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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김인준카페

[시장전략]증시의 반전 타이밍과 시세게임의 핵심

2014.12.16 16:24:39 조회3530

 

<증시는 언제 전환될 것인가>

 

 

증시 약세가 지속되었다. 미국 증시와 유럽 증시가 국제 유가의 추가 약세와 맞물려 하락을 이어간 가운데 국내 증시도 거래소, 코스닥 양대 지수의 조정이 나타났다.

 

 

항공주와 정유주가 유가의 추가 조정 가능성과 바닥권 접근의 양대 논리 싸움하에 주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정유주가 전일에 이어 오늘도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반등권을 유지한 가운데 오후장에는 조정을 보이던 아시아나항공(020560)이 반등으로 돌아섰고 정유주는 S-OIL(010950)과 SK이노베이션(096770)이 반등시도가 이어졌으나 오후장 탄력이 둔화되면서 마감되었다.

 

 

전일의 투자전략글에서도 언급드렸듯 국제 유가의 하락세가 석유를 100% 수입하는 한국의 입장에서는 호재가 되어야 하는데 이번에는 글로벌 경기 위축 가능성 때문에 악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호재에 둔감하고 악재에 민감한 한국 증시의 특성과 함께 이래도 악재요 저래도 악재인 냄비근성이 여전한 것이다. 환율이 너무 올라도 문제요, 너무 내려도 문제고 국제 유가가 너무 올라도 문제요, 내려도 문제인게 한국인 것이다.

 

 

국제 유가 하락세가 러시아, 중동 국가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유가 하락과 비례해 석유 수요가 증가되지 못함에 따른 디플레이션 우려감이 글로벌 경기 위축 우려감으로 작용되는 과정이다. 러시아는 루블화 급락을 막기 위해 1%포인트의 금리인상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무려 6.5%의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현재의 글로벌 경기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중국과 유럽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무엇보다 중국의 경기 살리기가 중요하다. 세계 2위의 석유 소비국이자 수입국인 중국의 경제 활성화는 국제 유가 하락을 진정시킬 수 있는 강력한 무기다. 유럽의 경우 1~2월 구간에 ECB의 양적완화가 유력하다. 현재로서는 이 방법밖에 없기 때문이다. ECB의 양적완화가 이뤄지면 미국, 일본에 이어 유럽까지 양적완화로 들어가기 때문에 중국으로서도 경제 활성화 방안의 카드를 만지작거릴 수 있다.

 

 

1~2월 구간중 ECB가 양적완화를 전격 시행하는 시점에서 글로벌 경기 우려감이나 증시의 약세는 진정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때까지는 의외의 호재가 출현되지 않는한 글로벌 증시는 강세를 나타내기가 쉽지않아 보인다.

 

 

이를 감안할때 지난주로 단기 지지를 하향한 국내 증시 역시 1~2월의 ECB 양적완화 실시전에는 강한 반전의 모멘텀을 쉽게 찾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글로벌 증시와 비교시 한국 증시가 장기 소외를 거쳤던 만큼 한국 증시가 약세 강도에 있어서는 다소의 선방을 보일 가능성은 존재한다.

 

 

<지수상의 단기 체크점>

 

 

전일 투자전략글에서 언급드렸듯 거래소는 2014년의 저점인 1885포인트까지 염두해 1885~1896포인트 영역을 이번 조정의 지지권으로 확보하며 1930~1940포인트 영역의 재돌파안착 연결이 가능할 것인가가 단기적 관건이다.

 

코스닥은 다중 지지였던 530포인트를 지지하며 등락을 보여갈 수 있는가가 단기 관건이다. 아울러 코스닥의 실질적 반전은 반복 언급해왔듯 550포인트에 돌파안착되어야 가능하다. 그전에는 잡은 등락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세게임의 순환 유지>

 

 

지수가 약세를 보이는 과정에서도 강세 테마가 순환되는 이유를 전일 투자전략글로 설명드렸다. 그리고 이 같은 현상은 증시가 방향성과 주도섹타를 갖춘 실질적 반전이 나타나기 전에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해드렸다.

 

 

오늘도 테마섹타의 순환매가 이어졌다. 게임주 섹타와 국내상장 중국주 섹타가 주춤하는 가운데 사물인터넷 섹타가 전일에 이어 금일 오전까지도 강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이후 3D프린팅 섹타가 바톤을 이어 받아 스맥(099440), TPC(048770)가 상한가로 급등하고 딜리, 하이비젼시스템, 에스티아이 등이 동반 급등했다. 반면 이 과정에서 사물인터넷은 효성ITX, 링네트, 케이엘넷, 코맥스 등이 하락으로 전환되었고 에스넷 엔텔스 등의 선도주 주가가 탄력둔화 마감되었다.

 

 

오전 사물인터넷 관련주의 고점권 주가에 있을때 추격매수 주의 신호를 드렸는데 이는 해당 종목들로의 신용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에스넷의 경우 신용비율이 10%에 접근되는 상황이다. 아울로 곧바로 3D프린팅 관련주 공략을 제시했는데 이는 새해들어 3D프린팅 활용 거점이 전국 7곳에 세워진다는 소식 때문였다.

 

 

전일 투자전략글에서 언급했듯 어차피 증시가 약세를 보여도 증시 유동성은 지속적인 순환으로 시세게임을 이어갈 것이다. 아울러 이상의 시세게임 축은 결국 모멘텀과 명분이 존재하는 쪽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다. 결국 개별종목 보다는 종목군 섹타와 관련된 또 다른 상승명분이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파악하는게 중요한 것이다.

 

 


 

==>하루만에 12%가까이 급등(차익완료함)


 

==> 사물인터넷 급등주 금일(16일) 고점에서 주의 신호 제시


 

==> 3D프린팅으로의 순환매 공략 적중, 당일 상한가직전까지 급등(차익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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