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7 12:42:50 조회6148
장중 시황]
코스피는 살짝 밀리고 있으나 중소형주 중심의 반등이 나오면서 시장 분위기는 조금 더 살아나고 있습니다. 최근 외국인의 움직임을 보면 코스닥 시장의 경우 이틀 매수, 이틀 매도를 반복하다 매수로 돌아서는 모습이 나오고 있는데요.
얼마전 기관의 600억대 순매도가 운용사 변경에 따른 매물로 알려진 가운데 외국인은 이번주 코스닥 시장의 하락을 적극 이용해 저가에 담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 부분이 모호하긴 합니다. 전일 미 증시에서 성장주의 약세가 나와 우리 증시에서 연동이 되었고 오늘 성장주들이 반등하면서 우리 코스닥 및 중소형주 역시 강세를 보이는 형태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를 보면 단순 연동인지 아니면 독자적으로 움직임이 시작되는 것인지는 애매하긴 합니다.
그러나 앞에서 설명 드린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과 함께 주목해 볼만한 변화가 있습니다. 양시장 모두 ADR 지표가 바닥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자주 반복드리는 지표입니다만 상승종목수와 하락 종목수의 비율을 나타내는 이 ADR 지표 20일 평균 이동치가 거래소는 85 이하, 코스닥은 80 이하로 내려오면 추가 급락이 제한되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런데 최근 80과 78을 기록해 매물의 바닥을 나타냈었는데 오늘 반등으로 이어지면서 시장 자체의 큰 흐름은 안정되기 시작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어째든 일본 쇼크 후 당국에서 원화 환율을 엔화에 연동시키겠다는 발언이 나온 이 후 자동차주들이 안정되고 있고 ELS 매물, SDS 상장 일정 등의 불편한 이슈들이 어느 정도 지나가면서 투자자들이 점차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후에 외국인의 선물 매도가 대량으로 나오지만 않는다면 다음주에도 반등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현재의 전략 즉, 주식 매수 그 중에서 거래소는 IT와 조선, 증권, 코스닥은 반도체 장비, 바이오 제약 등의 관심 및 보유 전략을 유지하겠습니다.
그간 제가 강조해온 반도체 장비 등의 업종 흐름 오늘 두드러지게 나오는데요. 이런 식으로 기관투자자들 혹은 외국인이 장기 매집한 종목들이 속속 시세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잘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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