다. 정상세포들은 거의 공격받지 않기 때문에 기존 항암제에 비해 부적용이 훨씬 적다. 이런 차이 때문에 의사들은 과거 항암제를 ‘세포독성항암제’라고 하고, 표적치료제를 ‘분자표적치료제’로 구분해서 부른다. 1980년 이후 눈부시게 발달한 유전공학 덕에 과학자들은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는 과정을 비교적 자세히 밝혀낼 수 있었다. 그때 과학자들은 암세포가 증식을 할 때 돌연변이 수용체나 혈관 내피 성장 촉진인자, 상피 세포 성장 인자 등과 같은 특정한 생체물질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알아냈다. 과학자들은 이 생체물질에만 반응하는 성분을 몸속에 투여하면, 정상세포를 다치지 않게 하고 암세포만 공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탄생된 것이 바로 표적항암제이다. 암 생성 때 생기는 생체물질의 활동을 억제해서 암세포의 증식을 막는 것이 표적항암제의 원리다. 이때 표적항암제의 목표가 되는 생체물질을 ‘표적인자’라고 한다. 표적항암제는 소분자 표적항암제와 단클론항체 표적항암제로 구분할 수 있다. 분자량이 작은 소분자 치료제는 먹어서 투약하는 것이 가능하다. 반면, 항체 성분으로 구성된 단클론항체는 분자량이 크기 때문에 정맥주사를 통해서만 투약할 수 있다. 표적이 되는 생체물질이 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나뉘기도 한다. 암세포로 이어지는 신호전달경로를 억제하는가 혹은 암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신경혈관을 억제하느냐에 따라 ‘신호전달억제제’와 ‘신생혈관억제제’로 갈린다. 암세포는 매우 영악해서 자신이 성장하기 위해 주변의 정상조직에서 영양분을 끌어다 쓰기 위해 미세한 혈관을 새로 만들어낸다. 많은 표적항암제들은 바로 이런 과정에 관여하는 생체물질을 찾아내서 억제한다. 암으로 가는 영양 보급로를 차단함으로써 암을 굶겨 죽이는 원리이다. 이런 표적항암제로는 ‘베바시주맙(상품명 : 아바스틴)’, ‘아플리버셉트(상품명 : 잘트랩)’ 등이 있다. 표적항암제가 미사일처럼 정조준해서 공격하는 대상은 신생혈관이 아니라 신호전달체계가 될 수도 있다. 암세포의 분열과 증가에 관여하는 신호전달체계의 이상징후를 포착해서 그 과정을 억제하는 것이다. 이 대표적인 표적항암제는 간암에 사용되는 ‘소라페닙(상품명 : 넥사바)’ 등이 있다. *면역세포치료제 관련 뉴스 모음 *면역세포 치료제 총 출동 @녹십자셀(031390) 국가가 기술력을 인정하고 지원을 해주는 기업. 무엇이든 최고의 대장주를 잡아야 합니다. 임상3상 시험완료! 시판 임박! 성공시 대박의 꿈이 현실이 된다. 상업화 임박으로 조만간 시세폭발 가능. 1)JW중외신약 항암면역세포치료제 분야의 국내 선두 기업 간암 임상 3상 류마티스관절염 임상 2상 전렵선암 임상 2상 뇌암 임상 1상 신장암치료제 품목허가 신청 2)젬백스 페암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 췌장암 면역세포 치료제 임상 막바지 일본암 전문병원과 수지상세포 항암백신 임상시작 3)코오롱생명과학 세포치료제 티슈진 4)지아이블루--지아이바이오를 통해 표적항암제 쎄라젠 개발 5)에이치엘비 투자회사 표적항암제 모건스탠리가 호평. 표적항암제 아파티닙 미국 2상 시작 에이치엘비, 표적항암제 아파티닙 미국 2상 개시 6)크리스탈 분자표적항암제 임상 2상 승인 *표적 항암제 7)바이로메드--항암유전자 치료백신 개발중. 이 백신은 면역세포인 T세포의 면역반응을 활성화 해 암을 치료한다. 




T세포와 B세포는 그 표면막의 구조, 생체 내에서의 분포, 여러 가지 물리·화학적 처리에 대한 기능 등이 다르다. 그 중에서도 뚜렷한 차이점은 면역기능이다. 어느 것이나 항원에 대응하여 항체를 생성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면역글로불린, 즉 혈액 속을 흐르는 항체를 만드는 작용을 가지는 것은 B세포이다. 이에 대해서, 세포와 강하게 결합하여 떨어지지 않는 세포성 항체를 가지는 것은 T세포이다. B세포가 항체를 만들 때, T세포는 이것을 돕기도 하고 때로는 억제하기도 한다. B세포와 T세포는 항체가 생성되는 데 서로 영향을 주고 있다.
자가면역세포치료는 주로 수지상 세포(Dendritic Cell), 자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 그리고 T 세포를 이용하여 수행된다. 이 중 빠르고 효과 적으로 암세포를 제거하며 면역기억(Immunological Memory)현상을 유도하여 지속적인 항암면역 반응을 유지시켜 줄 수 있는 T 세포가 면역세포 치료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암세포만 쏘옥쏘옥 골라 공격하는 마법의 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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