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5 10:37:00 조회1812
안녕하세요
김태훈 전문가입니다.
현재 글로벌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의 우려와 완화에 울고 웃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화요일엔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로 글로벌 시장이 큰 폭으로 빠지고 수요일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상승하는 일희일비하는 모습이다. 반면에 국내증시는 지난 목요일 옵션만기일임에도 불구하고 큰 변동성 없는 양호한 흐름을 보였는데 이는 지난 수요일 외국인이 비차익거래 3300억원중에서 1800억원을 순매수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다만 항상은 아니지만 옵션/선물 만기일에는 전후로 2거래일의 예상치 못한 변동성에 대비를 한 매매를 해야 한다. 따라서 오늘 금요일이 광복절 휴장인 만큼 다음주 월/화까지 변동성이 있을 수 있음을 염두해 두고 시장 접근이 필요하다.
필자는 종합지수가 상승 20일 이평선에 안착하면 전고점을 넘어서 단기적으로 2100까지 보고 시장 대응을 해도 좋다고 수차례 언급한 적이 있다. 화요일 지정학적 리스크로 글로벌증시가 빠졌는데도 불구하고 수요일 국내증시는 20일선을 강하게 회복했으며 어제 옵션만기일엔 강한 매물출회 없이 외국인의 2000억 순매수에 힘입어 20일선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렇듯 외국인의 수급을 보면 아직 국내증시 상승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할 수 있다. 다만 국내증시는 성장동력의 부재로 인한 강한 상승모멘텀은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단기적으로 2100p까지를 저항대로 보고 대응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업종 수급 현황 !!


위 표를 보시면 코스닥보다는 코스피쪽으로 수급이 더 강하게 들어오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외국인의 매수 속에 음식료는 전고점 돌파, 철강/금속은 5일선 지지, 전기전자는 최근 들어 3거래일 순매수가 들어왔으나 하락 조정중에 있다. 반면에 운수장비는 외국인의 간헐적으로 5거래일 매수를 하며 밀집 이평의 지지를 받고 있는 모습을 보여 자동차 관련주에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그 외에 “유통업, 전기가스, 건설업, 통신업, 금융업, 은행, 증권, 보험”등 수급에 의한 변동성이 기대되므로 관심있게 지켜 볼 필요가 있다.
코스닥은 “오락/문화, 통신방송서비스, IT하드웨어”등은 기술적 분석상 저항대에 있으며, “기계/장비, 운송장비/부품”은 이평선의 지지를 받고 있으므로 코스닥중에선 이 두 업종에 우선 관심을 두고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그 밖에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종목도 함께 묶어 놓고 배제해서는 안된다.
이번 주 일정 !!

이번 주에는 특별한 이벤트는 없이 목요일에 주요 이벤트들이 모여있고 금요일과토요일에 걸쳐 “잭슨홀미팅”이 있는데 여기서 어떠한 말들이 나올지 시장이 관심을 보이며 목요일/금요일은 관망 가능성도 있으니 확인해 가면서 매매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월/수 11:20 전문가 Live Show 출연
목 18:30 Best 전문가 파워타임 출연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