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2 18:31:08 조회20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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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 오늘 이시간 현재 기곤이 순매수 상위권의 업종입입니다. 쥬라기 : 운송장비는 조선과 자동차이지만 조선만 해당됩니다. 쥬라기 : .
쥬라기 : 불과 보름전만 해도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나 전문가들이 쥬라기 : 앞으로 몇개월간 상승의 기회가 없다고 했던 업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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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 오늘 주목할 업종은 철강과 비철금속입니다 쥬라기 : 철강에 대해서는 그간 너무 비우호적인 여론에 시달려왔었죠. 쥬라기 : 자본재 경기가 회복이 되면 당연히 철강도 업황이 개선되는 것인데도 쥬라기 : 마냥 철강이 침체가 될 듯한 리포트 일색입니다 쥬라기 : 물론 여태 중국 경기가 회복의 모습을 보이지 않으니 그런 면이 있었다고 해도 쥬라기 : 3년 ~ 8년의 쥬글라 경기 회복기를 앞두고 지나친 비관입니다 쥬라기 : .
쥬라기 : 엊저녁에 미국 시장의 철강주가 의미 있는 상승을 했죠?
쥬라기 : 올 6월부터 철강주를 뉘어 놓고 일어서면 두더쥐 잡든 다시 하락을 시키니 쥬라기 : 철강주 보유한 투자자들이 지칠 때가 되어 있을 듯 합니다 쥬라기 : 어제 2.45%가 상승하면 모처럼 강한 상승을 했는데 쥬라기 : 위에 있는 매집지표인 OBV 추세선에 대한 위치나 쥬라기 : 하락추세 저항선과 주가의 위치를 비교해 보면 쥬라기 : 단순한 박스권의 움직임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쥬라기 : 더구나 6개월에 걸친 기나긴 매집을 거쳐 상승이 나타나는 곳이니 쥬라기 : 수급 면에서 탄력이 대단히 강한 흐름이 됩니다 쥬라기 : 한국에서도 외국인이 공매도한 포스코를 사기 위해서 쥬라기 : 신용평가사까지 동원해서 악재를 만들었습니다.
쥬라기 : 올들어 포스코가 하락하는 동안 외국인은 지분을 이빠이 늘려뒀죠? 쥬라기 : 왼쪽 고동색 차트가 외국인의 포스코 순매수 그래프입니다. 쥬라기 : 지금은 완전히 포스코 주식을 털어냈던 기관들이 숨가쁘게 사면서 오릅니다.
쥬라기 : 장기 추세 구도로 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쥬라기 : 앞서 시간에 계산한대로 채널폭이 1200%짜리 큰 채널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쥬라기 : 지금은 채널 하단 지지권에서 저항선과 지지선이 쐐기를 만들면서 쥬라기 : 추세 전환 타이밍이 도래한 모습입니다 쥬라기 : 이런 곳에서은 현재 198에 있는 지수가 2~3개월 안에 지수 300을 넘는 쥬라기 : 상승이 쉽게 나타날 수 있는 곳입니다
쥬라기 : 비철금속인 알미늄 제품 메이커인 알코아입니다 쥬라기 : 1993년 이후 20년의 주가 움직임중 2012년 처럼 지루하게 움직인 적이 없죠? 쥬라기 : 2011년 급락 이후 장기간에 걸쳐 지루한 정체를 보이는데 매우 특이한 변동이죠 쥬라기 : 과거 급락이후 거의 예외없이 급등이 나타나는데 쥬라기 : 바닥 정체기간이 긴 만큼 주식 매집이 강화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쥬라기 : 대단히 강한 상승의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쥬라기 : 일단 추세가 시작이 되면 대단히 강한 상승이 나오는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쥬라기 : .
쥬라기 : 앞서서 우리는 불황기 때 호황기의 이익을 계산하는 법을 살펴봤었죠?
(호황기일 때의 순이익) = (호황기일 때의 매출액) x (호황기일 때의 매출액순이익률)
쥬라기 : 이런 공식에서 호황기의 매출액을 현재의 매출액으로 대신 계산하고, 쥬라기 : 호황기일 때의 매출액순이익률을 쥬라기 : 과거의 호황기 매출액순이익률로 대신해서 계산을 했습니다 쥬라기 : . 쥬라기 : 그런데 철강이나 화학과 같은 소재업종은 쥬라기 : 원자재 수급에 따라 가격이 변하는 업종이죠? 쥬라기 : 컴퓨터나 스마트폰과는 달리 수요와 공급이 밀접하게 작용하면서 쥬라기 : 공급보다 수요가 많으면 상품 가격이 오르고 쥬라기 : 반대로 수요보다 공급이 많으면 판매 가격애 민감하게 내립니다 쥬라기 : 수요와 공급이 현격하게 차이가 나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쥬라기 : 불과 전체 수요읠 1~2%만 부족하거나 과잉이어도 쥬라기 : 가격에 미치는 효과가 큽니다 쥬라기 : 따라서 이런 업종들은 업황이 호황이 되면 상품의 판매단가도 오릅니다 쥬라기 : 제품의 판매단가 상승은 매출액와 매출액순이익 모두를 상승시킵니다 쥬라기 : 단가가 오르면 매출액도 커지고, 이익마진도 확대되죠, 쥬라기 : 그래서 이 경우에는 다른 업종에 비해 이익이 더욱 확대될 여지가 있죠, 쥬라기 : .
(호경기 순이익) = (현재매출액) x ( 1 + 매출액증가율) x (호경기 매출액순이익률)
쥬라기 : 이렇게 보고 계산을 해주는 것이 좋죠 쥬라기 : 즉, 일반적으로 호경기 시점에서 현재보다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는 경우, 쥬라기 : 현재 매출액에 ( 1 + 매출액증가율 )을 곱해서 쥬라기 : 미래시점의 매출액을 감안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쥬라기 : 매년 20%의 매출액이 증가한다면
(n년후 매출액) = (현재매출액) x ( 1 + 20% ) ^ n년
쥬라기 : 이런 매출액 증가 공식이 적용이 되는 것이죠, 쥬라기 : 따라서
(호경기 순이익) = (현재 매출액) x ( 1 + 매출액증가율 )^ n x (호경기매출액순이익률)
쥬라기 : 이렇계 계산해주면 좋고, 쥬라기 : 현재의 주가를 호경기 예상순이익으로 나눈 호경기 기준 PER은 쥬라기 :
(호경기 기준 PER) = (PSR) / (호경기 매출액순이익률) /( 1 + 매출액증가율)^n
쥬라기 : 으로 보다 일반적으로 볼 수있습니다 쥬라기 : 철강이나 화학과 같이 경기에 판매가격이 민감하게 변하는 업종은 쥬라기 : 바로 이 매출증가율 요소를 감안해 주어야 하는데 쥬라기 : 이 때문에 주가가 경기에 대해 대단히 민감한 모습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쥬라기 : 그래서 경기민감주라고 하죠 쥬라기 : .
쥬라기 : 포스코입니다. 쥬라기 : 2003년 ~ 2010년 마진이 좋을 때의 중심선을 잡아 보면 쥬라기 : 매출액순이익률은 대략 17%가 됩니다 쥬라기 : 현재 15조 7000억원의 분기 매출은 연간으로는 63조원에 이릅니다. 쥬라기 : 여기에 17%의 호경기 마진율을 곱하여 쥬라기 : 호경기에서 연간 순이익을 구해보면 대략 10조 7000억원이 됩니다 쥬라기 : 이에 비하면 현재 30조원에 불과한 주가는 터무니 없이 쌉니다. 쥬라기 : 주가를 호경기 순이익으로 나눈 PER을 구하면 2.8배에 불과하죠 쥬라기 : .
쥬라기 : 그런데 철강제품 가격 상승과 함께 쥬라기 : 매년 매출액이 10%가 증가한다고 해 봅시다. 쥬라기 : 이렇게 해서 4년 후인 2016년에 호경기 마진율이 유지된다면 쥬라기 : 이때의 매출액은 쥬라기 : (현재매출액 63조원) x ( 1 + 10%성장률) ^ 4 = 쥬라기 : 92조원이 되죠, 쥬라기 : 이런 경우에는 순이익은 15조 6000억원에 이르고 쥬라기 : 이런 이익에 대한 현재 주가 30조원은 1.9배가 됩니다.
쥬라기 : 만일 매출액이 15%씩 늘어나는 경우라고하면 쥬라기 : 이익은 18조 7000억 수준으로 늘고 PER은 1.6배로 변합니다. 쥬라기 : 만일 매출액이 20%씩 늘면, 순이익은 22조원에 PER 1.36배가 되죠
쥬라기 : 이 원리를 이해하게 되면 쥬라기 : 왜 경기 민감주들이 경기 침체기에는 싼 주가로 움직이다가 쥬라기 : 경기가 호항이 될 때는 엄청난 가격으로 오르게 되는지를 이해할 수있죠 쥬라기 : 또 경기에 따라 판매가격이 민감하게 움직이는 소재주들이 쥬라기 : 왜 불황과 호황 사이에 주가가 크게 변동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쥬라기 : 현재 중국의 고정자산투자 증가율이 연 15%에 이르고 쥬라기 : 미국의 주택착공 증가율이 연 45%에 이릅니다. 쥬라기 : 이런 상황을 염두에 두고 향후 경기가 호전될 때의 자재 수급 증가율을 쥬라기 : 상상해 본다면 향후 어떤 일이 나타나게 될지를 알 수 있고 쥬라기 : 앞서 우리가 점검한 쥬라기 : 매출증가와 이익마진 호전의 두가지 요인을 감안한 이익 증가를 고려하면 쥬라기 : 앞으로 주가가 어느 정도로 크게 움직일지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쥬라기 : 이렇게 계산한 주가의 상승폭은 대략 7~10배가 되는데 쥬라기 : 이 폭이 바로 미국 철강업종지수의 대세 채널폭과 크게 보아 엇비슷합니다. 쥬라기 : 지금까지의 설명 이해가 되나요?
쥬라기 : 지난 시간에는 매출액의 증가를 무시하고 쥬라기 : 호경기가 될 때 이익마진만 과거의 호경기수준으로 복귀된다고 보고 쥬라기 : 경기가 좋아졌을 때의 순이익을 구하고 쥬라기 : 그로부터 주가 수익비율을 통해 쥬라기 : 호경기가 될때까지 주가가 얼마나 오를 잠재력이 있는지를 계산했습니다 쥬라기 : .
쥬라기 : 오늘은 여기에 매출액이 증가하는 부분까지 더해서 계산한 것입니다... 쥬라기 : 특히 비철금속, 철강, 화학, 정유와 같은 소재업종의 경우에는 쥬라기 : 경기 호전으로 수요가 증가하면 판매 가격도 오르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쥬라기 : 매출액과 이익마진이 동시에 증가한다는 점을 고려한 것입니다 쥬라기 : 일반적으로 매출액이 증가하는 업종에 대해서는 쥬라기 : 매출액 증가항을 더해서 계산하면 됩니다 쥬라기 : 다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호경기순이익) = (현재매출액) x (호경기 매출액순이익률) x (1 + 매출액증가율)^n
(호경기 기준 PER) = (PSR) / (호경기매출액순이익률) / ( 1 + 매출액증가율)^n
쥬라기 : 이렇게 계산해서 보면 됩니다. 쥬라기 : 포스코의 경우 매출액 증가율 연평균 15%를 잡을 때 쥬라기 : PER가 1.6배가 되는데 호경기 오버슈팅 PER를 16배 정도로 보면 쥬라기 : 주가가 지금가격의 10배인 340만원까지도 오를 수 있다는 계산이 되는 셈이죠.
쥬라기 : 하여튼 전세계의 부동산 경기가 5년 넘게 침체한 시기는 쥬라기 : 1929년 대공황 이후 처음이니 그에 따른 세계적인 주택 토목경기의 확대는 쥬라기 : 과거 전례가 없는 수준으로 나타나기 쉽다고 볼 수 있고 쥬라기 : 그런 점에서 기대를 가지고 월봉 추세를 따라 보유하면 갈 필요가 있습니다. 쥬라기 : .
쥬라기 : 현대제철의 경우는 어떤가요? 쥬라기 : 지금 PER가 8배 전후이지만 이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쥬라기 : 과거의 호경기 매출액 순이익률을 구해보면 12% 내외입니다. 쥬라기 : 현재 분기 매출액이 3조4000억이므로 연간으로는 13조 6000억원이 되죠 쥬라기 : 호경기 12% 마진율을 적용하게 되면 이익은 1조 6300억원이 되고 쥬라기 : 이것은 현재주가 7조 3000억원과 비교할 때 PER 4.47배입니다. 쥬라기 : 포스코보다는 높죠.
쥬라기 : 여기서도 매년 연 15%정도의 매출액 성장을 가정한다면 쥬라기 : 2016년 매출액 23.8조원과 12% 마진율을 적용한 순이익은 2조 8626억원으로 쥬라기 : 이런 호경기 이익에 대한 현재주가의 PER 수준은 2.55배 수준이 됩니다. 쥬라기 : 그래서 역시 포스코보다 덜 저평가되지만 유사한 결과가 얻어지게 됩니다. 쥬라기 : 다만, 고로 3기를 완성한 후 마진율이 이전과 달리 더 높아질 수 있음은 쥬라기 : 감안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쥬라기 : 동부제철은 과거 마진율이 좋을 때 9% 수준을 나타냅니다. 쥬라기 : 물론 과거에는 제강업(강철)만 했고 쥬라기 : 지금은 제철업(열연) 사업을 더했으니 쥬라기 : 제철업을 더한 현재 사업의 마진율은 과거보다 개선될 여지가 큽니다.
쥬라기 : 여하튼, 과거 9% 수준을 회복한다고 가정을 하고 풀어 봅시다. 쥬라기 : 3분기 매출액이 1조원인이니 연간으로 4조원 규모가 되고 쥬라기 : 이에 대한 이익은 9% 마진율을 적용할 때 3600억이 됩니다. 쥬라기 : 현재 주가가 1773억이니 이익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죠 쥬라기 : 그래서 PER는 0.49배가 됩니다.
쥬라기 : 만일 발행된 신주인수권을 2200만주를 모두 행사하여 쥬라기 : 현재 5000만주의 주식이 7500만주가 된다고 가정하면 , 쥬라기 : 주식수가 1.5배가 증가하므로 이를 감안한 PER는 0.75배 수준이 됩니다
쥬라기 : 여기서도 15%의 매출액 증가를 가정하여 보면 쥬라기 : 매출액은 7조원 수준으로 늘게 되어 이익이 6300억이 됩니다. 쥬라기 : 이 경우 PER은 0.28배, 인수구권 행사를 감안하여 0.42배 정도 되죠 쥬라기 : 이런 가정하에서는 주가가 20배 이상 오를 여력이 있는 셈이죠. 쥬라기 : 그 만큼 주가가 싼 것입니다. 쥬라기 : 이렇게 상승의 잠재력이 큰 이유는 쥬라기 : 매출액 대비 주가수준이 PSR 0.044로 주가가 매출액의 4.4% 수준이기 때문...
쥬라기 : 100억원의 매출액에 대해 쥬라기 : 삼성전자의 경우는 106억원의 주가를 쳐주고, 쥬라기 : 포스코는 48억원 쥬라기 : stx가 11억원인 반면에 쥬라기 : 동부제철은 꼴랑 4억원으로 주가로 거래됩니다.
쥬라기 : 아무리 재무상태나 부채비율을 고려하더라도 대단히 싼 가격인 셈이죠, 쥬라기 : 호경기가 올 때까지 부도만 나지 않으면 되는 것이고, 쥬라기 : 경기가 호전되면 재무우려나 리스크는 완화됩니다.
쥬라기 : 그런 점에서 보면 현재의 이익수준이나 현재의 PER는 쥬라기 :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할 때는 중요한 변수가 아닙니다. 쥬라기 : .
쥬라기 : 제철업을 하는 또 다른 기업은 동국제강입니다 쥬라기 : 이 기업의 경우 매출액이 1조 8555억원이니 쥬라기 : 연간으로 7조 4000억원의 매출입니다.
쥬라기 : 과거 마진율은 포스코와 같이 연 17%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쥬라기 : 이 마진율이 회복이 되다면 이익은 1조 2600억원 수준이 되어 쥬라기 : 현재 8439억원의 주가보다 월등이 큰 이익이 됩니다 쥬라기 : 따라서 PER는 0.67배가 됩니다 쥬라기 : .
쥬라기 : 현재 영업적자이지만 쥬라기 : 이것은 주식을 사는에 얼마나 싸게 사느냐에 호재로 작용할 뿐 쥬라기 : 미래 시점의 투자에는 관계가 없는 변수입니다 쥬라기 : 이 경우에도 만일 매출액 15% 증가를 가정할 경우 쥬라기 : 2016년 기대 매출액은 13조원이 되고 이익은 2조 2000억원이 됩니다 쥬라기 : 현재주가 8439억원에 대한 PER 수준은 0.38배가 됩니다. 쥬라기 : 따라서 이런 가정대로만 된다면 이 기업도 역시 쥬라기 : 주가가 20배~30배의 상승 여력을 갖습니다.
쥬라기 : 왜, 불황의 골에서 단기 등락을 무시하고 철강주를 사라고 하는지 쥬라기 : 그 이유입니다 쥬라기 : 주가가 크게 하락해봤자 50% 안팎으로 변동하는데 쥬라기 : 호황까지 기다려 얻는 이익의 크기는 그런 하락을 보상하고도 쥬라기 : 엄청난 이익을 남기는 큰 수익이 나기 때문입니다.
쥬라기 : 바로 이 계산법이 겨울에 밀짚모자를 살 때의 이익 계산법이고, 쥬라기 : 최악의 악재를 사서 최고의 호재까지 끝기있게 보유할 때의 이익 계산법이며 쥬라기 : 3년에서 사서 8년에 파는 38광땡법의 수익률 계산법입니다 쥬라기 : .
쥬라기 : 이렇게 미래의 수익이 되는 차이는 주가매출액비율인 PSR의 차이에서 옵니다. 쥬라기 : 동부제철은 PSR이 0.04배, 동국제강 0.11배, 포스코 0.48배, 현대제철 0.54배이죠 쥬라기 : 동부제철의 과거 호경기 마진율 9%는 제철사업이 없이 제강사업의 마진율입니다. 쥬라기 : 그러나 제철공장을 만들어 사업이 분산이 되어 있고 쥬라기 : 과거에는 제강산업보다 제철산업의 마진율이 높게 나오는 점에서 쥬라기 : 향후 호경기 마진율은 9% 수준이 아니라 더 높을수도 있습니다 쥬라기 : 이 경우 앞서 계산한 것보다 이익이 더 높아지고 PER가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 쥬라기 : .
쥬라기 : 물론 기관의 애널리스트처럼 현재시점의 이익이나 쥬라기 : 가까운 미래의 실적을 판단하여 주가의 높고 낮음을 따진다면 쥬라기 : 업황이 최악인 지금 철강업종에 투자 매력이 없을 것입니다. 쥬라기 : 그러나 계산법을 바꾸어 불황에서 사서 호황까지 보유하고 쥬라기 : 그 사이의 수익을 크게 계산하는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되면 쥬라기 : 철강과 같은 소재업종이야 말로 팔자를 고칠만한 엄청난 잠재력을 줍니다. 쥬라기 : .
쥬라기 : 삼성전자도 한번 계산해 볼까요?
쥬라기 : 삼성전자는 2008년 이전과 2008년 이후의 사업이 완전히 다르죠 쥬라기 : 이전에는 반도체에 의해 수익이 결정되는 구조인 반면 쥬라기 : 지금은 스마트폰에 의해 대부분의 이익이 결정됩니다. 쥬라기 : 현재 매출과 이익이 대부분 스마트폰 부문에서 나타나고 쥬라기 : 기타부문의 기여도가 작다는 점에서 2008년 이후를 기점으로 봅니다. 쥬라기 : 좋을 때 마진율이 대략 13% 수준에 달합니다.
쥬라기 : 현재 분기 매출액이 52조원으로 연간 208조원 매출에 13% 마진율을 적용하면 쥬라기 : 연간 이익은 27조원이 되고 이에 대한 PER가 8.11배가 되어 쥬라기 : 두배 상승이 어렵습니다.
쥬라기 : 매출액 연 15% 증가를 가정하면 2016년에 365조원의 매출액과 쥬라기 : 13% 마진율을 적용하여 47조원의 이익으로 PER가 4.6배가 됩니다. 쥬라기 : 이렇게만 되면 적어도 지금의 2.5배 정도의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겠죠.
쥬라기 : 그러나 전체 모바일 폰 수요중 스마트폰의 전환율이 40%를 넘어서면서 쥬라기 : 스마트폰 부문에서 매출액 증가율이 점차 감소할 수 밖에 없고 쥬라기 : 더욱이 저가 스마트폰 경쟁역역에 진입했으므로 마진율은 더욱 낮아지게 되므로 쥬라기 : 이렇게 가정한 이익보다 현실적으로는 더 낮아지게 됩니다. 쥬라기 : 따라서 주가가 오르더라도 4년간 100%를 넘기 어려운 모습이 됩니다.
쥬라기 : 이런 점에서 보면 호황기 계산법으로 보면 쥬라기 : 이익이 사상최대를 갱신하는 IT보다 쥬라기 : 경기가 최악인 소재주가 훨씬 더 투자가치가 큽니다. 쥬라기 : 다만 이런 가치를 제대로 알려면 3개월 또는 6개월의 단기 시각을 기준으로 쥬라기 : 기업을 평가하는 기관투자자의 시각이 아니라 쥬라기 : 쥬글라 파동을 전제로 38 광땡법의 투자를 전제로 하는 쥬라기 : 새로운 시각이 필요합니다
쥬라기 : 이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맘고생을 크게 할 뿐 아니라 쥬라기 : 정작 제재로 수익을 얻기 전에 주식을 파는 매매를 하게 됩니다 쥬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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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 시야는 넓고 크게 가지고 보십시오, 쥬라기 : 기자의 좁고 편협한 시각으로 색안경을 씌워서 보여주고, 쥬라기 : 외국인의 선전 선동을 반복 주입시키는 국내 언론을 무시하십시오. 쥬라기 : 경제는 국내라는 제한된 테두리가 아니라 전체 세계의 경기를 보십시오, 쥬라기 : 시간적 스팬은 몇개월 또는 1년 후가 아니라 쥬라기 : 10년 주기로 움직이는 큰 흐름의 경기의 골과 마루를 보십시오 쥬라기 : 그런 넓고 큰 시야에서 전략을 가져가도록 하십시오 쥬라기 : 지금을 그런 넓고 큰 시각이라야 38의 광이 보이게 됩니다 쥬라기 : .
쥬라기 : 중국의 모멘텀에 이어 쥬라기 : 수급 모멘텀이 보다 추세를 강하게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쥬라기 : 그러므로 자잘한 변동 하나하나 관심두지 말고 쥬라기 : 큰 흐름으로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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