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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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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 테마주 미국, 일본. 후속타는 한국, 중국, 대만

2013.05.21 21:54:50 조회14504

미국, 일본은 급등 테마?

 

똑 같은 이야기를 하는데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다른 생각을 하면 말이 통하지 않는다. 연예할 때 남자들이 여자에게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일일이 설명해야 할 때다.

 

그래서 왜 그러는데.. 그럼 그 것은 또 왜 그랬는대로 이어지는 말에 여자들은 중요한 것이지만 남자들은 자상하게 설명해 주면 끝인 것을 귀찮다고 감정적인 말 쏘아 붙였다가 한참을 두고두고 사과해야 하는 상황으로 반전하는 경우가 많다.

 

뭐 적합한 비유는 아니었지만 지금 시장에 대한 판단이 그렇다. 미국이 엄청 올라가고 있고 일본은 무슨 작전주 오르듯 어마어마한 랠리가 터져 나온다.

 

일본과 미국 증시가 종목으로 우리 증시에 상장되어 있다면 조회 공시를 수 차례 냈을 것이다. 만약 이 들 두 나라의 주식에 대해 주가 급등에 따른 조회 공시를 하라고 정해졌다면 뭐라고 대답했을까?

 

조회 공시 결과가 특별히 주가 오를만한 사유 없음? 아니다. 돈이 넘쳐 주식 시장이 올라갈 수 밖에 없음이라고 하며 공시 책임자 버냉키와 구로다가 발표를 했을 것이다.

 

일본과 미국은 지금 테마주 같이 움직이는데 실제 테마가 맞다. 여기에 유럽 주식 시장이 올라가며 테마로 합류했는데 이 선진국은 바로 유동성 테마다.

 

테마주의 특징은 일단 한 종목이 열심히 오르다가 일정 수준이 되면 비슷한 것들이 집단으로 같이 급등을 하고 내려간다. 이른바 대장주가 있고 그 안에 추종주가 따로 나오게 된다.

 

일단 미국이 대장주다. 미국은 금융 위기 생기면 해결 방법이 아주 간단하다. 제조업이 살아나는 것이나 고용 지표가 살아나지 않아도 주식과 부동산 시장이 올라가면 급한 불이 꺼진다.

 

미국의 제조업 중 자동차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신흥 시장에서 만들거나 장사를 하기 때문에 미국 경제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애플이 미국 기업 중 비약적인 실적 증가를 이루었다고 하나 애플 제품은 미국 내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한국이나 일본, 대만 업체들이 만든 부품을 중국에서 조립해 전세계에 판매를 하는 방식이다. 미국인들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제조 과정에서 고용되는 비율은 지극히 낮다.

 

 

따라서 애플 제품이 잘 팔려도 미국의 고용 지표 개선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애플은 다른 방식으로 미국 경제 회복에 도움을 주었다.

 

바로 주가 상승이다. 애플은 2009년 90달러에도 미치지 못하는 주가 수준이었으나 작년 가을 700달러를 돌파하며 주가 상승률이 무려 700%에 이르렀다.

 

 

애플 제품이 잘 팔려도 고용 지표에 주는 영향은 당장은 미미하지만 애플 주가가 올라 버리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애플에 투자한 금융 기관들이 수익이 늘어나고 그 만큼 해당 업종 종사자들은 지출을 많이 하게 된다. 또 애플에 투자한 직, 간접적인 일반 투자자들도 주가 상승에 소비를 늘릴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미국은 우리나라의 구조와는 다르다. 특히 미국의 경우 달러라는 막강한 힘이 있다 보니 이 힘을 이용해 가장 쉽게 돈 버는 방법이 금융이다.

 

이 것 저 것 파생 상품 만들어 팔고하면 모두가 혹해서 가입한다. 돈 놓고 돈 벌어 주겠다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으니 여유자금에 빚까지 지며 투자를 하는 돈이 넘쳐 미국은 금융이 뭔 짓을 해도 산업 자체가 망하지 않는다.

 

특히 다른 나라는 중앙은행이 공적인 위치지만 미국은 금융 가문의 별도 법인이라 사실상 금융 기관들이 통화정책도 직접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제조업이 아무리 잘 나가도 금융 업종을 이길 수 없다. 이유는 제조업은 상장사고 상장사는 주주들이 주인인데 이 주주 중 상당 비율이 이 금융 기관들이 점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만 해도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은 49%대다. 삼성전자가 2년간 벌어들인 영업이익과 삼성전자 주가 상승 및 배당금으로 벌어들인 외국인의 수익이 거의 비슷하다.

 

 

재주는 삼성전자가 넘고 재미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누리는 꼴이다. 이런 구조가 가능한 것은 1차, 2, 3차 산업 비중 중 3차 산업의 비중이 큰 것이 미국이라 가능하다.

 

손에 쟁기를 쥐는, 드라이버를 쥐는, 마우스를 쥐는 비율을 따져 보면 미국은 마우스를 쥐는 집단 비율이 높은 편이다. 우리의 경우 제조업이 발달한 편이라 상대적으로 드라이버 비율이 높다.

 

어째든 이런 구조가 만들어져 있다 보니 미국은 해결책이 바로 금융 시장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고 이를 위해 버냉키라는 희대의 선수가 등장해 실로 엄청난 돈을 뿌려 결국 미국 경제를 적어도 바닥에서는 탈출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금융 가문들이 대주주인 연준 의장에 버냉키가 임명된 것은 이유가 있었다. 버냉키의 지론이 위기는 돈으로 화끈하게 해결한다는 방식 즉 '얼마면 되는데?'의 마인드라 미국 위기 해법에 딱 들어 맞는다.

 

2006년부터 임기를 시작한 버냉키 의장은 위기가 닥치자 기대대로 엄청난 자금 대방출로 화답하는 맹활약으로 미국 금융 시장을 꽉 잡아 끌어 올렸다.

 

 

다만 2010년 미국 상원들에서 재임을 위한 표결을 했는데 찬성으로 통과는 되었으나 찬성 70표에 반대가 30표나 나와 역대 연준 의장 중 가장 높은 반대표를 받았다.

 

기존 반대가 많았던 의장이 16표였던 것을 감안하면 찬성률 70%선은 인정받지 못한 것으로 판단하고 삐쳤는지 다음 연임을 하지 않겠다고 이미 선언한 상태다.

 

어째든 버냉키가 엄청난 돈을 뿌렸지만 미국이 셰일 자원을 통해 유가를 꽉 잡아 인플레이션 우려가 적었고 달러 방출에도 불구 중국 경기가 과열되지 않나 원자재 가격 역시 안정되었다.

 

이에 인플레이션 없이 주식 시장만 올라가며 금융 산업 비중이 높은 미국의 경제 지표가 유난히 회복세의 방향을 갖게 된 것이다.

 

반면 제조업발 경기 회복이 아니라 미국의 돈 빨에 의한 지표 회복이다 보니 나머지 국가들은 별 다른 재미를 못 보는 눌림 장세가 이어졌고 한국이 대표적인 나라로 보면 되었다.

 

일본의 미국 흉내내기 전략

 

여기에 모방의 대가인 일본이 붙었다. 미국 좋은 것은 추종하며 모방하는 것을 좋아하는 일본은 이번에는 미국식 돈 풀기 경기 부양을 따라했다.

 

 

미국에서 막대한 돈 풀면서 지표가 살아나자 일본 역시 같은 방식으로 무지막지한 돈방출과 이에 따른 주식 시장의 급등을 제대로 경험하고 있다.

 

당국자가 아예 찍어낸다는 표현까지 하며 마구잡이식 돈을 푼 결과 일본 증시는 엄청난 폭등세를 보였다. 올해 들어서만 상승률이 50%에 다가가고 있고 작년 9월 이후부터 적용하면 거의 90%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주가 상승이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일본 기업들의 주가가 이 정도로 좋은 실적을 내고 있다는 증거는 없다. 엔화로는 환률 상승에 실적이 좋아져 보이긴 하나 달러로 바꾸면 그렇게 좋은 실적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작년 9월 이 후 100% 주가 상승이 나온 도요타 자동차의 실적을 보자. 작년 매출은 22조엔 정도 된다. 올해의 경우 23.5조엔이 예상 실적이다.

 

표면적으로는 실적이 좋아진 것이 맞다. 그러나 달러로 보자. 작년 평균 엔달러 환율은 80엔 정도 된다. 그럼 달러로는 275억 달러 정도 된다.

 

 

올해 평균 엔달러 환율을 보수적으로 90엔으로 잡고 예상 실적을 적용하면 261억 달러다. 달러로 환산하면 오히려 매출이 줄어든다.

제품이 잘 팔린 것이 아니라 환율이 올라서 실적에 착시가 생긴 것으로 보면 된다. 삼성전자로 바꿔 적용해 보자.

 

삼성전자의 작년 매출은 20조원이고 올해 예상되는 매출은 240조원 정도 된다. 달러로 바꿔 적용해 보자. 작년 평균 환율은 1120원 정도 된다. 180억 달러가 조금 못된다.

 

올해 실적을 평균 환율 1100원을 적용해 산출하면 예상 매출은 218억 달러가 된다. 현대차도 마찬가지로 달러로 바꾸어도 올해 예상 실적은 더 좋다.

 

그런데 도요타가 급등하는 동안 우리기업들 정체거나 오히려 급락한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차라리 우리 기업은 애플 주가와 경쟁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다.

 

이 주식 시장의 비정상적인 움직임에 대한 답을 펀더멘털에서 찾으면 절대 알아 낼 수 없다. 삼성전자 모바일 판매 정점이 언제네 현대차의 시장 점유율 위협이 저쩌네 백날 노래해 봐야 주가 저점에 대한 답 없다.

 

앞에서 필자가 남자와 여자의 대화에서 서로에게 답답함을 느끼는 이유와 비슷하게 생각하면 된다. 서로 보는 또는 원하는 관점과 답이 완전히 다르다.

 

지금 주식 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실적이나 차트 혹은 경제 지표가 아니다. 그냥 돈이다. 돈을 미국에서 엄청나게 풀어 버리니 미국 증시가 올라가고 일본이 따라가니 일본 증시가 폭발한 것이다.

 

여기에 유럽도 긴축을 그만하고 부양 모드로 진입하니 독일도 사상 최고치로 올라선다. 이런 분위기에 돈 푸는 건지 아닌건지 알 수 없는 한국과 중국이 소외 받는 형국이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이제는 양상이 다르다. 중국은 하반기에 신정부의 본격적인 투자가 시작된다. 도시화률을 높이기 위해 철도 등 기간 산업에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중국의 유동성 공급이 부각될 시점이다.

 

 

우리 역시 추경과 금리를 내려 한참 늦긴 했지만 어째든 경기 부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지금 글로벌 증시에서 최고의 보약은 유동성이다.

 

버냉키가 '이 약 한번 먹어 봐!' 하고 선전할 때 인플레이션 등 부작용 걱정에 시름 거리던 증시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고 흐리멍텅하던 지표의 눈이 번쩍 떠지자 입소문이 나고 있다.

 

 

일본이 따라가고 영국, 유럽 등이 마구잡이로 합류하자 소심해서 구경만하던 한국이 가세해 부동산 가격이 살고 주식 시장이 움직이려하는 순간까지 다가와 버렸다.

 

이런 상황에서는 기업의 실적이나 경제 지표가 좋건 나쁘건 일단 돈으로 밀고 올라가는 유동성 장세가 펼쳐 질 수 밖에 없는데 이미 미국과 일본은 가도 한참 가 버렸다.

 

그런데 미국은 출구전략 등 유동성 축소에 대한 이야기를 흘리며 증시의 상승세를 주춤거리게 하려는 움직임이 있고 일본은 채권 이자에 대한 부담으로 부작용이 불거지고 있다.

 

반면 이 시점에 앞에서 말한대로 한국은 금리인하와 추경을 통해 경기부양을 시작했고 중국도 하반기 도시화에 따른 투자가 대규모로 집행된다.

 

지금 투자금을 보따리로 짊어지고 다니는 유동성 보부상들은 이제 시작하는 한국 등에 투자를 할수 밖에 없다. 이미 2주 전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들에 순매수를 시작한 외국인은 지난 주 한국에서도 순매수를 시작했고 중국 역시 바닥에서 힘차게 돌아서고 있다.

 

이제 그간 소외 받았던 국가들이 새로운 유동성 장세에 돌입하려는 시도가 나타나는 것이다. 반면 미국과 일본은 각각 출구전략 및 양적완화 부작용이 불거지며 속도 조절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전망과 전략. 글로벌 유동성 장세 한국도 합류

 

기본적으로 한국 증시는 급등 본능과 급락 본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미국발 금융 위기가 터진 후 다우지수는 2007년 고점을 회복하는데 지금까지 6년이 걸렸다.

 

반면 한국은 3년 정도에 그 선을 돌파하는 힘을 보여주었다. 2011년 이 후 미국의 증시가 야금야금 오른 반면 우리 증시는 철저한 박스권을 유지했으나 이제 증시는 아주 강력한 상승장을 통해 그 갭을 채우는 것은 물론 새로운 고점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

 

 

2009년 이 후 1년간의 박스권 돌파를 통해 에너지를 모은 KOSPI가 신고점을 돌파했듯 이번에도 경기부양이라는 명분을 바탕으로 유동성 장세에 돌입하는 우리 증시의 상승세는 제법 크게 나올 듯하다.

 

지금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량의 정점이 언제네, POSCO의 철강 판매 정체가 뭐네 하면서 시장을 분석할 때가 아니다. 미국의 마이크론테크의 실적이 하이닉스 보다 좋아서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 또 씨티그룹 실적이 KB금융을 압도하는 것 역시 아니다. 그냥 유동성에 따라 강세를 보이는 것이다.

 

 

외국인이 장세를 주도한다면 향 후 주도주는 미국증시에서 찾아 보는 것이 낫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우리 증시의 주도주군인 IT, 화학, 조선 업종 외 최근 미국에서 두드러지게 강세를 보이는 종목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그런 종목은 조금 전에 언급한 금융주 외 태양광 업체도 살펴볼만하다. 최근 태양광 패널 업체인 퍼스트솔라의 주가 상승이 대단하다.

 

 

실적도 좋아지고 있는데 태양광의 경우 유가 상승이 나오지 않고 있음에도 상승세를 타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태양광이 유가 흐름이 후행하는 것이 아니라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투자가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워런 버핏이 태양광 업체에 이미 투자한 것을 염두해 본다면 우리 태양광 업체들이 지금 주가 바닥권에 머물러 있다는 점에서 점차 관심을 가져 볼만하다.

 

또 경기 부양에 따라 수혜가 기대되는 금융 업종 역시 이번 장세에서 어느 정도의 상승세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대통령 임기 초반에 우리 증시에서 가장 강력한 상승을 보이는 것은 건설이고 그 흐름에 따라 붙는 업종이 금융이다. 이런 시장의 조건과도 맞물리니 해당 종목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것이 좋겠다.

 

단정적으로 말하면 지금은 돈이 장땡인 증시 상황이지 그 외 변수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그간 열심히 돈 풀어 낸 버냉키가 맞았음을 미국이 보여주면서 투자자들은 미국스타일의 정책이 나오는 국가를 선호한다.

 

일본에 미친 듯 들어간 투자자금이 이제 한국으로 유입되는 시점이 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완벽하게 확인하고 투자하려는 보수적인 시각이라면 외국인의 선물 매수 구축을 보면서 들어와도 된다.

 

그러나 지금은 어차피 눌려 봐야 박스권이다. 최대의 리스크가 지루함이라면 견뎌 볼만한 장세가 된다. 이런 장세에 지표나 실적 타령하지 말고 단순하게 접근해야 한다.

 

물론 매수하는 종목은 유동성 장세라 해도 적어도 실적이 바닥을 친 종목을 잡아 나가야 할 것이다. 최근 기관의 매매 양상을 보면 실적이 이미 좋은 종목군 보다는 이제 바닥에서 벗어나기 시작해 회복국면에 접어든 업종을 선호한다.

 

하이닉스의 최근 강세가 그렇고 화학 업종의 완만한 반등세가 그렇다고 봐야 한다. 여기에 코스닥의 LED 종목군도 역시 기관의 매수 선호 업종의 공식과 맞아 떨어진다.

 

이런 종목군 잡아놓고 차분하게 기다리면 된다. 미국에서 양적완화 종료 논란이 있다지만 이는 오히려 시장에 득이 된다. 이 후 현실화 될 때 충격 받을 것을 미리 이런 노이즈를 통해 내성을 키워 두면 오히려 불확실성 해소 및 경기 회복이라고 호재로 받아들일 수 있다.

 

복잡하게 이 것 저 것 따지면 지금은 머리만 아프고 실속이 없다. 그냥 돈이 많아 끌어 올리겠다는 것이 시장이 말해 주는 스토리다.

 

5월 들어 대만과 중국은 달랑 4일만 하락하고 나머지 기간은 지속 상승했다. 열등생으로 나머지 공부하던 대만과 중국이 정상반으로 올라가고 있다.

 

그럼 한국은? 어차피 같이 가게 되어 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대형주 몇 개, 업황 바닥 돌아선 중형주 몇 개 잡아 놓고 기다리면 된다. 그럼 바캉스 시즌 전에 제법 좋은 지수대와 수익을 구경하게 될 것이다.

 

 

황태자 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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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hwc|1|http://image.moneta.co.kr/web_file/images4/sign/ld/ldhwc/ldhwc_20120501102312.jpg|14| |주식 시장에 일어나는 현상을 모조리 분석한다. 그리고 그 구조에서 최상의 공략주를 압축한다. 뚝심을 발휘할 때는 뚝심을, 순발력이 필요할 때는 순발력을 활용한다. 그리고 사람다운 투자를 위해 나를 낮추고 또 낮춘다|52573|4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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