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 추세 지속.
세계시장 파생상품 만기를 마감한 후, 새로운 한 주를 맞는 주식 시장은 주초 주봉 시가 3선까지 밀려 주중 저점을 확인한 후 느리지만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연봉에서는 연초 음봉을 이루며 하락이 이어졌으나, 반등이 이어지면서 음봉을 점차 아래 꼬리로 변하고 조만간 봉의 색이 바뀌면서 양봉이 성장하는 과정으로 가게 된다.
만기 후 첫날부터 콜옵션 매수와 풋옵션 매도를 늘렸던 개인 때문에 다소간 움직임이 늦춰졌으나, 지수는 연봉, 월봉, 주봉 모두 바닥을 확인한 후 꾸준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2월 이후 매수로 돌아선 외국인의 매수가 이어지지만, 옵션 만기 후 개인의 콜옵션 매수가 늘고 외국인의 매도 금액이 커지면서 거래소 매수를 늦추고 코스닥 매수를 확대하고 있다.
이 때문에 개인의 과욕에 눌려 대형주가 정체하는 반면 중소형 우량주와 코스닥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상승의 지연에도 불구하고, 선물시장은 OBV의 매집지표나 이격이나 매물지표 모두 3개월 바닥권을 벗어나 점차 상승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투신권의 프로그램 거래가 베이시스가 상승함에 따라 매도에서 매수로 전환하면서 안정적인 상승의 수급 조건을 갖추고 있다.
개월 선물 만기를 기준한 변동 흐름상 중기 바닥권을 막 벗어나는 상승이 진행 중이다. 이 때문에 이 때문에 수준간 상승세가 계속되는 국면이고, 새 정부 출발할 때쯤 되면 2012년 연중 고점을 돌파하며 강세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미국증시의 상승 강화
미국 대형주 500지수(SPX)가 2007년 고점에 다가서면서 주가가 천정에 다가 서지 않느냐 하는 우려가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미국 대형주 지수는 1400선에서 강력한 저항을 돌파한 후 3000선을 목표로 하는 상승 추세가 전개되고 있으며 보다 강한 상승이 시작되는 상승상의 초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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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월 재정수지 5년만에 흑자 냈다 매일경제 A10면2단 6일전
골드만삭스 로이드 블랭크페인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블랭크페인 회장은 12일 CNBC 방송에 출연해 "정부지출 자동 삭감(시퀘스터)을 피하기 위한 미국 정치권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는 등 정치적 환경은 불안하지만 기본적인 미국 경제상황이 예전에 비해 좋아진 상태"라며 "아마도 현재 우리는 강세장(불마켓) 출발점에 서 있는 것일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연말부터 상승이 이어지고, 주가가 전고점에 접근하면서 미국 주가지수의 이격 부담을 의식하기 쉽다. 그러나 지수를 움직이는 엑슨모빌 애플컴터,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주 들이 조정을 거친 상태이고 세계 증시의 방향타인 엑슨모빌이 조정을 마무리하고 상승을 준비한다는 점에서 상승 추세가 계속되기 쉽다.
한편 1월 이후 미국시장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한국 증시가 하락하면서 두 증시간 나타난 괴리가 과도하다. 이 때문에 미국에서 한국 펀드가 유입되고 있어 두 증시간 격차가 좁혀지는 과정이며 이 과정은 한국증시가 다시 미국증시를 앞서 움직일 때까지 계속된다. 따라서 미국증시보다 한국증시가 앞서서 움직이는 장세가 당분간 계속될 수 있다.
실적우량주의 상승
지수가 바닥권이 되었으므로 증권, 은행, 건설 등 대형주 업종이 상승의 조건이 갖춰져 있지만, 옵션시장의 때문에 상승이 지체 되고 있다. 그러나 프로그램 차익거래가 매수로 전환되는 국면인 만큼 상승이 강화될 여건이다.
따라서 주도업종군인 증권, 은행, 건설, 시멘트, 철강, 조선, 화학 등 업종에 대한 꾸준한 매수 후 보유 전략이 무난하다.
증권
은행
건설
시멘트
철강

철강업계, 2분기부터 가격 인상 ´본격화´
철강업계의 열연가격 인상 시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확산 시점은 2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오는 3월 1일부로 열연 가격에 대해 ... [황세준 기자]
기사 본문 : http://steel.ebn.co.kr/news/n_view.html?id=131993
한편, 지난해 연말 이후 조정을 거쳤던 전기전자와 정보처리 IT 기업들도 바닥권에 진입하면서 상승을 시작하고 있어서 관심권에 둘 만 하다.
아직은 통화 공급이 부족한 이유로 미흡한 수급 여건 속에 실적 우량주 위주로 상승이 나타나고 있으므로 이런 우량 저평가 기업을 선별 관심을 두고 매수 전략이 가져가면 무난하다.

자산가치와 매출액 규모에 비해 과도하게 저평가된 재무 구조가 우량하지 못한 기업은 재무 우려 속에 상승이 지체되지만, 향후 시장의 리스크 심리 가 줄고 유동성이 풍부해질 때 급등으로 움직이기 쉽다. 이런 점에서 분할 매수로 비중을 늘려가는 전략을 가져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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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는 오를 확률이 50%인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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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톱의 고도리는 실체를 갖지 않는 하나의 일시적 현상이다.
거기에는 실체적인 가치가 결부하지 않는다.
도박은 그 베팅의 근거되는 것이 변화속의 일시적 현상일 뿐이다.
그러나 주식은 기업이라는 자산을 갖는 실체적인 것이고
여기에 이윤을 낳는 부가가치적 특성이 있다.
이런 기업도 주가의 일시적 변화 과정에
홀짝 게임처럼 베팅하면 도박이 되지만
기업의 자산과 이윤을 만들 능력을 실체로 보면 투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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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다수가 잃고 소수가 따서 제로섬이 되는 것 같지만
제로섬이란 게임하는 과정에서 부가가치가생성되지 않을 때 성립한다.
그러나 주식투자는 투자라는 게임을 하는 동안
경영자와 근로자가 전력 질주하여 부가가치라은 실체를 만들어내므로
원리적으로 제로섬이 되지 않는다.
기업이 돈을 벌면 모두가 따는 윈윈게임이 가능하고
기업이 적자를 내어 자본을 까먹으면 모두가 잃는 게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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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성장하거나 저평가된 가치가 제값을 찾기까지
수 년의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기업이 성장하거나 저평가 된주가가 제값을 찾는 시간보다
짧게은 기간을 잡아 단기로 승부하면
승산을 가지고 계획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50%의상승 확률에 베팅하는 것이된다.
그래서 단기매매는 도박이다.
빌려서 투자하는 것도 단기로 투자할수 밖에 없어서 도박이 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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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타는 승마가 스포츠가 될수 있지만
경마라는 도박도 될 수 있다.
축구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포츠이지만
그 승패에 돈을 걸면 도박이 된다.
경마가 있고 축구에 돈을 건다고 해서
승마나 축구를 도박이라 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주식을 가지고 도박을 할 수도 있고
투자를 할 수도 있다.
그것은 투자자의 전략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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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이 아닌 투자가 되려면
무엇보다 투자하는 대상에 대해 철저히연구하여
현재와 미래의 가치를 알아 내고
투자했을 때 얼마의 이익이 나는지
미리 이기는 계산(승산)을 해야 한다.
勝算을 정해두고 투자를 하면
확률에 의존하지 않고 목표를 두고 관리가가능해진다.
따라서 그 결과가 운이 아닌
치밀한 계획과 기업에 대한 관리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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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나 카드가 위험한 물건이 아닌 것처럼
주식도 위험하지 않다.
일반투자자는 시세차익을 겨냥한 매매를 통해 도박을 하고
기업주는 이윤을 겨냥하여 투자를 한다.
그 결과 기업주는 주식을 통해 재벌이 되지만,
일반은 주식투자를 통해 대부분 실패한다.
도박인지 투자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주식이 아니라 투자자 그 자신이다.
투자 분석과 도박의 비교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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