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9 08:11:33 조회4659
이 글은 매일 아침 정회원님들에게 전달해 드리는 모닝 리포트 중 일부입니다.
해외 증시]
지난주 상승에 때한 경계감에 유럽, 중국, 일본의 지표 부진이 핑계가 되면서 숨고르기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중국의 경우 무역지표, 일본은 성장 지표, 유럽은 독일의 산업생산이 일제히 부정적으로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심리를 악화시켰고 또 유가를 추가 하락시키는 핑계가 되면서 증시가 전체적으로 쉬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이는 여러가지 호재들이 나오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최근 소비 증가 보다 증시가 많이 올랐다는 의견이 제기되었고 또 연준의 유동성 흡수가 빠르다는 일부 분석가들의 의견이 나오며 부담을 준 것과 어울어지며 하락세의 명분이 되었습니다.
이번주의 경우 지표 외 정치적인 변수가 나름 중요한 일정이 변수가 된 것 같습니다. 미국 경제 지표 중 고용 지표와 더블어 중요한 소비 지표 중 하나가 이번주에 나옵니다.
소매판매인데 미국 경기 회복세로 볼 때 증가했을 것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어 별다른 영향은 없을 것으로 투자자들이 보고 미리 겁먹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미국 소비지표가 부정적으로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지표만 가지고 주식을 매도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실제 하락 이유는 다른 곳에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데요. 이 보다는 11일 연방정부의 내년 지출법안 승인 여부에 경계감이 약간 발동했습니다.
미국의 디폴트, 혹은 셧다운 이라는 말이 이제는 익숙하긴 하지만 어째든 11일까지 의회에서 승인하지 않으면 셧다운이 된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는 경계감이 나올만 했습니다.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는 이번주 내내 박스권에 갇힐수도 있다는 심리가 작용했는데요. 여기에 미국과 중국 증시가 최근 워낙 강하게 상승하다 보니 숨고르기를 해야 한다는 시각도 역시 작용하면서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한템포 늦추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다만 이런 현상은 일주일 정도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전일 부진한 무역수지 발표에도 불구 시장이 강하게 움직였듯 중국 경기나 증시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하고 이는 글로벌 금융 시장에도 어느 정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 줄만 합니다.
이에 시장 전체적인 방향에는 큰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요. 지난 주말 미국의 고용 지표와 베이지북 자체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았듯 큰 고비를 이미 넘긴 상태입니다.
또 유럽과 일본의 지표 부진은 부양 기조를 유지할 것이로 이는 유동성 공급이 충분하다는 분석에 추세로 밀어 낼 정도의 악재는 없다고 판단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주요 지표]
VIX 지표는 전일 대비 20% 가까이 급등하며 14선으로 다가갔습니다. 12선으로 내려오면 이렇게 한번씩 요란하게 움직이네요.
http://stockcharts.com/freecharts/gallery.html?$vix

한국지수는 강보합으로 끝났는데요. 미 증시 하락 불구 선전한 것을 보면 우리 추세를 깰 정도의 재료는 아니라는 점과 중국 증시 강세에 한국이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http://stockcharts.com/freecharts/gallery.html?ewy

야간선물은 외국인이 19계약 순매도한 가운데 전일 대비 0.22% 하락 마감했습니다. 마감 선물 감안해 보면 1970p 전후에서 1차 공방을 벌인 후 자리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망과 전략]
우선 환율이 변수인데요. 엔달러가 120엔을 돌파하면서 변수가 일부될수 있습니다. 자동차 관련주가 이 내용에서 악재로 새삼 작용하는지 살펴야 할 것 같구요.
그 외 미 증시 하락 이유가 중국과 일본의 지표 부진인데 중국은 전일 강했고 일본은 부양 기조를 유지하는 명분이 된다는 점에서 결정적인 지수 조정 요인은 아닐 겁니다.
이 보다는 우리 증시 이번주 변수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제일모직과 만기일인데요. 제일모직의 경우 지난 번 SDS 때와는 양상이 조금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SDS 매수하고자 미리 자금을 빼거나 SDS 매수를 위해 대형주 매수를 자제하던 분위기와는 다소 다른데요. 이는 공모에 참여해 봐야 큰 물량을 잡을수 없으니 차라리 상장하면 매수를 해서 그 시점의 시세를 노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만기의 경우 지난주까지는 어려운 싸움이 예상되었으나 목요일 외국인이 대규모 선물 매수를 해 주면서 일정 수준 부담을 덜어 어느 정도 상승세를 탈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다만 만기는 어째든 만기고 제일모직 상장도 투자자들이 의식할만한 이벤트라 약간의 눌림 정도는 어느 정도 작용할수는 있을 겁니다.
그러나 해외 증시가 이미 큰 폭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 한국 증시만 소외된지라 달리 보면 한국이 유일하게(?) 남은 해 먹을만한 증시라는 점에서 시차를 갖고 시장을 큰 상승을 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시점 자체는 연말에 출발을 할 가능성이 높아 이래저래 이번주는 지수 강세 전 포트를 정비할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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