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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쥬라기카페

2009년 초와 유사한 시장 여건

2012.11.19 21:06:33 조회15357

쥬라기 : 지난주말로 미국과 유럽의 옵션 만기가 마무리되면서

쥬라기 : 시장은 상승으로 전환하는 위치입니다.

쥬라기 : 그간 지수를 하락시켰던 외국인이 선물을 매수하면서 상승을 이끕니다.

 

 

쥬라기 : 외국인의 입자에서는 지수가 상승 전환할 위치라면

쥬라기 : 선물과 옵션에서 상승 방향의 포지션을 취해야 하겠죠,

쥬라기 : 그래서 현물 매도로 지수의 급격한 상승을 막으면서

쥬라기 : 선물과 콜옵션의 매수, 풋옵션의 매도를 늘리고 있습니다

쥬라기 : 선물 매수가 3000계약을 넘었고, 옵션도 257.5까지 수익을 얻는 포지션입니다.

 

쥬라기 : 오늘 외국인의 옵션 매수 포지션의 수익구도입니다

쥬라기 : 대략 257을 상방의 한계로 하는 포지션인데 종합지수로는 1970에 해당합니다.

 

쥬라기 : 일봉 차트를 보는 투자자에게는 주가가 역배열의 험한 모습으로 보이겠지만

쥬라기 : 300일 평균과 900일 평균의 장기추세 및 대세의 이평선을 보는 투자자에게는

쥬라기 : 중요한 대세의 매수가격권이 되는 곳입니다

 

 

쥬라기 : 2010년부터 저점을 만드는 저 이평선은 900일 평균선으로

쥬라기 : 대세 추세를 가름하는 중요한 평균선입니다

쥬라기 : 2010년의 세차례의 저점과, 2011년 연중저점인 9월 저점,

쥬라기 : 2012년 7월 저점이 모두 저 이평선에서 상승이 되었습니다

쥬라기 : 이 지표를 접하고 나타나는 상승은 상당히 탄력적인 상승이 나타납니다

 

쥬라기 : 원래는 900일 평균선은 한번 돌파하면 자주 접하는 평균이 아니지만

쥬라기 : 지난 해 이후 나타나는 장세는 워낙 강한 속임과 변칙이 많기 때문에

쥬라기 : 2011년 바닥 이후 상승과 2012년 이후의 상승에서 예상외 하락을 했습니다

 

쥬라기 : 이제 VR 매출이 충분한 바닥권을 이루고,

쥬라기 : 프로그램 차이잔고가 바닥을 비우고

쥬라기 : 시장의 등락비율이 바닥을 보이는 등 상승이 나타날 곳인데,

쥬라기 : 여기서 나타나는 상승은 OBV의 저항 추세를 돌파하기 쉽습니다.

쥬라기 : OBV역시 2011년 이후 정체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쥬라기 : 기술적으로 2012년 고점에서 점차 쐐기형 수렴을 하는  OBV의 저항이 돌파되면,

쥬라기 : 장기 추세가 살아나기 쉽습니다.

 

 

쥬라기 : 선물 지수 역시 이런 모습입니다.

쥬라기 : 선물지수로 채널 하단에서 900일 평균선을 만나면서 지지가 되어 있죠,

쥬라기 : 선물지수의 OBV 지표는 현물지수의 OBV 지표보다 추세에서 의미가 강한데,

쥬라기 : 선물 OBV가 수렴의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쥬라기 : 따라서 현재의 저점으로부터 나타나는 상승은

쥬라기 : 상당히 탄력적인 상승으로 발전하기 쉬운 조건입니다.

 

쥬라기 : 주가가 대세의 지지선인 900일 평균선에 접근할 때는

쥬라기 : 이유없는 급락이 나타나면서 투자자에게 공포감을 심죠

쥬라기 : 이렇게 헐값에 매물을 유도하여 매집이 이뤄지는데

쥬라기 : 바로 이런 주식 손바꿈 때문에 이후 탄력적인 상승이 나오게 됩니다

 

쥬라기 : 주가지수는 1%에 미달하는 낮은 상승이지만,

쥬라기 : 종목의 움직임들은 대단히 활발합니다.

쥬라기 : 상승종목 비율은 최근 수개월내 가장 강한 편입니다.

 

 

쥬라기 : 거래소 시장의 등락지도입니다

쥬라기 : 빨간색이 오르는 종목, 녹색이 내리는 종목, 검정이 보합이니

쥬라기 : 전반적으로 상승종목의 수가 크게 늘고 있죠

 

 

쥬라기 : 코스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쥬라기 : 대체로 주가가 상승을 앞두면 급락을 시켜 가격을 후려치죠

쥬라기 : 주가가 완만한 하락을 보이다 급락을 하게 되면

쥬라기 : 대부분의 개인들은 공포감을 갖게 되고

쥬라기 : 이 때 주식을 팔게 쉽죠

쥬라기 : 이런 심리를 이용하여 바닥에서 물량을 매집할 때와

쥬라기 : 천정에서 주식을 팔 때는 주가가 급격한 변화를 보인 후에 방향을 바꿉니다.

 

 

 

쥬라기 : 뉴욕증시는 금요일 옵션 만기였는데 만기주 변동이 다소 크게 나타났습니다

쥬라기 : 결국 60주 평균에 저점을 형성하면서 2009년 이후 상승추세의 지지권에 접했죠

쥬라기 : 이 때무에 주가 추세의 구도상 2009년에 나타났던 것과 같은

쥬라기 : 추세를 기대할 수 있는 곳입니다.

 

 

 

쥬라기 : 미국의 국채 가격이 이유 없이 급등했죠?

쥬라기 : 앞서 시간에 본 것처럼 소비, 제조, 부동산, 건설 등

쥬라기 : 여러부분이 모두 경기  회복의 모습을 강화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쥬라기 : 경기 회복에 반대로 움직이는 국채가 저런 강세를 나타낸다는 것은

쥬라기 : 펀더멘털을 거슬러 상승하는 것이므로

쥬라기 : 상당한 버블을 나타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쥬라기 : 이 때문에 채권가격이 더 오르더라도 버블을 키워 강한 하락을 준비합니다.

 

쥬라기 : 국채 수익률을 보면 2009년 초에서 7월까지, 2010년 8월에서 이듬해 1월까지

쥬라기 : 국채 가격이 가파른 하락을 했는데 똑같은 모습을 하락을 기대할 수 있는 곳이죠,

쥬라기 : 위에 있는 주가지수 차트를 보면

쥬라기 : 국채가 급히 하락한 2009년 7월까지와 2010년 8월~ 연말까지

쥬라기 : 어떤 장세가 전개되었는지를 살펴 보면

쥬라기 : 앞으로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지에 대한 힌트를 줍니다.

쥬라기 : 이 흐름은 채권에서 주식으로 이동하는 돈의 흐름이 만드는 장세로

쥬라기 : 기존의 실적장세 성격외에 유동성 이동의 원인이 되어 유동성 국면을 만듭니다

 

 

쥬라기 : 국채가격과 주가지수입니다.

쥬라기 : 국채 가격이 위에서 아래로 급락하는 경우

쥬라기 : 주가지수는 대단히 탄력적으로 상승합니다.

 

쥬라기 : 국채가격이 천정권에서 접근하는 경우

쥬라기 : 국채가 급락할 위험이 높아지는데

쥬라기 : 이와 함께 주식시장은 대단히 강한 상승이 나타납니다

쥬라기 : 주가가 조정을 받을 때는 모든 면에서 주가가 오르기 어려운 듯이 보이지만,

쥬라기 : 국채가 하락하면서 자금이 쏟아져 나와 주식시장으로 유입되면

쥬라기 : 전혀 다른 양상으로 변하게 됩니다

쥬라기 : 마치, 가뭄으로 타들어가던 대지가 점차 모든 것이 말라 죽을 것으로 보이지만,

쥬라기 : 폭우가 범람을 일으켜 가뭄 해갈의 정도가 물난리를 만드는 이치입니다.

 

 

쥬라기 : 이런 변화가 수반된 시점이기 때문에

쥬라기 : 외국인의 포지션 전환이 상당히 공격적입니다

쥬라기 : 선물 매수는 3500계약에 접근했고,

쥬라기 : 앞서 외국인의 옵션 수익구조의 이익은 최대 100억이었지만 지금은 150억으로 늘었습니다.

 

 

쥬라기 : 업종은 자동차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입니다.

쥬라기 : 자동차 업종은 거의 지수 조절용으로 이용이 되고 있죠,

쥬라기 : 시장이 급락하면 자동차를 사서 지수 하락폭을 줄이게 만들고

쥬라기 : 시장의 상승이 커지면 자동차를 팔아서 지수 상승폭을 줄게 만듭니다

쥬라기 : 이런 추세를 보이면서 점차 자동차의 비중을 낮춰가는 흐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쥬라기 : 지수가 바닥권에서 큰 흐름의 상승을 모색하는 만큼

쥬라기 : 증권과 은행, 건설, 조선, 기계 업종이 관심 업종이 됩니다.

 

 

 

쥬라기 : 원자재와 상품의 지수입니다

쥬라기 : 이 원자재의 가격은 돌파된 추세선에 재차 접근하면서

쥬라기 : 매물이 두터운 곳에 이르러 시세가 반전이 되는 곳입니다

쥬라기 : 2011년 4월부터의 조정이 장기간 이어졌고,

쥬라기 : 올해 2~3분기 하락에 이어 9월 하순 이후의 하락이 급한데

쥬라기 : 이 모습이 철강과 화학 등 전체 자본재 업종의 기본 주가 패턴과 같습니다

 

 

쥬라기 : 원자재 상품 지수를 구성하는 3대 핵심 상품인 원유, 곡물, 금속을 따로 보면,

쥬라기 : 2011년 2분기 이후 조정이 시작된 원유가격과 금속가격이

쥬라기 : 하락을 마무리하고 상승으로 전환이 기대되는 위치이고,

쥬라기 : 곡물가격은 가뭄 우려로 7월 이후 급등을 거쳐

쥬라기 : 점차 하락 추세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쥬라기 : 가뭄 때문에 미국 옥수수 작황이 우려되었으나

쥬라기 : 파종면적이 예전에 비해 크게 늘어 전체 생산량이 크게 줄지 않았기 때문인 듯.

 

쥬라기 : 곡물이 하락하면 생활물가지수를 낮춰 긴축정책이 완화되는 반면,

쥬라기 : 2011년 3월 이후 20개월여에 걸쳐 조정이 나타난 금속가격과 원유가격이 상승을 앞둔 모습입니다.

쥬라기 : 이 상품가격의 상승 전환과 함께 특히 관련된 자본재 업종과 동반 상승이 기대됩니다.

 

 

쥬라기 : 1990년 이후 원유가격 추세을 나타내는 월봉차트입니다.

쥬라기 : 스토캐스틱 지표는ㄴ 과거 바닥권과 같은 모습을 만들면서

쥬라기 : 상승을 준비합니다.

쥬라기 : 원유가격의 상승 전환은

쥬라기 : 상품가격과 자본재 업종의 주가 상승의 핵심 원동력이 됩니다

 

쥬라기 : 시장은 이 모든 흐름을 반영하며 상승을 합니다.

쥬라기 : 지금의 장세의 조건을 과거와 비교하면 2009년 1분기 말과 유사합니다.

 

 

쥬라기 : 이와 같은 유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쥬라기 : 이 조건은 매물지표에서도 같은 조건을 줍니다.

쥬라기 : 2008년은 9월까지 극심한 매물감소로 매물이 줄었고,

쥬라기 : 9월 ~ 12월은 리만사태의 돌발상황으로 주가가 급락하면서 신용잔고 바닥이 났죠,

쥬라기 : 바로 이런 매물 감소 때문에 2009년 주가가 급등하는 양상이 나타났었죠

쥬라기 : 2009년 급등이 나타난 것은 바로 수급의 흐름이었습니다

 

 

 

쥬라기 : 매물을 나타내는 VR이 두 기간 비슷하게 약세에 머물고 있습니다.

쥬라기 : 대형주의 신용잔고 감소 수준 역시 비슷한 수준으로 줄어 있죠

쥬라기 : 빨간색이 신용잔고 이고 하늘색이 VR 지표입니다.

쥬라기 : 주가의 두터운 매물대와 함께 시장 환경을 구성하는 지표들이

쥬라기 : 대부분 2009년 초반의 조건을 만들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쥬라기 : 2008년 같은 경우는 대형주 신용잔고가 많았기 때문에

쥬라기 : 신용 반대 매물이 주가 하락에 영향을 크게 주었지만

쥬라기 : 지금은 2008년 중반과는 달리 신용잔고가 바닥권에 머물고 있죠

쥬라기 : 그래서 대형주는 주가가 급락하는 국면이 없는 대신

쥬라기 : 장기간 조금씩 하락하면서 매물을 크게 줄였기 때문에

쥬라기 : 오를 때는 급등이 나타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쥬라기 : 이런 점들을 염두에 두고 2008년 주가 하락 이상으로 하락하였으나

쥬라기 : 업황 회복이 기대되는 기업들에 관심을 두면 좋습니다

 

 

엑슨모빌

 

어제 미국과 캐나다에서 온 손님과 하루를 보냈다. 미국에서 온 분은 AT&T에 다니다 은퇴를 했고, 캐나다에서 온 분은 엑슨모빌에 35년 근무하다 은퇴했다고 한다.

 

놀라운 것은 엑슨모빌에 다니면서 401K 제도로 매수해 온 엑슨모빌을 아직도 그대로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엑슨모빌 주가를 보니 35년을 적립했다면 아무리 적은 돈으로 주식을 샀어도 그 규모가 대단하다.  그간 많은 사람들이 주가가 많이 올랐으니 팔라고 하거나한 기업에 비중이 너무 높으니 매도하라고 했지만, 아직까지 그래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은 퇴직후의 인생을 위해  이렇게 주식지분을 저축을 하는 제도를 마련함으로써 기업의 성과과 국민의 재산증식과 노후 준비로 이어져 자본주의를 최대로 활용하는 나라이다.

 

엑손모빌의 주가를 보면 1980년 이후 주가 상승률이 100배에 미치지 못했으나, 미국은 수많은 국민이 이 기업을 통해 부를 늘려 여유 있는 노후를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같은 기간 800배 이상 성장을 한 삼성전자 같은 기업이 있는 우리나라는 기업주와 외국인은 제외하고는 그 성장의 혜택을 누린 사람이 거의 없다. 이것이 바로 잘못된 제도와 잘못된 정치 때문이다.

 

결국, 국민이 자본에 투자하여 보유하는 제도를 만들지 않으니 일반 서민은 기업의 성장에 의한 과실에서 소외되고, 주식(기업)을 보유한 기업주와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서민 사이에 부의 불균형이 점차 확대된다. 그 때문에 기업주의 부의 증가를 억제해서 (기업 성장을 제한하여) 부의 격차를 줄여야 한다는 발상이 나오고 있다.  올바른 제도가 되려면 기업은 능력껏 부를 늘리고, 그 결실을 전 국민이 나눌 수 있는 제도를 마련되어야 한다.

 

 

서민 빈곤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국내 600대 기업은 무려 350조원 규모의 투자를 하여 사업을 늘려왔다. 전체 증시 시가총액 1100조원의 30%가 넘는 막대한 규모이다.  2008년말 대비 2012년의 기업의 유형자산 (생산설비)의 증가율을 확인해 보라. 주가와 관계없이 생산 규모면에서 얼마나 커져 있는지

 

 

이렇게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기업은 투자를 위한 비용 지출이 늘면서 실적이 부진하게 되고 그에 따라 주가가 하락한다.  그러나 이러한 실적 감소와 주가하락은 성장痛으로 기업이 더욱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해 반보 뒤로 물러서는 과정으로 이런 과정을 거쳐 더욱 크게 성장하게 된다.

 

이렇게 엄청난 규모의 투자를 통하여 기업은 또한번 성장 도약의 준비를 마무리하고 2013년 그 성장의 원년이 도래하고 있지만,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과 간접투자를 맡은 투신은 주식을 죄 팔아버렸다. 

 

 

대신 외국인은 종합지수 900부터 주식을 대규모로 사서 모아 지분을 확대해왔다. 경제성장의 결실과 기업 이윤의 지분인 주식을 이렇게 외국인이 보유하니 경제가 발전하고 기업이 성장을 하는 호시절이 도래해도, 성장의 결실을 누리는 것은 대주주와 외국인뿐 서민의 생활이 나아지지 않는다. 이것이 빈곤의 원인이며 경제가 좋던 실던 서민의 생활은 더욱 어려워지는 까닭이다.

 

이런 모든 악순환은 정치를 하는 정치인이나, 정책을 하는 당국자가 자본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연기금이 다소나마 주식 지분을 늘렸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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