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30 21:33:13 조회4315
[금주의 핫이슈 종목] 실적 순항 승승장구 종목!
주식시장이 ‘버냉키 쇼크’를 딛고 반등에 성공했지만 미국의 출구전략과 중국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이익률이 높은 종목의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영포장과 한국주철관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겠다.
◆대영포장(014160)
주식시장에서 가장 확실한 재료는 실적이다. 실적 좋은 기업의 주가가 상승 확률이 높다는 것은 초보투자자도 아는 상식이다. 실적증가 중에서도 순이익이 주가 상승에 가장 밀접한 상관관계를 갖고, 영업이익증가율이 높은 경우 산업 내에서 헤게모니 쥐는 경우가 많다.
이런 관점에서 동사의 실적을 보면 지난해 영업이익이 590%↑ 증가하며 상장기업 중 6위를 기록했고, 올 1분기도 순이익과 영업이익 증가율도 23%를 기록했다. 이런 실적흐름을 반영해 보면 동사의 기업가치와 향후 주가 상승동력은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특히 최근 투신권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시장 하락시 주가를 방어하는 흐름이 나오고 있는 만큼, 950원대 이내에서는 단기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국주철관(000970)
푸틴, 한반도와 언제 손 잡을까? 한때 야심 차게 추진했던 한-러 가스관 사업이 답보 상태에 빠진 가운데, 최근 남북러 천연가스관 터미널 유치 사업 전망이 밝아졌다.
최근 삼척시가 육로를 통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북한 동해안 그리고 삼척을 잇는 파이프라인천연가스(PNG) 공급 사업이 러시아 연방 에너지 당국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 받았다고 밝힌 가운데, 한-러 가스관 사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어 관련주들에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동사는 강관 및 상하수도용 주철관 제조업체로 한-러 가스관 뿐만 아니라 수처리 관련주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종목이다. 특히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9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150% 늘어나는 등 정책뿐만 아니라 실적도 동사의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기에 조정시 20일선이 포진되어 있는 3,750원대 부근에서는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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