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6 23:20:18 조회17399
상승장 전약후강.
상승 추세는 전약후강으로 움직인다. 이런 흐름을 감안하면 이번주 들어 높게 출발한 지수가 주중 저점 지수인 1998을 이탈한 후 반등함으로써 주중 이격 조정을 마무리하고 상승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주 변동구간은 대략 1995~2040 구간이 된다.

일봉으로 주가가 흐름을 깨며 이탈해 있으나, 주봉이나 월봉 연봉의 추세 흐름상 자연스러운 움직임이다. 이번 주는 2000선을 이하의 매수를 겨냥하여 2040의 상승을 기대하는 곳이다.
주가지수는 완전하게 외국인이 컨트롤 하고 있으나, 개인들은 이런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옵션 투기에 과열이다. 2월 옵션 만기가 지난 후 개인은 콜옵션 사재기기가 과하다. 이 때문에 이번주 초 외국인은 지수를 조정으로 유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주식 매수를 늘리면서 콜옵션을 매도한 후, 엑슨모빌을 움직여 하락 모멘텀을 만들고서 쉽게 옵션에서 이익을 얻고 있다. 오늘도 선물을 이용하여 장중 변동을 만들어 선물, 옵션에서 이익을 챙기고 있다.

종합지수가 이격 조정을 거쳐 상승을 준비한 가운데 중기 추세 상승이 계속되고 있다. 3개월 변동 주기 흐름으로 대량 5~6주간의 상승 추세가 진행 중이다.

특히 그간 국내 경기 위축과 함께 채권가격이 상승하면서 채권 수익률이 하락을 이어왔으나, 채권수익률 대세 핵심구조상 대세 채널의 하단에 쌍바닥을 이루어 상승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런 변화는 새정부가 들어서면서 통화정책에의 변화와 경기부양책이 관련됨을 의미한다.

참고할 내용.
이제까지의 과도한 긴축이 완화되고 경기 부양책과 함께 금융기관의 리스크 심리가 완화되면 안전자산인 채권가격 급락과 함께 이동하는 자금은 주식시장으로 유입되면서 유동성 장세로 연결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M1과 M2 통화량 및 은행대출 증가율을 보면 경제의 제반 문제가 어디에서 기인하는지를 쉽게 알 수 있고, 그 해결 역시 통과 공급 확대와 대출 규제 완화를 하지 않고는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참고할 내용
이런 점체서 통화 공급 확대는 금융권 리스크를 줄이고, 경기 회복으로 연결되면서 안전자산인 채권의 하락과 주식시장의 유동성 국면으로 연결된다.
해외 증시
최근 미국 증시가 조정을 보이고 있으나 그간 상승에 대한 이격 조정과정이다. 어제는 이탈리아 정치와 연결하여 지수를 급락시켰으나, 한국과 같은 아시아 파생상품 시장을 겨냥한 지수 컨트롤일 뿐 추세와 무관하다.
미국의 주요 지수가 큰 폭의 하락을 하면서 오늘 아시아 시장을 비롯한 유럽시장에 영향을 주었지만, 엑슨모빌 주가를 이용한 세계 시장의 컨트롤로 파생상품 이해관계와 관련된 움직임일 뿐 시장의 본 흐름과는 무관하다.

상승 출발한 엑슨모빌의 급락 마감으로 장대음봉이 만들어졌으나, 시장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소형주/대형주 상대비율의 조정이 작아 지수만의 움직임을 나타낸다.
참고할 자료
지수를 움직이는 엑슨모빌의 주가가 매물대를 동반한 강한 지지권에서 상승을 준비하고 있다. 이 때문에 주가가 크게 하락하기 어려운 곳이며 하락과 함께 강하고 긴 상승 추세가 준비되는 곳이다. 다만, 한국의 옵션 시장을 따라 그 시기와 폭이 지연되어 나타날 뿐이다.

뉴욕종합지수는 월봉을 기준한 시가 3선이자, 2011년 고점의 지지권에 다가서 좋은 매수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엑슨모빌의 하락을 이탈리아 정치 불안으로 연결시켜 시장을 속이려 하지만, 유럽증시의 핵심인 독일 DAX지수 역시 2011년 고점이자 매물대가 포진된 강한 지지권에 위치하기 때문에 상승 추세 지속 과정이다.

한편 외한 시장에서는 영국 파운드, 유로, 스위스 프랑, 호주달러, 일본 엔화 등 대부분의 통화가 과매도권에서 상승을 앞둔 모습이다. 달러의 가치는 다른 나라 통화 가치에 의해 상대적으로 정해지므로 이들 나라의 통화 가치가 상승할 위치라는 것은 달러의 하락을 의미한다.

참고할 글
◆ 2013.2.26 쥬라기의 No.1 환율 분석과 전망 엔화, 달러, 유로
따라서 달러 하락과 함께 세계 증시가 함께 상승을 준비하는 시점으로 볼 수 있다. 개인의 콜옵션 매수가 강하면 이것을 이익을 남기려는 외국인이 3일 연휴를 이용하기 위해 지수를 정체시킬 수 있으나, 이런 이해에 따른 변화 가능성을 제외하면 주가는 상승 추세 과정을 진행 중이며 3월에는 강한 유동성 국면이 전개되기 쉽다.
주도 업종의 주가와 상승세의 실적 우량주

시장의 주도 업종은 증권, 은행, 건설, 시멘트, 철강이다. 특히 이제까지 업황 침체로 인해 매출액이나 기업의 자본에 비해 가장 저평가된 건설 업종은 3월 이후 새 정부가 부동산 및 건설 시장 활성화 대책을 내기 쉬워 3월에 주목할 업종이다.
증권

은행


아울러 매출액과 자기자본에 비해 과도하게 저평가된 시멘트와 철강 등 건설 관련 자재 업종의 움직임도 함께 호전되기 쉽다.
시멘트


실적 면에서는 세계 경기 호전과 함께 IT 업종의 경기 회복이 이어지고 있는데, IT 업종은 연말 이후 이격 조정을 거쳐 상승이 이어지기 쉽다.

이런 주도 업종의 흐름 외에도 시장의 상승 움직임과 함께 성장성이 좋거나 실적 우량 저평가 기업들의 주가가 바닥에서 일어서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철저히 기업의 성장성과 실적에 대한 가치를 따져 기업의 움직임을 살피면 정말 좋은 기업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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