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31 02:34:32 조회17287
엘리어트파동으로본 증시 - c파의 하락구간
국내증시는 삼성전자의 실적과 유럽의 호재로 3일 연속 강한 상승을 보여주었다. 엘리어트파동으로 보면 현재의 구간은 하락조정파의 abc의 구간으로 현재는 c파의 파동이 형성되고 있는 구간이다.
조정구간에서 나타난 강한 반등은 과연 얼마나 상승할 수 있을까.
엘리어트파동으로보면 현재의 파동은 c-3-3-2파가 형성되는 구간으로 보여진다. 이번의 강한 상승으로 오히려 하락조정파인 c파의 3파가 연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의 반등으로 하락구간에서의 반등은 상승을 재촉하기보다는 하락을 더 깊게 만든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엘리어트파동은 말하고 있습니다.
6월27일 형성된 c-3-1파라고 여겨지는 1795.16선을 이번 상승으로 돌파함으로서 결국 갭하락으로 강한 하락을 보여주는 하락충격파가 연장되는 결과를 보여주어 당초 예상한 하락보다도 더 커다란 하락이 있을 것임을 엘리어트파동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지난 3일간 보여준 강한 상승은 어느 정도까지 추가상승이 가능할 것인가.
이번의 반등이 c-3-3-2파라고 본다면, 오늘의 상승으로 상승분을 모두 소모함으로서 추가상승에는 한계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파의 하락분을 61.8% 정도 되돌리는 것이 정상적이라면 이미 74%인 91.28p를 되돌림받았으므로 추가 반등할만한 여지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론 이번의 상승은 조정중의 일시적인 반등의 2파의 반등이므로 1파의 99.99%선까지 반등할 수있어 1881.68선까지 접근할 수는 있지만, 현재의 수준 1파의 74%수준이면 거의 한계점에 이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일부 추가상승이 나타날 수는 있으나 직전고점을 돌파할 수는 없는 것이므로 내일의 장세는 상승보다는 하락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엘리어트파동이 단순히 하방론자는 아니다. 구간에 따라서 상승만을 수년간 외칠 수도 있고, 조정구간에서는 수년간 하락만을 외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물론 단기적으로 보면 싱승 중에도 조정이 있고, 하락중에도 일시적인 반등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므로 단기적으로 보면 상방론자가 아닌가 또는 하방론작 아닌가 오해를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지난 2011년11월부터는 2000선까지 상승할 것임을 수개월동안 외칠때에 아무도 거들도 보지 않았지만, 2000선 까지 상승하여 2057을 기록하였다. 이번에는 2057선부터 하락하여 1644.11선을 하회하여야 한다고 회치고 있는 것입니다.
필자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줄창 상방론자로서 2000선을 상회하는 상승이 있을 것임으로 외치고 있었으나 아무도 거들도 보지도 않았다. 이 자료는 여러분들이 마켓리더에서 보면 쉽게 볼 수 있는 것이다.
엘리어트파동으로 증시를 분석하는 필자로서는 현재의 구간이 대세로는 상승3파의 상승구간이지만, 그 하위파동으로는 3-2파의 조정구간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상승3-1파의 상승이 짧은 기간에 강한 상승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현재의 조정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 점을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늘 망각을 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현재의 조정은 강한 상승에 따른 조정구간이므로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는 구간으로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구간이 지나가면 상당힌 기간 상승이 잇을 것임을 이미 엘리어트파동으로 설명한 바가 있습니다.
증시에서 확실한 수익을 얻는 구간은 상승3파의 파동, 갭이 메워지지않는 구간에서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퍼럼, 하락시에는 충격파인 3파의 하락구간을 피해야하는 것이 손해를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전에도 글을 올렸지만, 장기투자를 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적립식으로 주식을 매수하는 투자자들은 이번의 3파의 하락일지라도 꾸준히 매수해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장기보유를 목적으로 분할매수하는 투자자들에게는 하락할 수록 물량을 늘려나가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능한 투자전략인 것입니다.
마지막 하락은 기간은 짧고 폭은 크다는 점에서 하락의 기간이 얼마 안 남아있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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