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9 10:46:21 조회28334
세계증시 상승 신호.
외국인은 전일 5,282계약의 선물을 매도하면서 대규모 프로그램 차익거래 매도를 유인하여 옵션에서 최대의 확보했던 외국인은 오늘은 선물에서 이익을 확보했다.
목요일 -0.65 수준의 베이이스 백워데이션으로 시초가 하락 출발을 준비해 둔 후, 미국 주요지수의 하락과 재정절벽이라는 특이한 개념으로 하락을 만들어 매도했던 선물의 환매수와 함께 콜옵션매수와 풋옵션 매도 등 옵션 롱포지션을 구축하여 쉽게 이익을 만들고 있다.


종합지수는 박스권 저점을 이탈하여 출발함으로써 미국시장 해바라기를 하는 투자자와 기술적 흐름에 의존하는 투자자의 심리를 악화시켜 매물을 유인한 이후 외국인의 선물 매수와 함께 꾸준한 반등으로 1900선에서 마감하였다.
옵션 만기의 치열한 경합을 보여주는 일봉차트의 역배열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주봉이나 월봉은 지지권 상승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외국인이 프로그램 차익거래를 통해 대형주를 매도하며 대형주가 약세에 머물렀다. 그러나 대형주 지수는 대형주의 수급이라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차익거래 매물 소진과 함께 중요한 장기 바닥권 상승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월봉을 기준으로 모든 지표에서 큰 바닥 모습을 나타낸다.

장기적 수급에서 외국인과 연기금이 4년에 걸쳐 대형주 주식 매수를 크게 늘려 매집해 두고 있고, 일반과 투신 즉, 일반의 직접투자 및 간접투자 보유 물량은 가장 적은 상태가 되어 있다. 이와 함께 하락의 압력으로 작용하는 신용잔고가 2007년 이후 가장 적은 상태가 되어 있다. 아런 기회는 5년을 기다려 한번을 만나기 어렵다.
매물 수준을 나타내는 볼륨레이쇼(Vr) 지표가 70이하의 과매도권의 바닥권에 있다. 볼륨레이쇼가 월봉차트에서 70이하가 되는 경우는 대단히 드문 경우로 장기적으로 중요한 바닥을 형성한다. 이런 조건을 형성한 시기는 2002년과 및 2008년으로 장기적으로 대단히 큰 바닥에서 형성되는 조건이다. 이 조선은 단순한 가격 변동이 아니라 매도할 물량이 최소가 되었을 때 나타나는 것으로 시장이 팔 물량이 충분히 줄어서 적어진 상태를 나타내기 때문에 이후 주가가 장기 상승한다.
가격지표인 MACD에서는 오실레이터가 상승다이버전스를 만들어 장차 상승을 예고하고 있고, 큰 흐름의 상승국면과 하락국면을 나타내는 스토캐스틱지표는 신호선과 골든크로스로 상승 전환시점을 나타낸다. 이 지표는 상승이 시작된 후 수년에 걸쳐 수세가 이어진다.
월봉에서 보는 이 모습은 3년 최악의 경기를 바닥으로 하여 8년 호황의 정점까지 상승하는 대세 상승 추세의 바닥 상승 신호이다. 10년 주기의 쥬글라 경기주기 중 기업의 설비투자(대출) 증가와 함께 실업률이 하락하면서 경기가 호전되는 구간에 진입하여 있다.

지난 30년 세계 경기의 주기적인 호황과 불황의 흐름을 결정했던 이 경기 주기는, 기업의 설비투자를 위한 대출 증가로 부터 시작되는데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 모두 XXX3년에서 경기가 호전되기 시작하여 XXX8년에 경기가 정점을 이루고 점차 경기가 둔화되는 과정으로 전환된다. 과거 30년 경제 현장에서 호황과 불황을 경험했던 사람이라면 과거를 돌이켜 보고 맞는지 살펴보시라.
그러나 2010년대에는 2008년 금융위기 때문에 이 시기가 다소 앞당겨져 있고 이미 2012년 바닥 조건을 만족해주고 있다. 대출증가율이 과거 호황기 수준인 10%를 넘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고 이에 따라 경기 호전이 이뤄지면서 실업률이 꾸준히 낮아지고 있다.
이 조건에서는 3년에 장기 경기에 관련되는 자본재 업종에 해당하는 주식을 사서 보유하고 경기가 가장 호전이 되고 기업실적이 최고가 되는 8년에 주식을 파는 투자가 가능하다. 내가 38광땡법이라고 이름하는 투자법이다. 이번 2010년은 시작점이 빨라 2012년~2013년 주식을 매입하여 적어도 2017년까지 보유주식을 보유하고 가는 투자 전략이 가능하다. 과거 30년을 통하여 이렇게 투자하는 것이 최고의 장기 수익률을 얻는다.
한편, 세계의 주가 추세 국면과 세계의 경기 흐름의 선행지수라 할 수 있는 이머징마켓 지수와 세계지수의 상대비율은 이번주 뉴욕증시 하락에도 불구하고 저항을 돌파하면서 2011년초 이후 2012년 중반까지 이어진 긴 하락 추세를 돌파했다.

10년 주기의 주식 장세는 글로벌 차원의 위기를 기준점으로 하여 1차 유동성 상승 장세와 2차 실적장세의 장기 상승장세로 구성된다. 과거 동남아 및 러시아 브라질의 이머징마켓 위기였던 1998년 이후 1998년~2000년에 이르는 유동성 장세 이후 2001년 911 테러를 기점으로 한 실적장세 국면이 2007년까지 이어진 후 2008년 위기 하락으로 10년의 주기를 마감했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한 새로운 10년 주기는 2009년 ~2010년 유동성 장세 국면을 거쳐 2011~2012년 조정국면을 거쳤고 이제 2012년말~2017년말에 이르른 실적장세가 시작되고 있다. 이머징마켓 지수/세계지수 상대비율은 이런 주기적 관계를 잘 나타내 주고 있는데, 이 지수가 2011년 이후 조정 추세의 저항으로 작용해 온 추세선이 이번주 상승방향으로 돌파되었다. 이것은 세계 증시가 실적장세의 상승국면이 시작됨을 의미한다. 아울러 향후 세계의 경기가 성장국면으로 진입을 의미한다.
이런 관계가 나타나는 이유는 경기가 호전이 될 때는 주로 수출에 의존하는 이머징국가의 성장률과 물가 상승율이 앞서기 때문에 선진국 주가지수에 비해 이머징국가 주가지수의 더 빨리 올라 상대지수가 위로 상승한다. 반대로 경기 위축시에는 리스크와 변동성이 큰 이머징 국가 주가지수가 선진국 주가지수보다 더 빠르게 하락하기 때문에 상대비율 차트는 아래로 하락한다. 이런 원리적인 측면에서 보면 이머징국가 주가지수와 선진국 주가지수의 상대비율은 세계 경기의 선행지수로서의 의미가 강하고 한편으로 세계증시의 추세 국면을 잘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이다.
우량주라 생각하는 대형주 주가가 장기간 약세에 머물면서 투자자들이 심리적으로 대단히 힘든 시기이다. 주가가 큰 바닥일수록 시장의 주도세력은 일반이 보유한 값싼 주식을 심리적 고문을 통해 매물로 유인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특히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는 더욱 지루하고 어렵게 느끼는 시기이다.
그러나, 지금은 10년으로 구성된 주가 사계절 중 파종에 해당하는 봄이다. 자본재 업종이 가장 크게 상승하는 3년 경기침체에서 8년 경기 호황의 정점으로 가는 시작이며, 38광땡의 투자법에서 38의 광을 잡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 때문에 단기 차트나, 끊임없이 투자자의 심리를 공격하여 매도를 유인하는 모멘텀에 현혹되지 말고, 10년 주기의 경기의 주기적 변동을 잘 연구하여 이해해 두고 그에 따른 장세 국면을 읽어 멀리 보는 투자가 필요하다.
주식을 호재, 악재의 모멘텀으로 보지 말고 가격이 싼지 비싼지를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사업은 늘 우호적인 환경과 어려운 환경이 교차하면서 성장하는 것이며, 현명한 투자자는 사업이 어려운 환경에서 싸게 거래될 때 사서 우호적인 환경이 될때를 기다려 최고의 조건에서 파는 것이다.
이런 전략에서 미국의 기업대출증가율과 실업률 변화로 보는 10년주기 경기 사이클의 현재 국면의 조건과, 이머징국가 지수와 세계지수 상대비율이 이번주 저항을 돌파했다는 것은 장세의 국면전환과 관련하여 대단히 큰 의미를 갖는다.
외국인의 속임수와 바닥
파생상품 시장의 베팅 규모가 커지고 이에 따른 경합이 치열해지면서 시장은 철저히 차트를 속이면서 움직이는 경향이 강하다. 과거 수년간 바닥은 프로그램 차익자고를 비운 후 만들어지고, 이후 프로그램 매수와 함께 급등하는 장세가 전개된다.
그러나 바닥권을 만들 때는 거의 직전저점을 깨고 하락하여 마치 새로운 하락이 강화되는 것처럼 시장을 속인다. 6월에도 7월말에도 9월에도 이런 모습으로 전저점을 깨서 바닥을 만들고, 이후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을 동시 대거 매수하는 갭상승으로 상승을 만들어 내국인의 매수 기회를 빼앗는다.
시장이 속임을 주지만 중요한 저점권에 해당한다. 미국 엑슨모빌과 미국 뉴욕시장 종합지수가 대규모 매물대 지지권에 진입하였고, 종합지수도 2011년 이후 매집지지권이 밀집한 매물대 지지권에 진입하였다.
세계 증시 조작의 핸들인 엑슨모빌의 매물대 진입

미국 대형주 지수의 매물대 진입

외국인과 연기금이 매수를 주도한 종합지수의 달러기준 매물대

큰 거래량이 실리지 않은 가격은 적은 비용으로 쉽게 가격 변화를 유도하고 적은 비용으로 차트를 그릴 수 있지만, 대규모 잠재 매수가가 대기하여 대량 거래가 필요로 한 가격은 웬만한 비용으로 차트를 추세적으로 그리기 어려울 뿐 아니라, 그 위험성 또한 대단히 크다. 이런 비용의 관점에서 가격차트와 거래량 차트의 의미는 크게 다르다.
지금처럼 매물대가 크게 형성된 곳에서는 아무리 글로벌 시장을 움직이는 메이저라고 해도 이런 매물대를 뚫으려면 엄청난 비용을 동반한 대단한 리스크를 무릅써야 한다. 이런 지수 국면에서는 글로벌 메이저라도 붙어 싸워볼만 한 가격구도이다.
더구나 국내 시장에는 프로그램 거래가 하락방향으로는 실탄이 바닥나 있고, 상승방향으로는 실탄이 꽉 차 있다. 베이시스가 백워데이션으로 전환되었다는 것이 이를 의미한다.
국내증시의 3개월 이내에서 나타나는 가격 변동은 순전히 프로그램 차익거래를 이용한 주가 등락을 나타낸다. 아래의 2010년이후 주가 등락을 프로그램 거래지표인 투신의 선물 거래와 비교해 보면 이 사실을 알 수 있다
즉, 프로그램 차익거래 바스켓이 가득차면 이 물량을 매도물량으로 유인하여 장세 하락을 만들고, 프로그램 차익거래 바스켓이 비워지면 여기에 주식을 사서 담는 과정에서 상승이 만들어진다. 이런 변동의 목적은 파생상품시장의 이익이고 그 수단은 선물 시장을 이용한 베이시스의 조절이다. 실상 시장의 원인이라고 알고 있는 악재나 호재는 프로그램에 의한 장세 등락에 소품이나 부차적인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프로그램 차익거래 바구니가 비워지면 중기 상승이 준비되고, 프로그램 바스켓이 가득 차면 주익 조정이 준비된다. 지금은 투신이나 우정국 프로그램 매수와 관련된 연기금의 선물 매수를 보면 바스켓이 비워져 있다.

이런 수급의 이유 때문에 6월초, 8월초, 9월 초와 같은 급등이 나타나게 된다. 백워데이션의 베이시스가 콘뎅고로 바뀌면서 시장의 흐름이 급변한다.

재미있는 의문점은 외국인이 보유한 대규모 선물 매도포지션을 어떤 전략으로 이익을 만드는지 그 방법이다. 외국인이 어떤 전략으로 내국인을 속여 반대 포지션을 취하게 한 후, 어떤 과정과 절차를 거쳐 상승으로 만들어가는지의 세부절차가 대단히 중요한 연구 과제이다. 어떤 전략과 속임수로 매도된 선물에서 이익을 얻고 상승으로 시장을 움직이는지 면밀히 관찰하고 그 전략을 세밀히 익혀둘 때이다.
10 시 이후 11:30 무렵까지 외국인은 풋옵션 매도로와 외가격 콜옵션 매수로 매도된 선물 헤지를 늘리고 있다.

2012년 11월 9일 뉴욕시장 브리핑 (http://www.cyworld.com/Jurassic_Park/8256089)
뉴욕시장은 엑슨모빌과 애플컴퓨터 등 대형주가 하락하면서 하락을 이어갔으나 미국시장의 풋옵션/콜옵션 비율이 급등하여 미국의 옵션시장의 이해관계를 반영하고 있다. 풋콜 비율이 풋으로 치우쳐 위로 상승한 뒤에는 상승국면이 이어지기 쉽다.
* 풋옵션/콜옵션 비율이 0.85에서 1.21롤 급격히 치솟은 것은 옵션시장이 한쪽으로 지나치게 쏠림과 과열을 의미한다. 대체로 풋옵션 비율이 높아진 뒤에는 주가는 상승으로 움직이기 쉽다.
뉴욕종합지수는 20주 평균선과 장기 추세 지지선에 접하면서 반전을 앞두고 있다. 이 지수는 지지하는 매물대가 두터워 쉽게 속임이 발생하지 않는다. 두터운 매물대를 뚫기 위해서는 대단히 큰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위험이 따르기 때문이다.
시가총액 1위인 엑슨모빌의 속임형 하락으로 지수 약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시장의 본 모습을 나타내는 소형주/대형주 상대비율은 10월 하순 이후의 상승 추세 채널을 유지하고 있어서 미국의 지수 변동이 단순히 파생상품과 관련된 변동임을 나타낸다.
관련 참고 내용 : http://www.cyworld.com/Jurassic_Park/8252256
한편, 미국증시가 파생상품 관련 변동을 유인하는 하락을 하면서 이머징국가지수와 세계지수의 상대비율은 오히려 상승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 지수는 세계경제의 성장국면 진입과, 전세계증시의 장세 국면을 나타내주는데, 60분 단기 지표가 저항을 넘어 중요한 상승장세 출발을 나타내고 있다.
장기로 보면 이머징국가 증시와 세계증시 상대비율의 채널을 볼 수 있고 채널상 이미 올 중반에 저점을 확인한 상대비율은 상승국면으로 발전한 가운데 이번주 저항을 돌파하여 상승국면 진입을 확인해 주고 있다. 이머징국가지수/세계지수 상승 국면에서는 한국 종합지수가 뉴욕 종합지수보다 더 앞서 오르며 더 많이 오르는 특징이 있다. 세계경제 성장국ㄱ면에서는 이머징국가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이 선진국보다 앞서기 때문이다.
지수 하락의 핸들로 작용했던 엑슨모빌은 강력한 매물대 지지권에 진입해 있다. 이 매물대 지지권은 거래포지션이 두터워 가격으로 밀고 내려가기에는 상당한 비용이 발생한다. 따라서 엑손모빌을 이용한 하락 유인도 사실상 전환점에 접근해 있다.
업종별 주가지수는 하락이 이어지면서 기술적으로 방향감에 의문을 주지만 전반적으로 박스권 저점권 흐름이다. 오실레이터 지표상 저점권에 머물러 반전을 기대하는 위치이지만 대개는 속임으로 하락이 이어질 것 같은 심리를 만들기 쉽다.
1. 시장전반
2. 부동산과 건설
3. 에너지 금속 귀금속
4. 금융주
5. 기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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