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5 17:28:50 조회15603
화요일 시장 정리
지수가 제법 크게 밀렸다. 특히 기술주의 약세가 두드러져 투자자들은 이제 하락장으로 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공포감이 나올 법하다.
우선 화요일 증시를 정리해 보자. 뱅가드 이슈를 생각해 봐야할 것 같다. 16일 이 후 뱅가드 물량이 출회되면 시총이 높은 전기전자가 우선 매도가 발생할 수 있으니 차라리 팔아서 그 돈으로 낮게 매수하자는 식의 전략이 일부 택해진 듯하다.
블록딜 나오기 전 시장에서 매도 후 블록딜 받는 뭐 그런 식의 매도일 가능성이 있는데 이 경우라면 단기에 물량이 조금 더 나올 수는 있다. 그러나 뱅가드 물량의 임자는 따로 있는지라 이 부분에 대한 걱정은 과도하다. 해당 내용은 아래 자세히 다루겠다.
또 하나 기술주 조정의 이유는 스마트폰이 잘 나간다고는 하나 너무 빠르게 보급이 되어서 포화 상태가 아닌가하는 걱정이 작용했을 가능성이다.
최근 페이스북이나 구글 등도 제조할 것 같고 해서 생각보다 스마트폰 시장의 삼성, 애플 독주가 오래 안 가니 지금이 상투가 아닐까 하는 시각도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다만 결론부터 말하면 페이스북이나 구글이 제조업에 뛰어드는 순간 그 기업의 수 년 내 삐삐업체들의 몰락 같이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이다. 하던 것이나 잘 해야 한다.
나머지 하나 더 추가하면 외국인이 고점 대비 2만 계약 가량 선물 매도를 친 선물 동향을 살펴 봐야 한다. 여기에 개인은 단기에 풋옵션 매수가 많이 늘어 지수 내리는 것이 유리한 수급 구조라 이런 핑계로 만만한 전기전자 때리는 것도 원인일 것이다.
이 경우 단기에 개인들의 콜옵션이 대량으로 출회되지 않으면 지수가 조금 더 고전할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 글로벌 주요국 증시에서 유일하게 월봉이 음봉인 우리 나라는 이 쓸데없는 선물 옵션에 망가지는 형국인데 어째든 만들어진 상품이니 대략 일주일은 지수가 조금 더 고전할 수는 있을 것이다.
여기에 중국과 일본이 전쟁을 할 것 같다는 황당한 소설도 영향을 주긴 했을 것이다. 중국이 소비를 줄리는 원인이 되니 이 점도 악재는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 단기에 국한된 이슈거나 이미 알려진 재료라 새삼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저 잠깐 지나갈 재료니 그 외 이슈를 더 중점적으로 보도록 하자.
뱅가드 이슈
우선 뱅가드 이슈 부터 보자. 외국인이 대량으로 매도하는 상황은 우리에게 언제나 충격을 주는 모습이었다. 제 역할 못하는 기관 투자자들을 둔 탓에 똘똘한 보디가드 없는 증시는 항상 외국인 매도하면 휘청거린다.
작년부터 나온 재료로 잘 알려져 있다시피 뱅가드가 추종하는 지수대가 달라져 해당 운용 자금 7~10조원 가량 한국 증시에서 빠져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지수 추종이 좀 어려운 단어인데 조금 쉽게 예를들면 코스닥에 투자하던 펀드가 거래소만 투자하는 펀드로 바뀌는 것이 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그럼 코스닥에 투자한 자금을 매도하며 빼고 그 자금으로 거래소로 넘어가는 것인데 개념을 생각하면 그다지 겁 먹을 필요는 없다.
이 투자 방식이 지분을 매입해 경영하려고 들어 온 자금이 아니라 수익 목적의 투자라 나갈 때 손실 나면서까지 매도하는 무리를 할 수가 없다.
또 뱅가드라는 운용사는 미국에 있다. 아래 자세히 한번 더 언급을 하겠지만 채권에서 이탈한 자금이 증시로 유입되는 곳이 미국인지라 뱅가드가 나가면 어차피 다른 곳에서 채우러 들어오게 되어 있다.
나가는 자금보다 들어 오는 자금 규모가 더 커질 것이 확실한지라 매도해도 그다지 크게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
실제 최근 신흥시장에 투자하는 또 다른 펀드로 뱅가드의 경쟁 관계로 보는 아이셰어스 펀드는 오히려 자금이 대량으로 유입되고 있다.

작년 뱅가드의 자금 이탈이 결정된 이 후 유입된 자금만 90억 달러가 넘는다. 뱅가드에서 같은 기간 이탈한 자금이 13억 달러 정도였는데 다른 펀드로 유입된 자금이 7배 가까이 되니 오히려 유동성은 넘친다.
따라서 뱅가드가 물량을 쏟아내면 얼씨구 하며 받아낼 또 다른 외국인의 자금은 충분히 준비된 상태라 우려할 필요가 없다.
또 하나는 전체 규모가 너무 과장되어 보인다는 점이다. 뱅가드가 빠져 나갈 경우 총 매도 자금은 7~10조원 가량으로 알려져있다.
그런데 그 기간이 대략 6개월이니까 한달에 1.5조원 내외 정도다. 이론상 하루에 7~800억원 수준의 순매도인데 이 정도면 하루 평균 거래 규모가 2조원이 넘는 외국인 매매 속에 묻히는 수준이다.

또 한국 증시 거래 대금을 감안해도 큰 변수는 아니다. 외국인이 활발하게 참여할 때 거래 자금은 최대 3조원을 넘는데 고작 2~3% 가량 되는 매도 자금 때문에 시장이 흔들린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지나친 '오바'다.
다만 심리적으로 위축받는 것이 문제인데 이 때문에 국내 투자자들이 위축 받고 매도하는 현상이 일부는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그런 매도 자금은 상당 부분 앞에서 말한대로 다른 운용사 매수 물량으로 채워질 가능성이 높아 또 한번 남 좋은 짓 하는 꼴이 될 듯싶다.

뱅가드가 가진 주식의 경우 외국인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한번에 정해진 단가에 잡을 수 있는 규모는 아니다. 이에 일정 비율은 블록딜 형태로 받을 주체도 차고 넘칠 것이다.
이런 뻔한 상식을 두고 지나치게 우려 할 필요는 없다. 외국인 또 한 연계된 파생 상품에서의 하락 베팅이 없는 것으로 봐 국내 투자자들만 민감하게 생각하는 것이지 별 다른 사고는 없을 재료다.
수급
great rotation이라는 말이 있다. 안전자산에서 위험자산으로 자금이 순환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안전자산에서 위험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기 시작하면 증시는 엄청난 유동성 효과를 나타낸다.
돈 싸들고 주식 투자하겠다고 오는데 지수가 오르지 않을 수 없게된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 최근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주 글로벌 증시에 큰 자금이 들어왔다. 미국에서만 183억달러가 유입되었는데 이 수치는 통계 발표 후 역대 4번째로 많은 규모다.

한국 관련 펀드로도 당연히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 중인데 이 자금 중 일부는 채권에서 빠져 나온 것이고 또 일부는 기존에 감춰 있던 관망 자금이 유입되는 것이다.

최근 미국의 국채에 투자하는 펀드의 경우 자금이 10.7억 달러 가량 빠져 나갔다. 채권에 매력을 잃고 주식 시장에 투자를 하려고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
실제 미국의 국채 수익률을 보면 지속 높아지고 있다. 이 수익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은 국채에 투자하면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보자. 지금 국채 이자가 5%다. 국채 가격이 100원이라고 정하면 이자 5%를 제하면 그 국채 가격은 95원이 된다.
그런데 이자가 높아져 7%가 되면 그 국채의 가격은 93원이 된다. 2원만큼 손해가 나는 것이다. 그럼 국채에 투자한 사람들은 국채 이자가 높아지는 상황에서는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다.
최근 미국의 국채 수익률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채권 투자자 입장에서는 불리한 상황이 된다. 어차피 돈 깨 먹을 것 증시로 이동하거나 현금화가 낫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 이 자금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은 경기에 대한 경계감이 풀린것으로 이해된다. 즉, 지금 선진국이고 신흥시장이고 공통적으로 각도의 차이만 있을 뿐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고 해석을 한 것이다.
실제 미국은 재정절벽이다 부채 한도 협상이다 변수가 있지만 그 것은 냉정하게 보면 경제적인 이슈가 아니다. 여당과 야당이 하는 정치적인 일정이지 경제 부처나 금융 기관들이 하는 것은 어차피 아니다.
그런 것이 마치 돌발 악재같이 부각되며 나돌고 있으나 이미 미국은 고용, 소비, 부동산 지표가 공통적으로 살아나고 있다. 이에 투자자들이 베팅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유럽도 마찬가지다. 경기에 대한 확신을 가져볼 시기는 아니지만 4월 국채 만기만 넘기면 2017년까지 큰 국채 만기가 없다.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등의 골치거리가 예전보다 크지 않다는 것이다.

이미 지표가 회복 국면이고 악재는 피크를 지나간 상태라 자금 대이동인 great rotation가 나타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그렇기에 투자자금이 유입되며 매수 베팅을 시작하는데 국내 투자자들만 요란하게 박스권 운운하는 증권사 분석에 놀아나는 중이다.
무슨 무슨 악재가 있네 뭐를 확인하네 하고 있지만 그러는 동안 주식을 매수하는 것은 외국인이요 매도하는 것은 국내 투자자다. 이 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각종 위험지표의 안정
이런 great rotation 징후는 다른 곳에서도 나타난다. 각종 파생상품 동향을 보면 풋 방향이 아니라 콜 방향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
우선 VIX 지표를 보자. 한달에 지수의 변동성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투자 상품이다. 30을 넘기면 지극히 위험한 상황, 20이면 약간 위험한 것으로 보고 그 이하는 안전한 상황으로 본다.

그런데 재정절벽 이슈로 23까지 상승했던 이 지표가 13선까지 폭락하는데 10일도 안 걸렸다. 40% 폭락하는데 2주 밖에 안 걸린 것이다.
이건 트릭이 아니다. 트릭으로 포지션 잡는다고 40% 폭락시키지는 않는다. 하락 방향 베팅이 감소하는 전형적인 모습이다. 지수의 폭락에 베팅하면 손실날 듯하니 이 상품 자체에 대한 매력을 잃은 것으로 보면 된다.
이 뿐 아니다. 또 하나의 위험 상품인 CDS 프리미엄을 봐도 최근 위험하다 싶었던 국가들 대부분 하향 안정되고 있다.

각 나라들이 자금 조달하는데 수월한 것으로 이 역시 위험도가 낮아지며 금융 시장이 안정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또 하나의 위험 지표로 보여지던 스페인의 국채 금리도 4%대를 넘볼 정도로 낮아졌다. 불과 6개월 정도 전에 7%를 넘겼던 이 지표가 4%대까지 내려가기도 하는 것이다.

그 때 당시 망할 것 같다던 스페인의 국채금리가 낮아지며 오히려 매력적인 상품같이 흐름을 탄다. 실제 채권에서 정크본드에 투자하는 펀드에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고 한다.
위험하다 싶은 쪽에 한번 붙어 보겠다는 자금이 크게 늘고 있다는 것은 지금 상황이 악재에 대한 바닥권을 통과한 것으로 투자자들이 보고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런데도 국내 분석가들은 제한적인 반등이 어쩌고 하며 투자자들은 단기 매매에 내 몰고 있으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전망과 전략
올해 들어 세계 증시에서 하락한 나라는 한국과 중국 정도다. 중국은 워낙 연말에 크게 올라 쉬어도 티가 안나는데 그나마 최근 경기 부양 기대로 급등해 버려 이제는 한국만 이 모양이다.

그 사이 유럽 증시는 5~7%나 급등했고 미국, 일본도 올랐다. 한국의 경기가 그렇게 나쁘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매집을 위해 눌렀거나 파생 상품의 포지션 확보를 위해 지수 가지고 장난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간 필자 역시 혹시나 하고 들여다 보던 외국인의 '패대기'성 매도 징후도 아직은 없다. 2011년 엄청난 지수 하락을 몰고 온 프로그램 매도 폭탄이 이번에는 안 나오고 무난하게 넘어가고 있다.
연초 외국인의 선물 매도가 20000계약 가량 나왔는데 고점 대비 2.5만에서 +- 2000계약이 매도 바닥임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매도도 정점 부근이다. 외국인의 선물 매도에 의한 프로그램 매도 폭탄 가능성이 다소 낮아진 것이다.

또 매수차익잔고도 9조원대로 밀려 프로그램 매도 압박도 제법 줄어들었다. 재정절벽이나 채무조정 타령을 하며 경계를 하고 있는 동안 이제는 어느 정도 상승을 시도할 상황이 되었다.
아직 국내 펀드 환매가 딱 부러지게 멈추지 않은 것이 문제지만 지수의 상승 흐름은 원래 외국인이 잡고 기관이 상투 잡는 것이 한국 증시다.


따라서 당분간 기관은 엉뚱한 종목에서 좋아라 단기 매매하고 외국인은 큰 시세 노리는 종목군 매집하는 형태가 차라리 우리 증시에는 낫다.
기관은 최근 '삐딱선'매매를 하는데 참 답답한 노릇이다. 가야 할 종목으로 시세를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내수주 위주의 방어주 장세를 만들어내고 있다.
방어주라 하면 유틸리티(전력, 가스), 통신, 보험, 음식료 같이 실적 변동폭이 상대적으로 적은 종목군을 말한다.
보통 이 종목들이 갈 때는 지수가 상승하지 않는다. 그런데 외국인이 투자할 자금이 엄청나게 불어난 상황에서 방어주에 몰려 단기 시세를 도모하는 기관투자자들은 시장 자체를 지극히 보수적으로 보는 듯하다.
물론 단타 좋아하는 기관에게 방어주고 민감주고 그저 그 들에게 투자란 개인 꼬셔 해 먹는 종목으로만 보이는 모양이다. 물론 환율 하락에 따른 반사 이익이 기대된다고 하나 이 역시 아주 논리적인 접근은 아니다.
환율이 내려가는 것은 원화 강세가 아니라 엔, 달러의 약세다. 즉, 한국의 문제가 아닌 글로벌 기축통화 국가들의 의도적인 돈 찍어내기의 산물이다.
왜 찍는 것인가? 내수 부양해 경기 살리겠다는 것이고 이는 소비를 늘리겠다고 하는 정책적인 의도를 가진 약세다. 그 들이 소비 늘리면 우리 기업들은 수출을 더 많이 한다.
이익률 줄어도 매출 규모 확대되면 전체 영업이익은 더 늘어난다. 원화 강세와 달러 및 엔화 약세의 차이는 구분해야 하는데 기관들이나 언론의 분석이 지나치게 충동적인 측면이 있지 않나 싶다.
반면 외국인은 차분하게 강세장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외국인은 하락장에서 사용할 만한 무기를 이미 써 버리는 모습이 나타난다.
지수 제법 크게 끌어 내릴 수 있을 정도인 단기 2만 계약 가량의 선물 매도와 차익잔고 2조원이 지수에 별 탈없이 무난하게 이미 소진이 되었다.
매집을 위해 쳐 내리든, 파생상품에서 약세에 베팅하고 하락을 만들어낼 사용 가능한 무기를 이미 써 버린 것은 외국인이 보는 방향이 아래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앞에서 말한 최근 글로벌 수급과 무관하다. 채권에서 빠져 나오고 감추어 두었던 돈 빼서 투자하겠다고 달려드는 것이 글로벌 투자자들의 시각이다.
반면 우리 증시는 그 쓸데없는 박스권 장세 논리에 갇혀 투자할 자리에서 환매 금액 계산만 하고 앉아있다. 주식 시장은 결국 돈 많이 쥔 사람이 수익내는 곳이다.
지금 돈 많은 투자자들이 상승장이라고 예고하고 몰려드는 상황에서 고작(?) 몇 조원 가지고 단기 매매에 치중하는 혹은 그런 장이라 우기는 분석에 휘둘릴 필요 없다.
나중에 자세히 분석을 한번 하겠지만 엔화의 문제도 오래 갈 재료가 아니다. 일본의 제조업이 살아나면 미국과 유럽의 제조업이 위축된다. 이유는 그 제조업 중심에 자동차가 있기 때문이다.
고용 시장 회복이 급한 미국과 유럽에서 일본의 환시장 개입을 마냥 두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은 돈 풀어 미국과 유럽 물건 더 잘 사줄 유동성이 확대되는 것 정도 참아주는 수준이다.
미국의 묵인 없이 일본이 대방출을 하기 힘든데 오버하면 바로 한대 맞는다. 이에 엔화 약세가 더 큰 추세가 되기는 힘들 것이다. 오히려 세계 4대 기축 통화 중 달러, 파운드, 엔이 6개월 이내 모조리 양적완화에 의해 대방출이 된 것을 주목하면 된다.
주식 시장의 상승 논리는 경기 부양과 이에 수반되는 회복 기대감이다. 경기 확장이 아닌 부양과 회복이라는 것은 상승 장의 주도주는 현재의 실적이 아닌 회복될 가능성이 높은지 여부가 된다.
실적 바닥을 이미 통과했고 선진국 + 중국의 부양에 직접적으로 수혜가 예상되는 대형주군을 집중적으로 편입해 놓고 외국인의 불꽃놀이 쑈를 기다리는 단순한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다만 단기에 지수를 흔들 수급 구조는 경계를 해야한다. 이에 주중 외국인의 선물 환매수 및 개인투자자들의 콜옵션 매도가 나오지 않는다면 현금 비중을 일부 확보해 다음주를 강한 매수의 자리로 활용하는 정도의 조심성이면 충분할 듯하다.
황태자 이동훈
ldhwc|1|http://image.moneta.co.kr/web_file/images4/sign/ld/ldhwc/ldhwc_20120501102312.jpg|14| |주식 시장에 일어나는 현상을 모조리 분석한다. 그리고 그 구조에서 최상의 공략주를 압축한다. 뚝심을 발휘할 때는 뚝심을, 순발력이 필요할 때는 순발력을 활용한다. 그리고 사람다운 투자를 위해 나를 낮추고 또 낮춘다|44640|5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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