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8 16:47:53 조회7720
엘리어트파동으로 본 증시
오늘의 장세는 최근 외국증시의 흐름과는 다른 의미의 주가흐름이 나타나며 1970선마저 무너지면서 오래간만에 하락갭이 나타나며 단기적인 매도신호를 보냈습니다
현재의 주가흐름은 이어지는 횡보양상으로 아직도 쉽사리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어 하락론자이나 상방론자이나 모두 할말을 잃게 만드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나마 오늘의 주가흐름은 하락의 첫단계인 갭하락을 보여줌으로서 하락에 보다 점수를 주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셰계증시의 주가 흐름은 유동성완화에 의존한 주가흐름이라고 볼 때에 과거 3저효과에 따른 유동성의 흐름과는 다른 양상입니다. 경제가 공황상황인데 그것을 회복하기 위하여 유동성을 과감하게 푸는 시점에서 이를 증시의 호재로 받아드리며 강세가 이어지는 것은 곧 모래위에 성을 쌓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경기가 회복되어 경제를 관리하려면 무엇보다 금리의 상향조정가능성을 타진하는데에서 시작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금리수준이 분명히 바닥권에 있으나 더 내릴 수 있는 여건만 있다면 더 내렸을 것입니다. 이제는 더 내릴 금리가 없기 때문에 유동성을 완화한 것인데 그것을 바탕으로 증시가 상승한다면 결국 곧 무너질 것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전세계적인 면에서도 경기회복을 위해서 마지막 수단으로 사용한 유동성완화로 오히려 환율전쟁이라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로 그 부작용에 따라 각국의 증시가 춤을 추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유동성완화로도 해결이 안되면 경제전쟁이 아니라 실제적인 전쟝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 예전의 세계대전이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경제문제가 더욱더 심각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미 글을 올린대로 국내증시가 투자자들이 느끼기에 의외의 양상을 보여주고 있으나 오히려 현재의 주가흐름이 당연한 결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주가흐름속에서 거래대금은 상승권에서 물량을 처분하는 양상이 아닌가 우려됩니다.
오늘은 삼성전자와 자동차주들이 동반하락하며 의미있는 하락을 보여준 것으로 보아 이번의 하락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엔저현상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여져 이 변수가 당분간 국내증시의 제한요건이 될 것입니다.
증시는 엘리어트파동사으로 볼 때에 여전히 자기의 길을 가고 있음을 확인합니다. 엘리어트파동상 이상한 점은 아직도 없습니다.
필자는 아직도 여전히 3-2-c파의 양상을 보여주고 있고 증시는 자기의 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별로 할말이 없었습니다만 오늘의 주가흐름으로 직전저점을 하회함으로서 오래간만에 할말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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