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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김인준대표카페

다수 심리와 역행해야 수익나는 구간

2013.06.18 20:36:37 조회9102

1, 투자심리가 중요한 구간

 

모처럼 거래소/코스닥 양대 증시의 반등이 나타났다. 장초반 추가조정을 통해 투매분위기를 일시 만들기도 했지만 거래소 기관투자가와 코스닥 기관/외국인 쌍끌이 매수하에 전약후강의 흐름을 만들었다.

 

6월들어 글로벌 전반의 급격한 변동성이 나타났고 국내증시도 하방흐름을 동반하며 투자심리를 극히 위축시켰다. 심리적인 휩소가 나타나기 쉬운 상황인 것이다.

 

주식투자는 소수가 벌고 다수가 잃는 게임이다. 절대로 다수가 벌 수 없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증시의 급등락 내지 큰 변동성에서는 투자심리가 절대적 지배를 한다. 모두가 급등이라고 추격매수하면 필히 물리는 게임을 한다. 반대로 모두가 급락이라고 투매하면 필히 하락의 끝자락에서 매도하는 낭패를 겪게 된다. 소수의 승자 게임은 항상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지수가 2,000포인트를 돌파하면 3,000포인트라는 장미빛 전망을 말하게되어 있다. 역으로 1,900을 깨면1,800...1,700을 깬다는 전망이 나온다. 급등과 급락의 양 휩소에서 개인투자자는 추격매수와 투매의 반복으로 계좌를 계속 줄여나갈 수 밖에 없다.

 

이에 대한 심리적 극복 방안은 딱 하나다. 다수의 심리와 반대로 가는 것이다. 다수가 잃는 게임인데 다수를 따라가서 소수의 승자가 될 수 있겠는가? 일부 외국계 펀드에서 심리전문가를 고용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다.

 

FOMC가 다가왔다. 6월의 글로벌 변동성이 출구전략 우려감을 핑계로 이뤄진만큼 시장의 관심도 이에 쏠려있다. 필자는 이번 FOMC는 물론 올해내 출구전략 불가론을 역설해왔다. 버냉키의 입에서 무슨말이 나와서 QE축소 논란을 잠재울지 궁금하다.

 

 

출구전략 근거지 미국증시는 어떤가? 막상 조정폭이 가장 적은 모습이다. 위 S&P500의 흐름을 볼 때 과상승에 따른 조정외 다른 근거를 찾기 어려운 흐름이다. 최근의 미국증시는 과도하게 상승한데 따른 이격좁히기 성격이다. S&P500 지수의 지난 5월 고점 기준 PER은 14.4배였다. 2007년도 고점 기준 PER 14.9배에 접근하는 수준였다. 어느정도 과열을 식히고 갈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출구전략을 한다면 FOMC 임박에서 저런 흐름이 가능한가?

 

 

 

하락하던 이머징아시아중 인도네시아, 필리핀증시는 하락브레이크와 함께 반등시도중이다. 이머징아시아는 미국의 양적완화 수혜로 미국증시와 동반상승하다가 QE축소 우려감으로 조정을 나타냈다. 이를 감안하면 FOMC 임박에서 반등시도 역시 언밸러스한 것이다.

 

최근 IMF는 내년도 미국의 경제성장 전망을 기존 3.0%에서 2.7%로 하향 조정했다. 출구전략을 가져갈 상황이 여전히 아닌만큼 이번 FOMC에서 버냉키는 시장혼란을 야기한 출구전략 관련 당장의 불가론을 재차 언급할 것이고 이는 시장불안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2, 투자전략

 

반등이 나타났지만 여전히 시장심리는 이를 의심하고 있다. 추가 급락 과정에서의 일시적 반등으로 치부하는 전망들이 많다. 다수심리 역행을 감안하면 내일장도 추가반등이 나타날 것 같다.

 

 

 

오늘 종가기준 1891.44포인트에 위치한 5년선이 쉽게 깨지지 않고 있다. 소폭 하향후 다시 5년선위에 지수를 올려놓고 있다. 2010년부터 지지대 역할을 한 5년선의 유지는 큰 추세가 여전히 깨지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오늘의 반등을 불안하게 생각하는 시각에서는 거래소에서 외국인 현물과 비차익에서의 매도가 지속되었다는 점 일 것이다. 필자는 6월에 나타나고 있는 외국인 현물, 비차익의 매도가 글로벌 펀드의 반기 결산에 따른 포트조정과 더불어 이달로 만료되는 뱅가드 펀드 막바지 매물로 판단하고 있다.

 

오늘 거래소에서 외국인은 1,506억원을 순매도했다. 이중 삼성전자, 기아차/현대차 순매도금액만 1,000억원을 넘는다. 삼성전자, 기아차, 현대차는 뱅가드펀드가 이달말까지 청산해야 하는 물량의 총 40%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가격조정이 가장 적었던 삼성전자로의 외국인 매도가 6월에 집중된 점 역시 의미를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6월들어 나타난 거래소 외국인 전체 매도중 거의 60%비중은 삼성전자가 차지하고 있다.

 

오늘 외국인은 선물에서 소폭이나마 순매수였고 코스닥에서는 316억원 순매수했다. 오늘은 일부 대형주에 휩소된 매도가 유지되었다는 것도 외국계펀드의 반기 결산 포트조정과 뱅가드 영향일 가능성을 높여준다. 이상을 감안하면 외국인 매도에 의한 불안은 6월이 지나면서 끝날 것이다.

 

지난 주말 글에서 화요일 저점매수를 노리자고 했다. 수요일 전후로 기술적 반등이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 단지 이번 반등은 앞선 조정의 기울기상 V자 회복보다는 가격조정 이후의 기간조정(박스권 등락)이 조금 필요할 것으로 봤다.

 

PBR 1배(1890포인트)를 소폭 하향한 후 반등이 나타난 것으로 보면 어느정도 바닥권 도달에서 나타난 반등으로 봐야 한다. 따라서 추가반등은 좀 더 진행될 것 같다. 단지 기간조정 영역으로 본다면 1920~1940영역을 저항으로 그리고 1870을 지지로 하는 박스권 등락을 가져가며 반전 모색하는 장세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주말글에서 매매가 혼란스럽다면 증시의 객관적 경험에 근거한 대응을 하자고 했다. 1890이하에서의 매수는 물리더라도 물린게 아니다. 오늘장 수급상 거래소보다 코스닥이 양호한 모습였기 때문에 단기 차익을 노리는 매매는 거래소보다 코스닥이 이번주는 유리할 것 같다.

 

3, 1350시스템 체크 종목(참고용)

 

주말글 하단에 관심챠트로 올려드린 SIMPAC(009160)이 어제장 견조했고 오늘 5%대 반등했다. 가볍게 5%이상 수익을 낼 수 있었다. SIMPAC과 같은 패턴의 매매는 앞으로 1350클럽에서 자주 포착 제시될 것이다.

 

<화요일장 특징주>

 


<매수타이밍 체크 종목>

 


<저가 매집형 관심 종목>

 

 

 

1350클럽 런칭 기념
6월19일(수요일)~6월21일(금요일) 3일간 장중 공개방송 진행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350카페 바로가기(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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