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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쥬라기카페

7.22~7.26 주간 주식 시장 현황 분석과 시장의 핵심 포인트,

2013.07.27 23:28:07 조회8995

7.22~7.26 주간 상승의 결과.

 

이번 주가는 외국인과 연기금의 쌍끌이 속에 종합주가지수가 2.11% 상승하며 모처럼 대형주 중심의 상승을 하였다.

 

 

외국인은 현물 주식을 거래소에서 9,000억원, 선물시장에서는 7,746계약을 사는 등 선물과 주식 모두를 적극적으로 사들였다. 연기금은 3,375억을 사들이며 쌍끌이를 했으나 여타 기관은 모두 매도를 하였고 특히 선물에서도 7,292계약을 매도하였다. 개인은 현물 주식 8,600억 규모를 팔았다.

 

종합주가지수는 주초 강한 상승과 함께 주봉을 기준 2.11%가 상승을 했으나, 주후반 지수는 60일 평균 저항에 묶이면서 제자리 걸음을 했다. 1900부터 1960까지 이평선이 밀집하여 대기함으로써 강한 저항대를 형성하고 있어 적어도 옵션 결제일까지는 이 저항대를 쉽게 돌파하기 어렵다.

 

 

외국인과 연기금이 함께 매수를 했기 때문에, 대형주 위주의 상승이 진행 중이다. 코스닥지수 0.36%, 소형주 0.81%, 중형주 1.02% 상승했으나, 대형주 2.34%, kospi200 2.38%, kospi50 2.48% 상승을 하였다.

 

 

대형주가 2.34% 상승하였는데도 거래소와 코스닥 전체 기업의 평균 상승률은 1.13% 상승에 그쳤다. 거래소 코스닥 전체 1703 기업의 상승 분포를 보면 상승종목수는 919종목으로 전체의 54%이고, 하락종목수는 718종목으로 전체의 42.2%이다.

 

 

업종별로는 산업재 업종이 강하다. 화학과 철강주가 강한 상승을 하였고 조선도 3주째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주 들어 건설과 은행이 상승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증권도 상승 시도를 하고 있다.

 

 

화학주가 5주째 상승을 이어가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조선주가 3주째 상승이다. 철강주 추세는 5주째 이어졌으나 한주씩 조정을 거치고 있다.

 

주간 상승률 상위 기업의 랭킹은 다음과 같다 

 

 

 

 

 

채권에서 주식으로 이동하는 펀드.

 

펀드 유출입 동향을 보면 5월말 이후 채권에서 주식으로 이동하기 시작한 펀드의 이동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한 동안 이어지던 채권에서 주식으로의 자금 이동이 잠시 주춤하는 듯 했으나 재차 자금 이동이 시작되며 자금 이동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

 

 

외국인과 연기금의 쌍끌이 매수에 이어 펀드 시장에서 채권에서 주식으로 자금 이동이 계속되고 있어 매우 긍정적인 수급 여건이다.

 

전략적 측면과 겜블링 .

 

외국인은 주식과 선물 매수 뿐 아니라 콜옵션 매수 매수도 이어지고 있다.  반면 개인은 풋옵션 매수와 콜옵션 매도가 우세이다. 그간 개인의 과도한 콜옵션 매수베팅이 지수 상승을 막는 저항이 되었으나 이 구도가 변함으로써 지수가 상승이 가능한 모습이다.

 

 

그러나, 지수 1900~1960 구간에는 저항으로 인식되는 이평선이 밀집이 되어 있고, 이 때문에 개인은 이를 저항으로 인식하고 아직은 하락 추세라는 생각이 강하다. 최근 이어지는 지수의 상승도 추세적 상승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반등으로 생각하고 있고 이 때문에 주가가 오를수록 매물이 증가하고 있다.

 

 

 

전략적 관점에서는 주식 매집의 주도세력인 외국인은 이런 개인의 하락 심리를 가급적 오래 유지시키고 싶어할 수 있다. 저항 돌파가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개인의 추세 하락의 심리가 계속되고 그 만큼 매물을 유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가총액이 낮은 산업재 업종을 사들이면서 시가총액 상위와 경기 방어주를 이용한 지수 상승 제한은 계속될 수 있다.

 

외국인의 옵션 포지션 수익구조를 보면 옵션을 상승에서 수익을 얻는 포지션을 확대하고 있음에도 kosoi200 지수 기준 255 이상에서는 수익이 마이너스 포지션의 박스권 수익구조를 만들고 있다. 8월 만기인 다음달 8일까지 지수 저항대를 돌파시키지 않겠다는 의도이다. 전략적 측면을 본다면 만기 이후에도 좀더 저항 아래에서 정체시킬 가능성도 없지 않다.

 

 

이런 점에서 지수의 상승은 제한되지만, 종목별 상승이 이어지는 장세는 계속될 듯 싶다. 특히 외국인과 연기금의 주식 매수로 대형주 상승이 두각을 나타내고, 조선업의 업황 호전과 함께 산업재, 화학, 철강, 정유, 조선, 기계, 건설, 은행,증권의 상승이 시장을 선도하는 국면이 계속되기 쉽다.

 

지수나 지수 관련 파생상품에 관심을 두기 보다는 업종과 종목을 선별하는 것이 좋다.  전략은 쥬글라 사이클과 이 사이클을 따르는 산업재에 주력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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