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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파동으로 본 증시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3.01.03 02:59:13 조회13399

엘리어트파동으로 본 증시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엘리어트파동으로 본 증시는 직전고점인 2012선을 장초반부터 갭상승으로 상향돌파함으로서 c-3라고 여겨졌던 파동이 c-2파의 추가파동으로 보게되었습니다. 악재로 반영되었던 재정절벽이라는 재료가 다소 미급하지만 일단 미국 국회의 결정에 따라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는 점에서 호재로 받아드리며 강하게 상승한 것이 국내증시에도 반영되며 강한 상승을 보여주며 2033선까지 상승을 보여주어 지난 번 유동성확대와 같이 강한 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상승파로 결정된 것은 아닙니다. 2파는 1파의 99.99%까지 되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구간에서도 유동성확대라는 재료와 재정절벽의 해소라는 호재가 나타나며 직전고점에 접근하며 살떨리는 국면을 여러차례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의 상승으로 이제 마지막 직전고점인 2057선이 눈앞에 놓여있습니다. 지난 번 돈을 무제한으로 풀겠다고 유럽과 미국이 결정했고 일본마저 합세하였으나 결국 2012선을 돌파하지못하고 하락하였으나, 이번에는 재정절벽이라는 악재가 해소되며 강한 면을 보여주며 이틀간의 강한 양상을 보여주고 있어 그 어느때보다 더 한 살떨리는 국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의 미국시장도 강한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양상이라면 내일 아침이면 직전고점인 2057선이 돌파될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지난 1년여간 1750선에서 2057선을 오르내리며 횡보양상을 보여주었으나 이제 방향성을 결정할 것같습니다.

 

   경제여건이나 경제지표로 보아도 아직은 상승할만한 구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우리 경제지표중 국제수지와 원화의 절상은 상승여건을 갖추고있으나 아직도 금리의 인하가능성은 1/4분기내에는 없는 것으로 여겨지고 6개월이내에도 인하가능성보다는 상승하거나 횡보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여겨져 아직은 증시가 상승구간이라고 보기보다는 하락구간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강한 상승을 보여주었으나 수반된 거래대금은 상승을 뒷받힘할 수준은 아닌 것같습니다.

 

   지난 1년동안 일정구간인 1644선과 2057선의 구간에서 등락을 거듭했으나 연초에는 2057선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만에 하나 주가가 2057선을 상향돌파하면 그동안 예상하였던 장세를 하락에서 상승으로 돌려야 합니다. 그동안의 파동계산이 잘못되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아닙니다. 지난 번에도 유동성확대를 유렵과 미국이 결정하고 일본까지 합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큰 폭 상승후 직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되밀리면서 다시 큰폭의 하락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엘리어트파동으로 보면 직전고점을 돌파하기 전까지는 여전히 하락국면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재정절벽이라는 재료가 악재로 반영되었기에 악재의 해소에 따라 강한 면을 보여주고 있으나 이것으로 미국경제가 살아나는 것은 아직은 아닙니다.

 

   당분간 2057선을 돌파여부가 가장 관심꺼리 입니다. 이에 따라 장의 장세는 방향성을 가질 것입니다. 그동안 보여주었던 장세는 상승의 양상은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하락의 강한 양상을 보여주지도 못하였습니다. 3파다운 강한 갭하락의 양상도 보여주지 못하였습니다. 오히려 강한 상승파의 양상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과연 장의 향방이 어찌될 것인지 지켜보아야 하겠습니다. 엘리어트파동이 아직은 조정구간임을 이제까지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엘리어트파동이 상승이라고 말하려면 2057선을 돌파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본 글은 증시를 엘리어트파동의 원칙에 따라 분석한 것입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본 글은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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