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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쥬라기카페

프로그램 매수잔고 소진과 상승의 준비. 적극매수.

2012.11.08 13:27:45 조회16355

프로그램 매물 소진과 상승 준비

 

오늘 옵션 만기를 기점으로 옵션 관련 이해관계가 마무리되는데 외국인은 뉴욕 증시의 하락을 이용하여 지수를 크게 낮추면서 옵션과 선물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있다.

 

그러나 지수를 움직이는 프로펠러로 활용이 되는 프로그램 차익거래를 보면, 오늘까지 프로그램 매도가 이어지면서 매수 잔고가 소진됨으로써 상승의 준비가 되어 있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평소 선물 방향성 매매를 하지 않는 우정국과 투신의 선물 거래로부터 알 수 있다. 우정국은 연기금의 선물 거래로 집계되어 연기금 선물 거래로 알 수 있다.

 

 

누적 선물 거래를 보면 연기금과 투신의 선물 매수가 과고 고점권에 진입해 있다. 이것은 [선물매수-현물매도]로 이뤄지는 프로그램 차익거래가 한계에 이르렀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후의 장세가 외국인의 선물매수- 프로그램 차익거래 매수로 급등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짐을 의미한다.

 

 

과거 연기금과 투신의 선물매수가 고점이었던 7월말과 9월 6일 이후의 장세 변화를 보면 향후 장세를 알 수 있다.

 

외국인은 국내 우정국과 투신이 거래하는 프로그램 차익거래를 통해 시장을 움직인다. 외국인은 선물을 거래하지만 사실은 선물 거래를 통해 현물주식지수와 선물지수의 갭인 베이시스를 컨트롤한다. 이렇게 베이시스의 갭을 컨트롤 하면 프로그램 거래를 하는 우정국과 투신, 보험, 증권의 프로그램 거래용 컴퓨터를 통제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런 기관의 거래를 선물로 통제함으로써 시장 자체를 움직이게 된다. 즉, 우정국과 투신 보험 등 기관의 거래는 외국인이 조절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종합지수의 단기, 중기 저점은 투신의 프로그램 매도가 비워진(선물이 꽉찬) 곳에서 나타난다.

 

따라서 프로그램 바구니가 가득차면 이 물량을 매도로 이용하여 효율적적으로 지수를 하락시킬 수 있고, 반대로 프로그램 바구니가 비워지면 이 바구니를 주식을 매수하도록 하여 이용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지수를 상승를 상승시킬 수 있다. 만일 이런 프로그램 거래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면 외국이니라 해도 지수를 올리거나 내리는데 막대한 비용이 수반되므로 지수 변동이 쉽지 않다.

 

따라서 프로그램 바구니가 비워졌다는 것은 하락시키기는 어렵고 상승시키기는 쉬운 조건이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프로그램 매물 소진과 함께 외국인의 선물 거래는 매수로 전환되며 이와함께 프로그램 매수의 힘을 이용하여 지수를 상승으로 움직이게 된다.

 

장기간 프로그램 매도에 따라 대형주가 약세를 이어왔지만 이제 프로그램 매도가 마무리되고 매수로 전환된다는 점에서 대형주 상승장세가 준비된다. 따라서 오늘 급락한 대형주 특히 증권 은행 건설주를 적극 매수하는 전략이 좋다

 

 

 

미국시장

 

미국은 민주당의 민주주의와 공화당의 자본주의가 경합을 하는 선거를 한다.(책. 머니맨 참고) 민주당이 재선하자 자본주의가 패배에 화풀이를 하듯 큰 폭의 하락을 나타냈다.

 

뉴욕종합지수는 하락과 함께 2007년 ~ 2011년 고점을 잇는 추세선에 접해 상승을 목전에 둔 모습이다.

 

 

 

금융주와 에너지주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하락을 주도했고 여타 업종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으나 중기 추세를 크게 훼손하지 않고 있다.

 

정치적 이유로 변동을 했으나, 금리와 통화량 조절을 통하여 경제를 운용하는 FRB의 정책이 독립적이고, 소비자, 기업, 주택 대출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어 경기 회복국면이 지속되는 경기의 호전이 있어 추세에 변화가 없다.

 

미국시장 상세 보기

http://www.cyworld.com/Jurassic_Park/8255546

 

요즘은 미국 시장이 세계 파생상품에 대한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변동하는 경우가 많아, 과거처러 미국시장이 크게 하락해도 파생상품과 이해가 적은 나라는 그다지 변화가 크지 않다.

 

어제 미국은 지수가 뉴욕시장의 시가총액 1위 엑손모빌이 3.15%가 하락하고, 나스닥 시가총액 1위인 애플컴퓨터가 4.26%가 하락하면서 다우지수와 나스닥 지수를 모두 2%대 중반의 폭락을 유도했지만, 이에 영향을 받은 것은 옵션시장 1위 한국과 ELW시장 1위 홍콩, 다음주 말 만기로 선물시장 규모가 큰  중국시장이다.

 

과거 미국시장이 하락하면 전세계적 악재나 호재로 세계가 동반해서 등락을 거치는 경우가 많았고, 그 때문에 미국시장의 변동을 우려하는 투자자들이 많으나, 요즘 미국 시장은 완전히 선물 옵션 시장의 게임용 시장으로 변하여 있다.

 

 

 

 

 

 

옵션시장과 종합지수의 변동 원리.

 

왼쪽에는 외국인의 옵션 누족 포지션의 수익구조가, 오른쪽에는 외국인의 선물 순매수 차트와 함께 선물지수 20분 그래프가 그려져 있다.

 

 

외국인의 옵션 수익구간은 247.5 ~ 255이고, 이익이 최대로 나는 구간은 250.0~252.5로 이 구간이 오른쪽 선물지수에 색으로 표시되어 있다. 물론 옵션 가격은 코프피 200지수를 기준하고 선물지수는 베이시스만큼 현물지수보다 약가 높아서 선물과 현물은 약간 시프트 된다.

 

10월 만기 이후 선물지수가 어떤 이유로 변동해왔는지를 알기 쉽다. 외국인은 옵션에서의 이익을 맞추기 위해 대규모 선물과 현물 거래를 통해 지수자체를 정밀하게 컨트롤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주가의 단기 등락을 알기 위해 뉴스기사를 참고하거나, 경기, 기업실적을 보는 것은 부질없는 일이다.

 

그런 지표들은 수분기의 장기 흐름에 관련될 뿐 하루하루의 호재악재 모멘텀 수급은 장세와 무관하다. 장세는 외국인의 맘대로 움직이며, 그 맘을 움직이는 것은 외국인이 취한 포지션의 이익과 손해의 균형추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

 

외국인이 이렇게 장세를 왜곡시켜 움직이는 것은 거래세를 부과하여 선물의 잦은 거래에 비용을 부과할 때 감소할 수 있다.

 

 

옵션 만기일 만기지수와 이해 득실

 

선물회사의 옵션 투자 확대로 인해 유난히 옵션 시장의 판이 커졌던 11월물은 만기 KOSPI 200 지수가 250.13에서 마감함으로써 외국인이 가장 이익이 큰 가격에서 마무리하였다.

 

10월 12일~11월 8일 대신증권 옵션 추정포지션을 기준하여 이해를 어림해 보면 외국인이 970억원 정도 이익을 얻은 반면, 금융투자 기관은 900억원대 손실로 추정된다.

 

 

 

 

금융업종 장기 추세 구조와 외국인 지분 매집

 

증권업

 

 

 

 

 

 

은행업

 

 

 

 

외국인은 수년의 장기적 관점으로 가격을 붙들어 놓거나 누르면서 평균단가를 낮춰서 지분을 늘리고, 내국인은 단기 시각으로 우선 오르는 곳에 따라붙고, 내리는 곳에서 손절하는 전략으로 대응하면서 장기 큰 바닥에서 물량을 넘기고 있다. 이 장기적 시각과 단기적 시각에서 오는 전략의 차이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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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9일(금요일) 뉴욕시장 브리핑 : http://www.cyworld.com/Jurassic_Park/8256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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