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7 02:28:59 조회17543
엘리어트파동으로 본 증시 - 여전히 자기의 길을 가고 있는 증시
오늘의 강한 반등은 그동안 문제가 되었던 악재들이 다소 해소되는 양상을 보여주는 면에서 반영되는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찻잔속의 폭풍과 같은 모습입니다. 장기이동평균선앞에서 강한 저항선이라 여겨지는 200일이동평균선과 300일이동평균선을 의식하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엘리어트파동상 이 장기선들을 상향돌파되어도 되는 허용된 구간입니다. 이미 분석한 것처럼 하락c파의 2파의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아직은 불투명한 구간입니다. 이 파동이 c-2-c파동인지 이미 c-3파의 파동인지...
최근의 주가흐름이 하락구간에 나타나는 양상에서 보면 좀 의외로 보일 수도 있으나, 결국은 손오공 손바닥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하락c-3파의 연장으로 보았던 부분들이 그래서 혼동을 주었던 부분들이 이번의 강한 반등으로 직전고점들을 하나하나 상향돌파함으로서 모두 의문점들이 깨끗하게 해소되면서 자신의 파동이 c-2파의 움직임임을 증시스스로가 밝혀주었습니다. 엘리어트파동을 적용하면서 늘 어려운 부분들이 있으나 늘 이렇게 자기의 길을 가면서 자신의 구간이 무엇인지를 밝혀주는 것이 증시입니다.
여전히 증시는 자기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장기이평선인 200일선과 300일선을 보노라면 조금 답답한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든 중장기선들이 하늘을 가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의 반등으로 6월에 보여준 것처럼 200일선을 향하여 되돌림을 받은 후에 직전저점들을 모두 하향돌파하는 급락을 보여준 것처럼 그러한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언제나 상승중에 영어로 W자형의 챠트가 형성되면 곧 하락반전되는 것이 증시입니다. 반대로 하락중 반대로 영어로 M자의 형의 챠트가 나타나면 그것은 상승반전이 나타납니다. 이번의 경우에는 하락파의 연장보다는 5파에서만 나타나는 삼각쐐기형을 양상을 보여준 것으로 풀이가 되어, 단순하게 1파의 5파라고 볼 수 있고, 그런 점에서 이번의 강한 반등은 2파의 일시적인 조정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풀이가 되는 것입니다. 2파의 반등은 1파의 99.99%까지 반등을 보여줄 수도 있다는 점에서 강하게 반등하며 2000선을 회복할 수도 있으나, 이번의 강한 반등으로 그 가능성은 1940선까지 반등할 수 있다고 증시가 의사표시를 해놓았습니다.
그러나 장기이평선들을 살펴보면 하늘을 떡하니 가로막고 있으면서 강한 저항선의 역할을 보여주고 있어, 200일이동평균선인 1908선과 300일이평선의 1923선을 의식하면서 움직일 것으로 보여집니다.
2파의 상승을 돕는 호재가 나타나며 강한 반등을 보여주고는 있으나 역시 제한적인 상승입니다. 2파의 일시적인 상승만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모습에서 다시 대세상승론이 강하게 부각되며, 하락론에 회의론을 보여주는 투자자들이 다시 나타나고 있으나, 이러한 국면에서 역시 엘리어트파동은 강한 부정을 나타내며 자기의 길을 가고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의 주가흐름은 바뀐 것이 없습니다. 하락c파의 조정구간입니다.
경제가 어려웠던 가운데에서도 유독 국내증시만 2007년 11월1일 기록했던 2085.45p,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2011년4월27일 2231.47선을 기록한 후 조정에 들어가 1년이상 조정을 보여주고 있는 구간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볼 때에도 유일하게 국내 증시만이 최고치를 경신해놓고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한 조정구간이 나타나고 있어 가장 탄력있는 증시임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여러번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하락조정파의 마지막 구간인 c파의 구간입니다. a파의 꼭지점인 1644.11p선을 하회하여야 하락이 마무리되는 조정구간인 것입니다.
하락c파의 하락기간이 5개월, 그러했기에 b파는 a피의 61.8%인 3개월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아 2012년 1월까지 일시반등을 보이며 2000선까지 반등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김정일 사망소식에 급락을 보이며 직전저점을 하향돌파당하면서 b파가 늘어나 5개월이상의 b파의 상승을 보여주어 2012년 3월중순까지 반등을 보여준 것으로 나타난 바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하락c파의 하락은 엘리어트파동으로 a파동과 같은 기간으로 본다면 5개월이 소요되어 8월중순까지는 조정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럽의 문제해소에 따른 호재가 나터나며 상승을 보여주고 있으나 그 상승은 한계가 있고, 기간도 얼마남지않아 추가적인 하락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예상할 수 있는 것입니다.
3파의 하락은 그 기간이 짧다는 것은 지난 a파의 하락에서도 보여주었습니다.
상승을 위한 하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a파의 꼭지점인 1644.11선을 하향돌파하여야 하락이 마무리되는 구간입니다. 사상최고치의 경신을 보여준 강한 반등에 이은 조정구간입니다. 이제 하락이 마무리되는 마지막 구간이므로 현재의 반등에 현혹되지마시고, 또 만에 하나 반등한다할찌라도 언제나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증시이므로 현금보유가 많은 투자자들은 불안해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현재 악재로 반영되고 있는 문제들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도 급한 반등보다는 급한 하락이 나타날 가능성의 확율이 높습니다. 올림픽기간중이라 그런지 유럽은 강한 양상을 보여주는 것같지만 이 역시 아직도 하락구간이며 최고치를 넘볼 수없는 경제환경이므로 결국 다시 악재로 변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증시는 선행지수입니다. 지금 나타나는 경제변수나 매수세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것들이 앞으로 미칠 영향에 대한 판단후에 반영되는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회복되는 구석이라도 보이면 반등을 도모하는 곳이 증시입니다. 그러한 판단에 어울리는 호재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기다리는 양상을 보여줄 것이나 그러한 기대가 다시 한번 꺾일 때에는 반대로 실만한 매물들이 던져지는 투매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 증시가 어느 길을 갈 것인지를 엘리어트파동은 여전히 말하고 있습니다. 하락구간이라는 점을...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