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3 21:11:51 조회2505
[금주의 핫이슈 종목] 화려한 부활 노리는 창투주!
‘버냉키 쇼크’로 전세계 증시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을 언급했을 뿐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니다. 따라서이번 주 예정된 미국 경제지표 발표 및 국채입찰, EU 정상회담 결과 여부에 따라 시장이 반등을 시도할수 있는 만큼,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는 에스에너지, 대성창투에대해 살펴보기로 하겠다.
◆에스에너지(095910)
태양광 시장에 봄이 오고 있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태양광 업계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EU의 중국산태양광 패널에 반덤핑 관세 부과가 국내 태양광 시장의 회복 속도를 부추기는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안정적인 흑자기조 유지가 가능한 업체에 대해 중.단기적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IFRS 연결 기준 2013년 1/4분기 매출액이 400억, 영업이익은 9억원을 시현하며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또 최근 원재료 가격 상승폭대비 태양광모듈 가격 상승폭이 2배 정도 높기 때문에 우호적인 영업환경도 유지될 전망이다.
특히 대구백화점에 대한 경영 참여를 선언했던 CNH그룹이 동사의지분을 대거 취득하고 있고 기관도 꾸준히 매수세를 늘려가고 있는 만큼, 태양광모듈 판매 및 개발사업을영위하는 동사에 대해서는 9,500원대 이내에서는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성창투(027830)
창투사 화려한 부활이 시작되는가..? 지난해 대선공약과 맞물려급등했던 창투주들이 9개월간의 조정을 마무리하며 정배열을 만들어 내고 있다. 사실 최근 시장에서는 빠지지 않는 종목이 이상할 정도로 대부분의 종목들이 추세가 무너졌다. 하지만 창투주들은 시장 대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최근 구글이 한국 정부와 손잡고 ‘글로벌 K-스타트업 기업(세계시장에 진출한만큼 뛰어난 한국의 유망 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에 직접 나서기로 하는 등 여러 가지 정부정책과 맞물려 상승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창투사 중에서 거래가 가장 활발한 동사는 대성그룹의 금융계열사로 최근 모 그룹의 지주회사 요건 유지를 위해진행해왔던 자회사 지분매각 작업이 일시 중지됨에 따라 대규모 매도물량 출회 가능성이 완화됨에 따라 1,500원대이내에서는 단기적으로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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