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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대세상승 전환의 변곡점

2012.10.25 18:52:15 조회16459

현재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보는 중요한 추세 분석 지표이다. 

1990년 1월 ~2012년 10월의 뉴욕시장 종합주가지수의 핵심 추세 구도이다.  

 

 

지난 9월 뉴욕시장 주가는 1997년 고점과 2011년 고점, 2012년 초 고점을 잇는 중요한 저항을 돌파하였고, 10월 조정을 받으면서 이 돌파된 지지권에 진입하여 있다. 재차 상승이 나타나는 중요한 위치이다.

 

이와 겹쳐 그려진 Full 스토캐스틱 지표를 보면 장기추세의 위치를 알기 쉽다.  1991년, 2006년, 2003년, 2008년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장기 바닥의 탈출 신호가 나타나 있다. 이 신호가 발생한 이후 미국시장은 장기로 대단히 큰 상승을 하게 된다. 바로 지금이 그 상승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점이다.

 

주가 상승과 관련하여 경기 펀더멘털을 보면,

 

1. 소비자 신뢰지수의 상승(경기전반)

  

 

2. 제조업 PMI 지수의 상승 전환 (제조업)

 

 

3. 부동산 가격 상승과 거래 활발(부동산)

 

 

 

 

4. 건설업 경기  (건설및 자본재산업)

 

 

 

5. 경기 선행지수 상승

 

이 모든 것이 정배열이 되듯 모두 상승으로 움직이고 있다.

 

참고로 미국의 건설경기와 주가지수는 다음과 같은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건설착공의 전년동월비 증가율과 대형주주가지수(spx500)의 전년비 상승률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은 관계를 갖는다. 

 

1960~1985년 기간은 주가지수 자체가 절대적으로 건설 착공에 의해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985년 이후 니프티피프티 장세로 일반 제조업과 커퓨터 기술주가 크게 오르면서 다소 건설의 영향력이 파묻히는 듯 하지만 2005년 이후 주가지수는 다시 건설의 영향을 밀접하게 받고 있다.

 

 

 

 

미국 증시가 대세 상승을 하는 이유는 바로 5년 침체되었던 건설업황이 장기로 크게 호전이 되기 때문이다.  2012년 이후 건설착공 증가율이 빠르게 증가하는데 향후 주가지수 상승률 변화를 리드하게 되는 요인이다.

 

 

2007년 중반 엔화 상승이 시작되면서 세계의 부동산, 주식, 원자재 시장이 차례로 꺾이면서 어려운 국면이 이어져왔다.  2005년 이후 엔캐리로 전세계에 자금줄 역할을 했던 엔화가 본국으로 환류하면서 세계의 자산시장의 약세를 이끌었고, 유럽의 재정난의 원인이 되었으나 5년의 기나긴 여정을 마치고 엔화가 약세로 전환되고 있다.

 

엔화 강세가 마무리되고 장기 약세로 전환함에 따라 엔화의 저주에 따른 세계 경제의 어려움과 주식시장의 침체 국면을 벗어나 새로운 추세를 준비하게 된다.

 

 

 

 

 

 

 

 

그러나 이런 전환점이 오면 글로벌 메이져 세력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주가가하락할 것처럼 속이게 된다.  차트를 속이고, 투자심리를 냉각시키고, 온갖 뉴스로 심리를 악화시킨다. 그래서 주변을 둘러보면 모든 사람이 비관이 휩싸여 있고 긍정적인 사람은 극히 드문 상황이 된다.

 

이런 변곡점에서 매도를 유인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엄청난 이익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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