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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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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기관이 집결하는 거래소, 기관이 농락하는 코스닥

2012.12.12 08:26:41 조회10860

 

정치적  쇼를 벌이고 있는 미국

 

'정치적'이라는 말이 있다. 좋은 의미도 있지만 조금 삐딱하게 보면 뭔가 보여 주기 위한 연극같은 행동을 할 때 '정치적'인 행동이라고도 한다.

 

정말 진지하게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것이 옳은지 그른지를 떠나서 상대 정파에게 타격을 가해 자신들에게 유리한 분위기가 되도록 정치적인 발언, 행동들을 참 잘 한다.

 

필자가 지금 이 이야기부터 하는 것은 우리나라 대선 때문이 아니다. 미국의 상황이 재정절벽 앞에서 정치 때문에 참으로 어수선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현실적으로 보면 미국의 재정절벽 협상 잘 한다고 부채 문제나 경기가 극도로 좋아지지는 않는다.

 

미국의 상황은 수치로만 보면 정말 심각하다. 복잡한 공식 이야기 할 필요는 없고 그냥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해 보자.

 

내가 한달에 500만원을 번다. 그런데 지출이 1000만원이다. 그럼 더 벌거나 500만원을 어디서 빌려 와야 한다.

 

당장 더 벌 수가 없다면 500만원을 빌려 와야 하는데 문제는 그 빌리는 자금에 이자가 붙으니 이자에 이자가 또 적용되면 그 빚은 정말 엄청난 속도로 불어나게 된다.

 

당장의 빚이 5000만원 이었다고 치면 나중에는 이자까지 계속 붙어서 갚을 수 없을 지경으로 커지고 이 때문에 결국 파산하는 것은 상식이다.

 

지금 미국이 그렇다. 경제 위기 이 후 엄청난 자금을 풀어 경제 지표를 조금 살려 두긴 했지만 아직 경기 회복이 시작되었다고 보기에는 그 수치가 너무 미미한 수준이다.

 

지난 주말 환호를 지를 실업률 하락도 잘 나왔다는 것이 7.7%다. 실질 실업률은 두 자리수가 확실할 것이다. 주택 가격도 많이 올랐다고 하나 그 수치 역시 리먼 사태 이 후 수준 대비 최고 수준이다.

 

 

모든 것이 아직 부족한데 정부에서 지출할 한도는 다시 거의 다 채워져 가고 있어 이래저래 불안하다.

 

돌려막기로 카드 쓰고 있는 미국 정부는 계속 현금 서비스를 써야 하는데 원금에 이자 붙어 카드 사용 한도를 계속 올려야 살 수 있다.

 

그런데 지금 미국은 남은 한도가 고작 2000억 달러 정도 되고 이 정도면 내년 초에는 고갈이 된다. 빨리 정치권에서 협상해 주지 않으면 내년 초 또 한번 신용등급 강등 사태 때의 악몽이 살아 날 수 있다.

 

각종 언론이나 전문가들이 걱정하는 미국의 악재성 시나리오다. 수치나 현재의 일정을 감안해 보면 정말 그럴 듯한 상황이다.

 

정말 그럴까? 결론부터 말하면 미국은 망할 수가 없다. 오바마 대통령의 집권 기간에 재정수입은 대략 연 2.4조 달러다. 반면 지출은 3.6조 달러 정도 된다. 연 1.2조 달러의 재정적자를 냈다.

 

클린턴 대통령 재임기간에는 연간 800억 달러 정도, 부시 대통령 재임 기간에는 연간 3000억 달러 정도의 적자를 냈던 것 감안하면 엄청나게 많은 편이다.

 

 

그러나 미국은 경제적 이론만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정치와 경제를 엮어서 해석을 해야 하는데 그 중심에는 바로 달러가 있다.

 

미국이 달러라는 것을 바탕으로 패권을 쥐고 있다 보니 경제 위기가 생길 수는 있어도 망할 수는 없다. 재정적자라고 해도 그 재정적자는 결국 달러다. 미국산 종이에 윤전기 돌려 찍어내면 그만이다.

 

미국이 휘청거릴 것 같아도 미국의 국채는 '위대한' 안전자산이라 다른 나라에서 알아서 사 준다. 이에 미국이 사고 치면 다른 나라가 분담하는 형태가 되어 버린다.

 

또 글로벌 경제 헤게모니는 무역의 힘에 의해 표기되는데 가장 많이 수출하는 나라의 힘이 강한 것이 아니라 가장 많이 사 주는 나라의 힘이 더 강하다.

 

그런데 그 물건을 많이 사 주고 싶어도 결국 결재를 달러로 해야 하기 때문에 달러를 구하기 위해서는 미국에 수출을 많이 해야 한다.

 

 

따라서 다른 기축통화가 등장하지 않는 한 달러를 찍을 수 있는 미국의 힘은 애초부터 소진될 수가 없다.

 

물론 미국의 힘이 떨어지는 방법이 하나 있다. 지금 같이 미국이 재정절벽 같은 이슈가 있을 때 정치권에서 제대로 대응을 못해 미국이 정말 파산으로 가면 다른 나라들은 미국 대신 새로운 수출 대상을 찾을 수 밖에 없고 이 때 중국 같은 나라가 위안화를 기축 통화로 진입시키며 그 역할을 할 수는 있다.

 

미국이 그런 상황을 만들까? 아무리 정치적인 액션이라고는 하나 공화당이든 민주당이든 미국의 '위대한' 힘이 떨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중국이 3조 달러라는 엄청난 외환보유고에 12억 이상의 인구를 바탕으로 어마어마한 내수 시장을 키우려고 작정한 이상 미국이 여차 싶으면 다른 나라들은 중국 앞에 줄 설 수 밖에 없다.

 

 

정치적으로 중국이 다소 고립되고 미국이 우방이 많다고 하나 이는 미국의 경제력이 따라 주었을 때 이야기지 힘 떨어지면 미국 친구들은 제법 많은 수치가 줄어들 수 밖에 없다.

 

이 때문에 자국 내 지지자들에게 보이기 위한 '정치적'인 협상과 발언을 쏟아 낼 지언정 실제 위기로 몰아갈 상황이 나올 가능성은 아예 없고 또 정당히 봐서 결국 타협을 이룰 수 밖에 없다.

 

이런 '정치적'인 상황 연출은 일본에서도 최근 잘 나온다. 괜히 우리 독도 문제 가지고 시비 걸고 해 봐야 되지도 않을 양적완화 해서 경제 살리겠다고 큰 소리 뻥뻥 치고 하는데 이 역시도 지지세를 모으기 위한 쇼에 불과하다.

 

어째든 미국은 애초부터 망할 수 없는 경제 구조라 지금의 재정절벽 등의 이슈에 증시가 흔들릴 지언정 지속성은 없다고 봐야 한다. 또 한번 신조어 가지고 거짓말 하는 것이니 속을 필요 없다.

 

매수할 돈이 넘치는 외국인

 

이건 필자만의 상상력에서 기인한 것이 아니다. 외국인의 최근 몇 달간 동향을 보면 도저히 재정절벽이나 유럽의 위기가 나올만한 상황인지 의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최근 신흥시장 펀드로 자금이 10주 연속해서 들어오고 있다. 신흥시장은 자체적으로도 경제가 돌아가지만 아직은 수출 비중이 높아 미국이나 중국, 유럽의 사정이 좋지 않으면 성장할 수가 없다.

 

 

최근 한국, 대만,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등 국가들 전역에서 외국인 매수가 이어지고 있는데 그간 증권사들이 이야기하던 환율 하락에 따른 매도 전환설도 무색하다.

 

환율은 떨어지는데 계속 외국인은 해당 국가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매수하다 보니 환율이 계속 떨어지는데 개의치 않고 사는 것이다.

 

 

이들 국가에 투자한다는 것은 경제 성장이 선진국의 회복보다 더 낫다고 보는 것이고 그런 판단의 근거는 수출 대상국인 미국이나 유럽, 중국의 상황이 그다지 나쁘지 않다고 보는 것이다.

 

어떤 강심장이 미국이 당장 망할 것 같다는데 또 그리스 때문에 유럽이 파산한다는데 주식 사겠다고 돈을 투입할까?

 

지난 10주간 스페인, 그리스, 미국, 중국의 재료가 차례로 돌았지만 외국인은 개의치 않고 자금을 지속 쌓아두고 있다. 최근에는 더 나아가 선진국에 투자하는 자금도 유출세가 주춤해지고 있다.

 

일부 증권사에서는 11월 중국계 자금을 제외하고는 유럽이나 미국계 자금 유입이 없었다며 외국인 매수가 주춤할 것을 설명했지만 이는 시기적인 특성을 잘못 설명하는 것이다.

 

 

외국인은 과거에도 11월에는 후반으로 갈수록 매수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12월 동시 만기를 앞두고 지수를 묶어 두려고 의도적으로 물량을 출회시키는 것이 원인이다.

 

2010년의 경우 11월 10일까지 2조원 순매수였던 외국인은 그 이 후 매수를 줄여 월말에는 1.6조원 순매수로 마무리했다. 2011년에는 초반 순매수였다가 월말에는 2.6조원 순매도로 바뀌었다.

 

 

 

따라서 특정 지역의 매수가 유난히 많고 나머지 외국인이 안 움직인다고 외국인이 매수를 향 후 안 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은 애초부터 시기적 특성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

 

무엇보다 앞에서 말한대로 외국인은 주식을 매수하겠다고 10주 연속해서 자금을 쌓아가고 있고 이 자금은 결국 대규모 순매수로 나타날 것이다.

 

이미 외국인은 12월 들어 순매도한 날이 아직 없다. 주식을 매수하기 시작한 것이다. 투신권도 주식 비중을 높이고 있어 재정절벽 운운하며 매도하는 것은 현재 국내 개인 투자자 밖에 없다.

 

강력한 순환매 장세의 이유

 

어째든 이런 저런 재료가 양산되는 가운데 연말 장은 기존과 다른 양상의 종목별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한달간 주요 업종을 대표하는 종목군의 흐름을 보면 일단 삼성전자의 독주가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12월 들어서만 6% 이상 상승하고 있고 당연히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다른 업종 대표주들의 흐름은 거의 정체다. POSCO 정도만 삼성전자 상승폭을 따라 잡고 있고 현대차, LG화학, 삼성중공업, KB금융, 대림산업, 삼성증권 등 나열한 종목 거의 다 상승이 미미한 수준이다.

 

그러나 월별로 나누어 보면 삼성전자의 독주 같이 보이지만 주간으로 나누어 보면 11월 마지막주 부터 대형주 대부분 순환 상승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1월 마지막주의 경우 오히려 삼성전자는 하락했고 나머지 나열한 대형주들은 대부분 4 ~ 7% 가량 상승했다. 특정 대형주 장세가 아니라 삼성전자라는 주도주를 두고 대형주 순환 장세가 시작되는 것이다.

 

일단 연말이라 배당을 받기 위한 자금의 유입일 가능성이 있다. 또 공매도를 위해 대차를 했다가 배당을 위해 원래 주식 주인들에게 돌려 주기 위한 공매도 청산도 가세했을 것이다.

 

또 연말에는 원래 프로그램 매수 우위인지라 대형주는 기본적으로 연말에는 상승하기 쉽다.

 

그런데 이런 수급 이면에는 하락하는 종목의 반전을 주목해야 한다. 최근 증시에서 지수 대비 두드러지게 힘이 떨어진 것은 모바일 게임, 제약, 엔터테인먼트, 유틸리티 종목군이다.

 

 

이 종목군들은 그간 불안정한 증시에서 방어적인 종목으로 각광을 받으며 상승했던 종목이다. 그런데 자금이 이 종목군에서 이탈해 경기 민감주를 향해 가고 있다.

 

단지 배당만 친다면 이 종목들이 밀릴 이유가 없다. 카지노 종목 같은 고배당주는 매수가 오히려 붙어야 정상이다.

 

그러나 이 종목들에 대해서는 단기 매도가 나가고 대신 경기 민감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 낙폭 과대에 따른 가격 매리트가 적용되었을 가능성도 당연히 포함이겠지만 그 보다는 중국의 지표 개선 및 경기 부양에 재정절벽에 따른 우려가 지나쳤다는 인식이 있다고 봐야 한다.

 

실제 올해 외국인이 15조원을 순매수 했는데 매도는 개인과 투신권이 전부다. 유럽, 미국 악재에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만 빠져 나간 꼴이다.

 

 

악재에 대해 민감하게 생각하고 매도를 했으나 지나치게 오버를 한 것으로 보고 뒤늦게 매수를 시작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표면적으로는 아직 업황이 좋지 않아 반등이 제한적이라 하지만 업황이나 실적에 대해 증권사는 이미 예상치를 틀렸고 틀린 것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오판을 합리화 시키는 이상한 리포트를 양산했다.

 

3분기 적자 예상치로 도배했던 하이닉스나 모 증권사에서 패널 가격 하락이 악재라며 부정적인 분석을 했던 LG디스플레이는 대단한 상승을 보였다.

 

증권사 예상치대로 대응했다면 지금 매도 후 올라간 종목 멍하게 보기만 해야 한다. 화학이나 조선 업황 좋지 않다고 보수적인 시각 유지하라고 하지만 그 종목군들은 11월 이 후 가장 핫한 종목이 되어 있다. 이유는 업황 바닥에 대한 인식이 강하기 때문이다.

 

이런 업황의 바닥은 이미 2~3분기 나왔다. 예를 들어 조선 업종의 바닥은 단지 경기만 가지고 보는 것은 틀린 시각이다.

 

경기가 좋아져야 선박 주문이 늘어나는 것이 맞지만 선박 시장은 그 외 변수가 큰 것이 따로 있다. 바로 선박 금융이다.

 

배 하나 주문할 때 단가가 높다보니 조선사들은 그 선주에게 보증을 요구하는데 그 보증 및 대출을 해 주는 곳이 유럽계 은행이다. 최근 유럽 쪽은 그리스 사태 완화와 스페인 은행들에 대한 구제금융 확정 후 사정이 많이 나아지고 있다.

 

유럽계 은행의 사정이 나아지면 선박 주문을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배라는 것은 30년 정도의 한계를 갖는데 최근 건조한 배가 많았다고 하나 수명을 다한 배를 모두 대체하지는 못한다.

 

더군다나 중국 업체들은 일감이 줄어서, 일본 업체는 엔고 때문에 고전을 하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업종 구조조정이 되어 버렸다.

 

현재의 산업이 마치 2009년 자동차 업종이 일본 도요타의 리콜 사태와 환율, 미국 Big3 업체들의 파산 등으로 산업 구조조정이 되고 한국 기업이 살아 남아 성장이 빨라졌던 흐름과 유사하다.

 

경기 침체에 안 팔릴 것 같던 자동차 산업의 주가 상승은 그 어느 업종보다 압도적이었다. 산업의 구조조정 효과를 누린 것이다.

 

증권사에서 나오는 리포트는 이런 부분은 없다. 그냥 수주 예상치 계산해 업황이 좋다 나쁘다가 전부니 매번 뒷북만 치는 것이다. 증권사 리포트 믿고 투자하면 뒷북 매매에 빠질 수 있는 위험이 역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증권사, 뉴스, 기관을 믿지 마세요?

 

어째든 시장은 이미 재정절벽을 넘어 경기 회복과 늘어날 유동성에 반응을 시작할 시점이다. 증시 수급 자체가 우량주 선점을 위한 경쟁이 붙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자기 돈 아니라고 무턱대고 매도만 일삼은 투신권의 주식 비중은 리먼사태 보다 조금 높은 수준에 불과하고 매수 여력은 최근 환매에도 불구 2.5조원으로 알려졌다.

 

 

또 앞에서 말한대로 10주나 연속해서 유입되어 돈이 넘치는 외국인은 여차하면 기관들에게 선점 당할 수 있어 본격적인 매수 시기를 늦출 이유가 없다.

 

얼마 전까지 외국인의 순매수는 당분간 없을 것 같이 일제히 분석하던 애널리스트들 12월 들어 하루도 빠짐없이 매수하는 외국인 현상을 설명하지 못한다.

 

그 들은 이미 증시 분석에서 틀려버린 주체들이고 유럽 위기, 미국 재정절벽 타령만 하다 15조원에 달하는 주식을 외국인에게 갖다 바친 역할만 톡톡히 했다.

 

환율이 내려가도 원화 강세가 아닌 달러 약세라 우리나라만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니다. 그냥 외국인이 매수하고 미국과 중국이 경기 부양하는 현상만 온전히 바라 보면 된다.

 

 

이미 자금은 모바일 게임, 화장품, 유틸리티에서 경기 바닥에서 치고 나가는 시점에 수혜를 받는 종목으로 이동하고 있다.

 

차트에서, 해외 뉴스에서, 증권사의 분석 보고서에서 나오는 자잘한(?) 헛다리에 휘둘리지 말고 지표 회복에 따른 수혜업종을 지금이라도 늘려야 하는 시점이다.

 

아울러 코스닥 시장을 전세계 증시 최악의 하락율로 만들어 버린 기관 투자자들의 못된 매도 공세에 대해 당국은 투자자 보호 관점에서 반드시 바로 잡는 정책이 있어야 할 것이다.

 

매수하고 매도하는 것은 투자 수익을 위해 자유라고 할 수 있으나 시세에 영향을 주며 무차별 매도를 해서 특정 종목의 시세를 급등 혹은 급락이 나오는 것은 시세 조작이다.

 

이 달 들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하락한 코스닥 시장에 대해 게인들의 투기적인 거래에 따른 욕심이라고 몰아가기 전에 금융 당국은 얼마나 공정한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지 바로 챙겨봐야 할 것이다.

 

이 것이 그 들이 월급 받고 해야 하는 일이다. 다만 투자자들은 이런 시장에 무리하기 뛰어 들지 말고 앞에서 설명한대로 지금 시장의 수급이 형성되고 있는 거래소 시장의 우량주에 집중하는 것이 낫다.

 

외국인의 한국 투자 자금 유입, 기관의 매수 여력 2.5조원에 연기금 가세, 그러나 개인들의 예탁금 증가는 감감 무소식이다.

 

돈이 늘어나는 곳에 수익이 있다. 증시의 수급 변화를 잘 챙겨 두기 바란다.

 

황태자 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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