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전문가전략

쥬라기카페

기대되는 2분기 장세 여건과 2분기 주도 예상 업종

2013.03.28 22:57:44 조회14950

분기말 펀드 결산과 윈도 드레싱.

 

매분기 말은 펀드의 결산이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한 장세 변화 요인이 있다. 분기가 바뀌면 글로벌 펀드를 비롯한 국내 펀들은 포트폴리오를 변경하게 되는데, 이 때 차익 실현할 주식은 맨 마지막 거래일 이틀 전까지 매도를 마무리하고, 이후 보유하는 주식은 말일 종가로 평가됨에 따라 마지막 날은 윈도 드레싱이 나타나기 쉽다.

 

따라서 1분기 말과 관련한 매도 물량은 27일까지 매물로 작용하고, 28일 이후 매물이 감소하며 29일 마지막 거래일에는 윈도드레싱 때문에 주가가 오르기 쉽다.

 

어제까지 분기말 매물을 마감하였지만, 그간 선물을 매도해 온 외국인이 선물과 옵션에서 유리한 포지션을 취하기 위해 현물 매도가 이어졌다.  장 초반 개인의 콜옵션 매수가 크게 늘면서 외국인의 지수 압박이 이어져 정체를 면치 못했지만 오후가 되면서 외국인은 점차 콜옵션 매수와 풋옵션 매도 포지션을 늘렸고, 마감전 선물 매수를 크게 늘리며 윈도 드레싱을 준비했다.

 

 

종합주가지수는 지난주 외국인의 의도적인 하락 유인으로 20월 평균(60주 평균)까지 조정을 거쳤지만 이번 주 상승으로 하락을 회복하고 있다. 기술적으로 일봉에서 60일 평균이 지지가 되며 추가 상승의 모습을 갖추었고, 주봉은 지난주 60주 평균에 접한 뒤 바로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월봉은 월중 최저가 매수 기준으로 삼는 시가3평균선을 이탈하며 그간 저가 매수 기회를 만들었고 지금은 그간의 하락을 꼬리를 만들면 다시 시가3선을 회복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주가 상승 추세에서 시가3선 이하 가격은 좋은 매수가격대가 된다. 연봉의 관점에서는 연중 최저가격인 연봉시가 3선에서 움직이면서 1분기 좋은 매수의 기회를 만들었다.

 

이런 변동과 함께 프로그램 차익거래가 과도한 매도와 함께 매수 수급을 만들고 있고, 이머징 국가 증시가 선진국 증시에 비해 과도하게 하락하면서 2분기 글로벌 펀드의 매수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수급 여건 호전과 함께 2분기에는 탄력적인 상승을 하기 쉽다.

 

 

 

2분기 장세 전망

 

글로벌 펀드와 국내 펀드가 1분기 결산을 마치고 포트폴리오를 변경하여 시작하는 2분기는 1분기와 다소 다른 모습의 장세가 기대된다. 1분기에는 선진국 중심으로 주가가 오르면서 한국을 포함한 이머징 국가 증시가 극심한 소외 장세를 보였다.

 

 

이 때문에 글로벌 펀드 투자 측면에서는 한국과 중국, , 브라질, 멕시코, 이스라엘, 폴란드 등 이머징 국가 증시가 저평가로 매력이 부각된다. 이런 점에서 글로벌 펀드의 이머징 국가 증시 매수 가능성이 크다.

 

사실 이 기간 이머징국가 지수는 선진국에 비해 극심한 소외를 받았음에도,  주로 지수를 움직이는 대형주, 중화학 공업에 해당하는 산업소재와 산업 자본재에 국한이 되었을 뿐 이머징국가의 중소형 우량주의 경우에는 상승이 이어졌다.

 

 

실제로 이머징 국가의 소형주 지수를 이머징 국가 지수로 나눈 상대비율을 보면 지난해 4분기 이후 견실한 상승을 하고 있어서 이미 이머징 국가의 시장 역시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상승국면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이 기간 대형주 약세와 함께 지수가 정체 되었지만, 이런 괴리가 확대됨에 따라 2분기 이후 소외되었던 이머징 국가의 대형주가 상승하며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내에서는 2월말 박대통령이 취임한 후 새 내각이 구성되고 4월 이후 본격적인 정책을 입안 실시함에 따라 그간의 행정 표류 국면을 벗어나기 쉽고, 경기부양책과 부동산 대책 등 다양한 시장 친화적인 모멘텀과 수급 여건이 형성되기 쉽다.

 

한편, 2006년 말부터 2008년 초까지 주택 급등기에 5년 만기 일시 상환으로 대출을 받았던 부동산투자자들의 대출 만기가 도래하면서 주택시장, 주식시장, 내수시장이 모두 영향을 받아 극심한 침체를 겪어왔지만 2013 1분기를 기점으로 대출 만기 도래에 따른 상환 압박이 대폭 감소하게 된다는 점에서 점차 경기 측면이나 유동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조건이 된다.

 

최근 2분기 기업 체감지수(대한상공회의소 조사) 30포인트가 급등하고, 소비자 심리지수가 204로 증가하면서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 경기심리가 호전되었다.  이것은 이러한 시장 여건의 변화를 반영한다.

 

한편, 중기 추세 등락을 만드는 프로그램 차익거래가 최대 매도를 보이며 매수할 여력이 가장 확대되었다는 점에서 강한 수급상 상승 요인을 갖게 된다.

 

더구나 대형주와 중형주가 장기 조정을 보이면서 거래가 크게 줄었고 신용잔고가 5년래 최저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승이 나타날 때 탄력은 대단히 클 수 밖에 없다.

 

 

 

 

 

2분기 주도 업종.

 

한편 업종별로 보면 지난해 이후 세계 시장에서 가장 소외된 업종은 주로 중국 관련주로 분류되는 산업소재 즉, 비철금속, 철강, 화학, 정유와 산업 자본재, 건설, 조선, 운수, 기계 업종이다.

 

따라서 2분기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국가 증시가 상승을 하게 된다면 마찬가지로 장기 소외된 이들 산업소재와 산업자본재 업종이 두각을 나타내기 쉽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증시에서 거래되는 해당업종지수와 상품 가격의 대세 핵심구조를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

 

에너지 가격.

 

1) 원유가격 - 정유, 화학

 

2) 미국 석탄업종 지수

 

 

3) 미국 산업금속가격 지수

 

4) 미국 철강업종 지수

 

5) 발틱해 벌크선 해상운수 운임 지수

 

사실 이들 업종은 한국에 국한한 하락 정체가 된 것이 아니라, 전세계적인 하락 정체를 나타낸다. 따라서 이들의 상승 역시 국내시장의 여건이 아닌 세계시장의 흐름과 맞물릴 가능성이 크다.  세계적으로 1분기 건설과 자본재 산업의 비수기가 끝나고 업황 회복기에 접어든다는 점에서 이들 업종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해운업 회복과 함께 호전되는 조선업과 기계업, 철강 화학과 함께 호전되는 건설과 시멘트 등 업종이 2분기 이후 시장을 앞서 상승할 업종으로 주목한다.

 

 

이들의 가격 움직임을 보면 20112분기 초 정점을 형성한 후 조정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20~24개월 여의 조정을 거치고 있다. 이 기간은 중국 등 이머징 마켓 지수가 선진국이나 후진국 지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승이 뒤쳐진 조정 기간이다.

 

 

그러나 이머징마켓 지수의 상대적인 조정은 대략 25개월 주기로 움직여 현재 상승을 앞둔 국면에 있고, 이와 함께 이들 산업재 조정기간이 이에 해당하는 기간을 마무리하고 기술적 대세 구도상 바닥권 상승이 준비된 모습이라는  점에서 2분기 이후 특히 이 업종의 강세 국면이 예상 된다.

 

 

이 업종은 장기적으로 10년 주기의 경기 변동을 하며 3자로 끝나는 해에 업종 경기 바닥을 만든 후 5년간 성장국면을 거쳐 8자로 끝나는 해에 경기가 꺾인다는 점에서 장기 상승의 출발을 하기 쉽다.

 

따라서 이들 업종의 핵심 대형 우량주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비중을 확대하여 3에서 사는 1차 조건과, 보유하여 8년에 파는 2차 조건을 완성하여 38광땡의 전략을 가져감직 하다.

 

jurasicj|1|http://image.moneta.co.kr/stock/bbs/proimg/bbspro_img01001sm.jpg|20| | |382605|14|68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