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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리치 시장읽는법]레벨업 유동성장세 펼쳐진다!

2013.05.22 01:51:40 조회8421


코스피, 코스닥 레벨업 - 강력한 유동성장세에 대비하라!


리먼사태로 촉발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이 재정지출을 늘리는등 지속적인 양적완화 정책이 지속되면서 넘쳐나는 유동성으로 미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하루가 멀다하고 역사적인 고점을 경신하면서 기세 등등하다.

유럽증시 역시 독일과  DAX 지수 역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8,400포인트에 올라섰으며 영국 FTSE 지수 역시 사상 최고치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일본 니케이지수도 엔저 정책으로 수직급등세를 기록중에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국내증시는 글로벌 선진국들의 증시만찬에 같이 샴페인을 터트리기는 커녕 강건너 불구경 하듯 남의 일 인양 구경만 하고 있는 처지이다. 물론 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추경예산안을 통과 시키면서 재정확대 정책을 펴는 가운데 5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까지  인하하면서 국내경제 회복과 증시에 다소 긍정적으로 시그널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에서 금리를 인하한다고 해서 재정을 푼다고 해서 하루 아침에 증시가 상승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최근 재정확대 정책과 금리인하가 동시에 이루어진 상황이므로 그 효과가 시차를 두고 나타날 것이다.

엔저 기조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가?

일본의 아베정부가 엔화에 대한 양적완화를 지속하면서 엔/달러 환율이 102엔대까지 진입하는등 급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엔/달러 환율 급등은 미국의 경제지표(4월 경기선행지수, 소비자신뢰지수 예비치 83.7을 상회)들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달러화 강세 기조속에 엔화 약세가 더욱 가속화 되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엔저 현상이 일본과 경합을 벌이고 있는 자동차, 기계, 철강등 수출관련 대기업과 달러화 표시로 수출하고 있는 국내 수출기업들의 가격 경쟁력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일본이 국내에 직접투자하는 자금 규모가 지난해에 38억4000만 달러로 169% 급증한바있는데 이는 미국등 글로벌 선진국보다도 훨씬 많은 수치인데 엔저 기조가 지속되면 일본의 대한투자 자금의 감소로 나타날 우려가 있으므로 향후에도 엔.달러 환율 추이를 지속적으로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그런데 필자(수퍼리치)의 분석상으로는 그다지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 그 이유는 최근 급등세를 보인 엔/달러 환율의 장기 트랜드를 보면 알 수 있다.

엔/달러 환율추이


향후 엔화 약세기조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추가 상승을 하더라도 105~106엔대에서 저항대로 작용할 전망이다.

최근 급등세를 지속하고 있는 니케이지수는?

발빠른 글로벌 단기성 투자자금과 자국(일본)자본이 몰린 일증시는 연일 급등세를 이어가면서 불과 6개월만에 니케이 225지수가 8,500p 대에서 오늘 종가기준 15381.02 로 마감하면서 80% 이상 수직 급등세를 보인 바 있다. 

다만 아래 니케이 225 지수 차트를 보면 장기 트랜드 상으로 16,000선 전후가 저항권임을 알수있다.




조만간 니케이지수는 주가의 단기 급등부담과 차익실현 욕구가 커짐에 따라 조정권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경우 일본 시장에 유입되었던 단기성 글로벌 베팅자금들이 이머징마켓의 대표 주자격인 한국증시로 옮겨올 가능성이 크다. 이머징마켓중 중국도 그 대상국으로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그이유는 국내증시에서 장기 하락조정 국면을 거치면서 벨루에이션 대비 저평가 구간에 진입한 종목들이 많은 상황이며 이미 주가가 바닥 다지기후 반등을 시도하는 업종과 종목들이 점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주식시장의 수급구조 개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금년초부터 국내시장의 수급악화의 주범이었던 미국의 뱅가드 펀드의 순매도 규모가 한국물 청산목표인 9조4000억중 6조8000억 규모를 이미 청산 현금화 하였고 나머지 부분도 7월 초까지는 비중축소가 완료될 예정이므로 당분간 물량부담은 있는 상황이지만 시간이 지나가면서 매도압력은 약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외국인들의 매매구도가 우호적으로 변하고 있다.



올들어 외국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6조원 이상 순매도를 기록한바 있는데 뱅가드펀드 매도금액 이 대략 6조 8583억임을 감안하면 다른 외국인 주체는 8500억정도를 유가증권 시장에서 순매수를 했고 코스닥시장에서는 9592억의 순매수를 보였으므로 뱅가드펀드 이외의 외국인투자자들은 약 1조8000억 이상 순매수를 보인 셈이다. 

위의 그림에서 보면 최근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서고 있음을 알수있으며 코스닥시장에서는 순매수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들의 매매구도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지난 9일 금통위 금리 인하일을 기점으로 외국인들의 매매구도에 변화가 생겼다. 양시장에서 매수규모가 커지는 않지만 3일 연속 순매수를 보이고 있으며 선물시장에 대한 포지션이 매수/매도를 반복되고 있지만 중립 이상이다.


코스피지수의 향방은?

 
그동안 지수 상승의 제약 요인인 수급개선 추세가 나타나면서 코스피지수는 자연스럽게 2,000포인트 돌파 시도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며 돌파 이후에도 삼전등 주요기업들의 실적모멘텀과 글로벌국가 대비 주가 저평가 메리트로 외국인들의 스마트머니가 유입되면서 하반기 이후부터 코스피지수는 점진적으로 고점을 높혀가는 유동성  강세장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코스닥지수의 향방은?


향후 코스닥지수의 밴드는 550선을 저점으로 650선을 고점으로 하는 지수가 한단계 레벨업된 박스권 등락을 보이면서 화려한 종목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퍼리치는 여러번 증권방송과 본 분석실을 통하여 주식시장의 상승국면에서 매수할 종목이 있고 횡보할 때 매수할 종목이 있으며 하락 국면에서 베팅할 종목이 따로 있으며 그러한 각각의 상황에 따른 대응방법 또한 다르다고 누차 강조 드린바 있다.


향후 시장대응전략 -> 강력한 유동성장세에 대비하라!

당분간 스몰캡(중.소형주)종목 위주로 종목슬림화 전략이 필요하며 외국인 들의 매매구도를 보아가면서 수급구조가 개선추세를 보이면 그동안 낙폭이 과다했던 대형주군들에도 선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유가증권시장의 단기 관심업종으로는 지난주 무료방송에서도 언급드린 바있지만 실적 모멘텀이 있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등 대형IT주와 선가 상승과 수주회복 모멘텀이 있는 조선업종과 중국 내수시장 활성화 관련 중국 관련주와 최근 주가가 바닥다지기후 반등을 모색하고 있는 자동차.철강, 화학 섹터에 대해서도 선별적 관심이 필요하며 코스피지수가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진입시에는 대형 증권주군에도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겠다.

지금 업황이 아직 개선되지 않았다고 아직 실적이 가시화 되지 않았다고 매수 시기를 늦추는 것은 주가의 속성인 선행성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종목발굴에 집중하시기 바란다.

수익률게임 측면에서 본다면 유가증권시장의 대형주군 보다는 코스닥시장의 중소형 스몰캡 종목발굴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향후에도 대형주보다는 코스닥 중소형주군에서 대시세 형성 종목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참고1> 2013년 1월2일 수퍼리치 VIP방송 추천후 대시세 형성한 디아이 사례




<참고2> 수퍼리치 중.장기 핵심추천주 사례 - 옵트론텍 (대세 3-3파동을 완성형)





[수퍼리치]의 분석상으로는  아직도 코스닥시장에는 절대 저평가 종목들이 줄줄이 널려있다.
최근 [수퍼리치]VIP방송에서 추천드린 코스닥 스몰캡 종목들에서 상한가에 진입하거나 단기 급등주가 속출하는 이유는 저평가 or 재료가치 매수급소 종목들을 집중 발굴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퍼리치 전문가카페의 " 수퍼리치 추천주들"  "수퍼개미 되는법" 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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