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7 07:36:29 조회8301
지표보다 투기 세력이 중요한 이유?
오늘 필자가 예전에 한적이 있는 두 가지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부터 해보려한다. 우선 투자자들에게 아주 인기 있는 '투기의 고수' 조지소로스 이야기다.
조지소로스. 잘 알 것이다. 좋게보면 투자의 귀재..나쁘게 보면 금융 시장을 교란하는 투기꾼 같이 보인다.

이 사람은 원해 헝가리 출신의 유태인이다. 18살 때 영국으로 가서 짐꾼도 하고, 여행 세일즈와 마네킹 조립 공장에도 다녔다고 한다.
뭐 간단하게 말하면 나름 별 일 다 해 본 사람이다. 특이한 것은 2006년 한국계 여성과 결혼을 했다. 물론 첫 결혼은 아니지만.. 이 사람이 유명해진 것은 각국의 환 시장에 개입을 하며 막대한 차익을 챙기면서 부터다.
유명한 것이 1992년 파운드화 공격이다. 당시 파운드화는 달러와의 환율이 1 : 1 이었다. 이는 시장의 원리 때문이 아닌 영국인의 자존심이 가득 채워진 결과였다.
그런데 이 것이 소로스에게는 아주 매력적인 약점으로 보였다. 소로스는 파운드화 안정을 위해서는 결국 영국 정부가 유난히 적극岵막� 개입하는 사실을 주목했다.
목표치를 파운드화로 정하고 나서는 언론 플레이에 돌입했다. 파운드화의 문제점을 적극 알리면서 파운드화에 설설 불안 심리를 조장했다.
그리고 달러를 맡기고 막대한 파운드화를 대출받았다. 이 후 이 파운드화를 시장에 집중적으로 내다 팔았다. 갑자기 파운드가 흔해지자 환율은 폭등(파운드 가치 하락)했다.

우스꽝(?)스러운 것은 이 파운드 약세가 나오면서 영국의 대부분 은행들이 동참했다는 것과 소로스가 동원한 자금 중 일부는 영국의 왕실 자금도 포함되었다는 것이다.
어째든 이런 무차별 공격에 영국 정부는 방어하기 위해 달러를 풀어 환 시장을 안정시키려 노력했다. 그러나 소로스는 높은 레버리지를 앞세워 정부와는 비교하기 힘든 힘의 우위를 갖고 있었다.
결국 영국정부는 항복을 하게 되었고 달러 값이 폭등하자 소로스는 달러를 시장에 풀었다. 이해하기 힘들 것 같아 간단하게 설명하면 5000만 달러를 가지고 5000만운드를 빌린 소로스는 1 : 1 이던 환율이 1 : 10으로 폭등하자 겨우 500만 달러만 가지고 5000만 파운드를 그대로 상환하는 이익을 보게된 것이다.
실제 소로스가 당시 파운드화 가치를 폭락시킨 수준은 20%나 된다고 한다. 이를 이용하여 당시 겨우 두 달만에 10억 달러를 쉽게 챙겼다.
영국 정부는 이 때 환율 방어를 위해 280억 달러나 쏟아 부었지면 결국 레버리지를 갖은 소로스에게는 게임이 안 되는 상황이었다.
물론 이 후 숏포지션으로 이동해 벌어들인 수익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고...
소련이 망한 이유
이번에는 소련이 망한 가설 중 하나를 소개해 보겠다. 사실 지금 소련이 왜 망했는지는 정확하게 나오는 것은 없다. 소련의 자원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미국이 의도적으로 망쳐 붕괴했다는 설, 고르바쵸프가 개방과 개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독립국가 탄생이 자연스럽게 이루어 졌고 이 부분이 결국 붕괴를 유발했다는 설 등이 있다.
그 외 특정 종교를 믿지 않아 하늘의 노여움을 사 망했다는 다소 황당한 가설도 있다. 그런데 하나 그럴듯한 경제적인 이유를 설명하는 가설이 있다.
지금은 쪼개져서 러시아를 비롯해 여러 국가로 나누어졌지만 과거에는 소비에트연방공화국 줄여서 소련이라는 공산주의 국가의 최고 지존이었다는 사실을 모두 알 것이다.

그렇게 강하던 소련이 왜 망했을까? 복합적인 내용이 앞에서 말한대로 있었지만 경제적인 측면 중심으로 생각해 보자.
당시 소련이나 미국은 각자 석유를 장악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었다. 이유는 국사력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연료인 석유 확보가 필수였기 때문이다. 당연히 최대 라이벌인 미국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군사력 유지가 필수였다.
지금은 러시아에서 펑펑 쏟아지지만 당시만 해도 개념없이 진행한 시추로 인해 매장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중앙아시아의 석유를 노려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다른 지역의 석유를 노리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그 지역까지의 길을 내야 한다. 즉, 전쟁이 나야 한다는 것이다. 이때문에 소련은 잦은 내전에 시달리게 된다.
이에 반해 숙명의 라이벌인 미국은 석유확보를 아주 수월하게 했다. 정치적으로 잘 길들여 놓은 중동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가는 것은 물론 놀랍게도 소련의 동료들인 알제리나 앙골라, 심지어 리비아에서까지 석유를 공급받았다.
어떻게 이런 것이 가능했을까? 소련과 미국의 석유 조달 과정에서의 이 극단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달러였다. 당시 소련에는 달러가 없었다. 사회주의 국가의 지존이지만 그들의 화폐인 루블화는 대접을 받지 못했다.
그래서 차라리 소련제 무기들을 대신 '결재 대금'으로 받는 것이 나을 정도로 루블화가 인기가 없었으니 소련의 석유 조달은 무기가 간절한 국가와 루블화를 받아주는 일부 국가에서 가능했다.
그런데 이 때 결정타가 터진다. 갑자기 소련내에서 루블화가 엄청나게 불어났다. 찍어내지 않는 루블화가 돌기 시작하면서 주요 통화 대비 루블화는 폭락하기 시작했다.
통화 가치의 폭락은 정상적인 경제 운영이 불가능해졌고 정치적인 불안으로 번지며 결국 망해버렸다. 당시 이 루블화가 왜 갑자기 불어났을까? 바로 위조지폐가 대량으로 유통된 것이다.
소련이라는 나라 하나를 망하게 할 정도의 엄청난 위폐를 생산 가능했던 것은 그 작업을 한 주인공이 바로 그들의 최대 라이벌이었다. 망할 때까지만 해도 소련은 우주를 지배하며 우주 정거장을 가지고 있었고 밀이나 돼지 같은 식량 역시 충분했다.

단지 화폐가치의 폭락이 영원할 것 같던 소련을 한방에 보내버린 것이라는 가설을 필자가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스토리다.
돈이 상상력을 만들어낸다
이 두 가지의 공통점이 있다. 투기세력과 그 들이 조장하는 금융시장의 변동성은 한 나라를 충분히 휘청거리가 만든다는 점이다. 이 들의 장난은 그야말로 경제가 좌지우지되는 것은 물론 자칫 한 나라의 경제가 망할 수도 있다.
물론 주식을 논하는 우리 입장에서는 지극히 논리적인 분석과 데이터가 필요할 것이다. 경제 상황, 기업들의 실적, 정책 등이 어울어질 때 주가의 강세와 약세가 나온다고 이해된다.
그런데 주식 시장은 그런 과정의 싸움이 아니라 해석의 싸움이다. 지금은 시원치 않지만 이 후 좋아질 것으로 '상상'되면 증시는 오른다.
또 지금은 아무리 좋아도 이 시점이 최대 피크고 앞으로 하향할 것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주가는 떨어지게 되어있다.
이에 실업률 7%가 넘고 정부 재정적자가 형편없는 수준인 미국 증시는 좋다는 '상상'에 강세를 보이고 사상 최고 실적을 낸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는 앞으로 나빠질 것이라는 주체들의 우격다짐식 주장에 하락하는 것이다.
일본의 아베노믹스가 정말 성공할까? 미안하지만 아베노믹스는 자산 버블은 만들지 몰아도 일본 국민들이 잘 살게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이미 이유는 수차례 분석한 바 있으니 생략한다) 중국의 지표가 부진해 경기가 침체가 시작되었다고하는에 정말 중국은 경기가 나빠지는 것일까?

둘 다 아니다. 일본은 그냥 돈을 잘 풀어 주식시장 확 올리고 엔화로 표기되는 일본 기업들의 실적이 좋게 보일 뿐이다.
중국은 자체 보유 3조 달러, 화교권 보유 6조 달러라는 엄청난 외환보유고를 바탕으로 양적인 성장에서 양과 질을 합친 성장으로 가기 위해 기름끼를 빼는 중이다.

그런데 금융시장 투자자들은 그렇게 읽어주는대로 일본은 초호황으로 가는 것 같이 중국은 장기 침체로 가는 것 같이 착각해 일본 증시에 자금을 쏟아붓고 중국 증시에서는 팔고 나오는 행진을 이어나갔다.
이 과정에서 전세계 투기 세력들의 ATM기라 불리우는 한국 증시는 장기적으로 소외를 받아왔다. 중국이 침체라서, 엔화 약세 때문에, 북한이 위협하니까, 기업들의 실적이 피크라,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걱정에 등등 무수히 많은 거짓말을 양산하면서 시장을 박스권으로 가두었다.
그런데 투기 세력들의 재미있는 버릇이 있다. 상품이나 외환 선물 투자할 때 방향을 8~12개월 이면 반대로 틀어낸다는 것 외 증시에서 하락장은 최대 2년을 넘긴 적이 없고 보통은 1년 이내 마무리한다.
또 박스권을 만들면 이 후에는 지수 급등을 이끌어냈고 그 박스권도 보통은 1년 정도면 마무리되었다. 장기투자자외 단기로 운용하는 주체들은 대부분 성질이 급해 1년 이상의 방향성 유지 혹은 상실을 가만히 두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런 것을 보면 지금의 우리 증시는 당장은 박스권을 벗어나기 힘들어 보이긴 하나 이 후에는 결국 상당한 강세장을 예상해 볼 수 있다.
그 시점도 그렇게 오래 걸릴 것 같지는 않다. 당장은 휴가 시즌이라는 특성, 8월 을지포커스 훈련에 북한이 변수가 될 가능성, 9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설이 다시 불거질 가능성에 조금 더 고전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자금은 서서히 움직이고 있는 것같다.
지난 주 설명하듯 신흥시장 증시와 같은 방향을 보이는 유가가 최근 강세다. WTI의 상승은 이미 추세선 상단을 돌파한지 오래다.

또 중국 증시의 방향과 경기 전망과 어느 정도 일치하는 구리 가격도 최근 바닥을 치고 반등세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다.

아직 원자재 전반적인 강세가 시작된 것은 아니지만 미국의 채권 시장에서 이탈한 자금이 원자재와 신흥시장으로 유입되기 시작하고 있다는 징후는 충분히 보인다.
최근 외국인의 매수가 선물, 현물 모두에서 이루어지는 것도 우연은 아닐 것이다. 투기 세력들이 서서히 우리 증시에서도 방향을 잡을 준비를 하는 것이다.

물론 앞에서 말한대로 8월에 여러가지 골치 아픈 사안들이 있으니 당분간은 박스권 형태에서 상단 시도하는 수준이면 족하겠지만 이미 매집을 시작한 자금은 이 후 적당한 시점을 잡아 시장을 폭발시키려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쓸데 없이 무슨 무슨 악재니 기업들의 실적 피크라 관둬야 한다는 식의 분석에 지나치게 연연할 필요가 없는 시점이다.
전망과 전략
1900p를 넘겼으나 조금은 애매한 위치다. 리커창이 7% 이하의 성장률은 용납하기 어렵다는 발언을 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회복 되었고 수급면에서는 외국인의 대량의 선, 현물 매수가 가동되면서 상승의 질도 좋은 편이다.
다만 기관 투자자들의 매매 형태에서 보듯 특정 대형주군을 몰상식하게 매도하는 패턴이 나오게 되면 지수 관련주가 밟히면서 상승에 제한을 받을 수도 있다.
기관은 자동차, 조선을 집중 매도하고 금융과 철강을 매수하는 등 단기에 조금 올랐다 싶은 것은 매도하고 소외된 종목군을 집중 매수하는 짧은 매매에 치중하는 모습이 나온다. 이런 타켓이 IT나 화학등으로 이동하는 등 시장 자체를 망가지게 하는 행태를 유지하고 있어 지수에 지뢰같은 역할이 될 수있다.
그러나 이런 것은 단편적인 것이고 큰 줄기로 보면 7월 만기 이 후 연기금과 외국인의 매수 기조가 유지되고 있고 특히 외국인의 매수가 현물, 선물을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어 흐름 자체는 횡보하거나 오르는 형태가 되기 쉽다.
또 자금 동향 자체가 선진국 증시로 가장 유입이 크고 최근에는 앞에서 설명한대로 신흥 증시로도 유입되기 시작하고 있어 외국인의 매수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다.

실제 우리 증시 뿐 아니라 아시아 증시 대부분 외국인은 순매수 행진을 시작하고 있다. 즉, 글로벌 증시에 투자하는 자금 자체가 늘어난 것이다.
이는 버냉키 쇼크 이 후 각국 증시의 단기 과열이 어느 정도 진정되어 부담이 줄었고 채권에 대한 매력이 떨어지는 환경이 조성되어 투자 자금 자체가 유입되기 좋은 국면으로 바뀐 것이 시장 반전의 핵심 요인이다.
또 버냉키 쇼크를 겪으면서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공포감을 이미 반영 시켜버렸고 지금은 당장 축소는 없고 지표는 아주 완만하게 회복되는 모습이 확인되는 등 긍정적인 상태가 지속되는 점도 역시 우호적이다.
이에 시장은 당분간 쉬엄쉬엄 하다 한번씩 강하게 몰아 붙이며 급등하는 형태가 될 것이고 이런 현상을 주도하는 주포는 외국인이 될 것이다.
당장은 그간 강했던 조선과 화학이 숨고르기를 하고 금융, 건설, 철강 등이 올라서는 모습이 나오겠지만 결국에는 다시 조선, 화학, IT의 강세가 재차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외국인, 기관의 매수세가 상당히 유입되어 있어 평가익을 끌어 올리기도 좋아 이 종목군들이 타켓이 될 것이고 나머지는 짧은 순환매로 게릴라식 상승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그 사이 또 몇 가지 시장을 괴롭히는 '거짓말'이 나돌수 있다. 최근의 일본 증시 급락이나 중국 성장 둔화, 지겹도록 반복되는 양적완화 축소설, 기술적인 고점 논란 등이 그에 해당될 것이다.
그중 하나인 일본 이야기를 잠시하면 일본 증시가 최근 엔화 강세에 따른 부담으로 급락하면서 유럽 및 미국 증시에 영향을 주었다.
일본의 경기 회복이 지속적인 양적완화에는 부정적일 것이라는 우려감에 일본이 급락하고 이 내용은 역시 일본발 유동성 효과를 기대하는 다른 나라들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일본의 아베노믹스의 경우 7월 참의원 선거용이라는 시각도 적지 않아 이 후 주춤 해질 가능성이 어차피 높았다.
또 이미 필자가 엔달러 환율 고점 부근에서 분석해 올렸듯 투기세력들의 선물 거래 특성 즉, 같은 포지션을 8~12개월 이상 가져 가지 않는 특성상 이미 고점을 친 것이라 새삼스럽게 받아들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에 일본 핑계로 시장이 조정을 받는다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에 대한 뜬금없는 기사라 그다지 오래가지 못하고 금방 꺼질 것이다.
또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고점 논란으로 기술주 약세가 시장 전반적으로 조정의 이유를 제공할 수 있다고 볼수 있으나 이 역시 투기세력들의 사기일 뿐이다.
SK하이닉스가 3분기 실적이 고점이라 우려스럽다는 분석이 자주 나오는데 이런 분석은 주식 입문 초보자도 다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냥 3분기 고점, 4분기와 내년 1분기 주춤, 내년 2~3분기 다시 실적 고점의 사이클이 나올 뿐이지 새롭거나 심각한 분석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내년 전체 실적이 올해 보다 나쁠 것이냐는데 단호하게 정리하면 절대 아니다. 이미 반도체 산업은 2009년 국내 자동차 업종의 대세 상승이 나올 때와 마찬가지로 산업 구조조정 이 후 수요 증가에 따른 호황기를 누리는 중이다.
그리고 외국인은 하이닉스에만 6600만주, 1.9조원을 매집해 놓은 상태다. 죽어라 매도하는 국내 기관 투자자들이나 믿는 바보같은 분석에 신경 쓸 필요 없다.

필자가 2011년 여름내내 삼성전자 하락이 기회인 이유를 방송에서 분석 제시한 적이 있는데 지금의 기술주들은 다시 그런 모양새로 보인다.
어째든 일본, 중국으로 장난하든 삼성전자, sK하이닉스로 시비를 걸든 시장은 작은 박스권에서 움직인 후 8월 북한 변수와 양적완화 축소 논란만 잘 버티면 다시 큰 상승세를 탈 것으로 기대된다.
쓸데 없는 노이즈에 당할 필요 없다. 앞에서 예를 들어 설명한대로 돈이 증시에서는 상상력을 좋게도 나쁘게도 만드는 것이지 지표가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최근 채권에서 나온 자금이 주식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고 또 해외 증시는 그 때문인지 좀처럼 밀리지 않으며 우리 증시 역시 이전보다 강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뭐 가끔 한번씩 느닷없는 조정을 보일 수 있겠지만 필자가 설명한대로 별의 별 악재가 다 나와도 시장은 그냥 박스권을 깬적이 없다.
그러던 시장에 최근 채권에서 증시와 원자재로 자금이 이동하는 자금대순환 조짐이 나오고 있다. 자잘한(?) 조정 등에 대한 걱정 말고 차분하게 앞에서 언급한 종목들은 매집하고 휴가를 다녀 오는 것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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