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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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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의 배신과 외국인 선물 매도

2012.06.26 22:00:41 조회18744

 

안전 자산은 정말 안전한가?

 

투자를 하는 대상은 주식도 있지만 채권, 외환, 원자재, 금 등 무수히 많은 것들이 존재한다.

 

그 중 투자자들이 가장 관심없이 생각하는 것 중 하나는 안전자산이다. 화끈한 수익을 주는 것이 아니라는 측면에서 투자자들에게는 외면을 받지만 정작 자금 흐름에서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

 

안전자산에 돈이 몰리면 주식 시장에는 비워지게 되고, 반대로 안전자산에서 돈이 빠져 나오면 주식 시장에 자금이 유입되어 활황으로 갈 것으로 투자자들은 기대를 한다.

 

그럼 이 안전자산의 지금 위치는 어떨까? 우선 안전자산의 사전적 의미부터 보자.

 

안전자산의  사전적 의미는 채무불 이행위험, 시장가격변동의 위험, 인플레 이션에 의한 가치 변동 위험으로 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수익을 주는 자산이다.

 

쉽게 말해 변동성 크지 않으면서 나중에 망하지 않을 투자자산을 의미한다. 일부 기관에서는 이런 안전자산의 대상으로 금, OECD국가들의 국채, 기축통화 등을 예로 들곤 한다.

 

 

지금도 투자자들은 이 투자처가 안전자산이라고 믿는 것 같다. 그런데 절대 아니다. 지금 글로벌 시장에서 안전자산은 사라진지 오래다.

 

금을 보자. 금은 10년 정도 차트를 보면 꾸준히 올랐으니 물가 상승률 감안하면 안전자산이 되는 것도 같다.

 

 

실제 2004년 금 가격은 383달러 정도였는데 지금 1550달러 정도 하니 수익률로는 300%정도 된다. 아주 좋은 수익이다.

 

같은 기간 미국 다우지수의 상승률이 20% 가량 되니 비교 자체가 안 되는 수익률이 나온다.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2007년 5.28%에서 최근 1.44%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니 이 역시 아주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런데 뭔가 하나 이상하다. 안전자산이라고 불리우는 투자자산의 수익률이 오히려 위험자산이라는 상품의 대명사 주식 시장에 비해 수익이 너무 크다.

 

변동성도 장난이 아니다. 1년전 이맘 때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3%수준이었는데 불과 1년 사이 절반이 떨어졌다.

 

 

1년 전 다우지수 대비 지금의 상승률이 5%도 안 되는 것 비하면 변동성이 너무 크다.

 

그나마 금이 1년 사이 다우지수와 비슷한 변동성이 나왔으나 그 조차도 20%나 급등 후 하락한 것이다.

 

도대체 안전자산의 이 같은 변동성은 무엇으로 해석해야 할 것이가? 이 자산이 안전자산이 맞는 것일까?

 

절대 아니다. 지금 글로벌 금융 시장에 안전자산은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 넘의 파생상품 때문이다. 금이나 달러, 유로, 원자재는 모두 주식 시장과 마찬가지로 파생상품을 달고 움직인다.

 

금선물 거래가 존재해 투기세력들이 방향성을 잡고 그 방향으로 주가를 움직인다. 또 환 시장 역시 투기 세력들이 롱포지션(상승). 숏포지션(하락)에 베팅을 하고 그 움직임에 따라 수익을 챙긴다.

 

그럼 국채는? 국채는 더 심하다. 미국의 일개 금융 기관이 만든 CDS프리미엄이라는 말도 안 되는 파생 상품을 만들어 각국의 국채 금리가 비정상적으로 요동을 치게 설계를 해 버렸다.

 

 

신용등급이야 신용평가사가 결정한다지만 S&P의 대주주는 해외 헷지펀드, 피치사의 대주주는 프랑스계 금융 기관이다.

 

 

파생상품의 등락에 따라 변화가 생길 때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는 대주주를 지녔으니 그 들의 결정에는 늘 의문 부호가 달릴 수 밖에 없다.

 

일부 분석에 의하면 각국의 국채를 기초자산으로 설계된 파생상품의 유통 규모가 700조 달러가 넘는다는 분석도 있다.

 

최근 미국계 JP모건이 20억 달러 이상 손실낸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 만큼의 손실이 회사채에서만 발생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국채에 걸린 파생상품의 규모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 된다.

 

또 CDS프리미엄 계약 잔액만 2007년에 이미 50~60조 달러가 넘었으니 그에 붙은 파생상품까지 더하면 지금은 상상조차 힘든 규모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렇다 보니 각국의 국채의 경우 비정상적으로 급등과 급락이 나오게 되고 이 추세를 뒤집는다는 것은 결코 하나의 협약 혹은 지원 정도로는 쉽지 않다.

 

파생상품 변곡점에서의 특징

 

스페인에 구제금융을 한다고 해도, 그리스를 지원한다고  해도 쉽게 반전이  시작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게 있는 것이다.

 

이렇듯 지금 글로벌 금융 시장은 파생상품에 따라 요동을 치는 중이다. 그럼 반전의 기회는 없을까? 이 부분은 역으로 국채에서 찾아봐야 한다.

 

여기서 잠시 국채 가격과 수익률이라는 이론부터 생각해 보자. 우선 채권의 수익 구조부터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보자. 황태자가 100원짜리 채권에 투자를 한다. 그런데 금리가 5%라면 95원에 투자를 하게 된다. 그런데 그 해당 채권이 부실 우려감이 생겨 금리가 6%로 오르게 되면 그 채권의 원금은 94원이 된니다.

 

95원에 투자한 사람 입장에서는 현 시세에 내다 팔 경우 1원 만큼 손실이 난다. 채권 금리 상승에 수익률이 나빠진 것이다.

 

최근 각국의 국채 추이를 보면 가장 대표적으로 가격이 급등한 미국 국채의 경우 가격이 더 올라가기는 힘들다.

 

1.5% 가량의 금리라면 100원짜리 국채의 지금 가격은 98.5원이다. 이 것을 사서 수익을 내려면 거의 100원에 근접해야 하는데 물론 제로금리에 발행되는 국채도 가끔은 있지만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투자하기는 힘들다.

 

결국 지금 미국의 국채나 독일의 국채는 꼭지나 다름없는 위치로 기대 수익은 거의 없어진 가운데 반대로 금리가 올라갈 가능성만 남아버린 상태다.

 

이유는 역시 파생상품 때문이다. 파생상품쟁이들은 넉넉한 공간으로 치고 나가는 것을 좋아한다. 지금 파생상품 설계 아무리 잘 해 놔도 미국 국채 금리가 더 떨어지는 쪽으로 베팅해 봐야 어차피 끝이 보인다.

 

그럼 이제는 반대로 상승 쪽으로 몰고 간다면 그 수익률은 엄청나게 커질 수 있다. 1년전 미국 국채 금리인 3%까지만 상승해도 두 배의 금리 차이나 연동되는 파생상품의 수익률은 엄청나게 클 것이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화가 극심하게 큰 모습인데 이는 큰 줄기에서 방향이 돌려질 때 나오는 현상이다.

 

워낙 막대한 파생상품이 투자되어 있으니 이 부분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청산에 필요한 극단적인 이슈가 필요하고 이런 이슈로 급락이 나오면 그 방향에 베팅을 청산하는 것이다.

 

최근 외국인이 한국 증시에서 대규모 선물 매도를 했는데 이 역시 같은 논리로 보인다. 하락 방향 베팅이 극에 달한 것 같이 보이나 그 들이 운용하는 자금 규모를 감안하면 선물 매도의 폭은 한정되어 있다.

 

대략 3만 계약이 넘어가면 상당한 부담이 생기는 국면인데 외국인은 이  구간에서 충격적인 하락이 필요했을 것이다.

 

 

이런 경우 외국인은 때때로 대규모 선물 매도로 시장을 겁박해서 지수 크게 하락을 시키지만 정작 그 시점 이 후 증시가 하락장으로 간 적은 거의 없다.

 

오히려 한차례 충격 후 강력한 대반전이 나오는  경우가 더 많았으니 1만 계약의 매도를 반전의 신호로 봐도 딱히 틀리다고 하기는 힘들다. (이 부분은 아래 자세히 분석해 다시 설명하겠다)

 

어째든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을 보면 대규모 유동성 공급 직전 특정 포지션을 청산하기 위한 뒤풀이 매도가 한창 나오는 것이 아닌가 싶다.

 

금융 시장은 지극히 돈에 예민하게 움직인다. 돈이 풀릴 때 상승하는 상품인 주식과 원자재, 반대로 경기가 좋지 않다고 보일 때 상승하는 국채 등은 이 돈의 흐름에 따라 파생상품에서 먼저 거래되고 이 후 현물이 따라간다.

 

최근 각국의 부양책이 본격화 될 움직임, 각국의 경제 위기의 절정판인 구제금융 등의 본격화 등은 하나의 방향 축이 바뀌는 중요한 변곡점인 신호다.

 

무엇이 버블이고 무엇이 절대 가치 하락인지보다 돈이 그 흐름을 바꾸는데는 더 장땡인데 지금은 돈이 풀리니 이제는 안전자산이 위험자산으로 둔갑할  시점이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금, 국채 보다는 이제는 주식이나 원자재 등을 살펴야 하는 시점으로 판단된다.

 

유럽 악재를 봉합할 시점

 

주식 투자가 이제 대세가 될 시점이라고 할 수있다고 치더라도 당장 눈앞에 고민거리는 여전히 많다.

 

유럽에서는 돈 부터 쏘라고 하는 위기 국가들과 돈 쏘기 전에 통장 공개하고 여차하면 내가 살림하게 해 달라는 메르켈의 의견이 여전히 갈린다.

 

어떻게든 눈 먼돈 빼 먹으려는 집단이나 이 기회에 나치가 하지 못한 천하통일(?)을 이루려는 독일의 꼼수가 평행선을 그리다 보니 후련한 합의는 못 나온다.

 

적절하게 눈 앞의 위기만 당장 벗어날 정도로 하니 유럽 불안은 3년이 넘도록 제자리거나 오히려 악화 중이다.

 

그러나 변수거리가 최근 등장한다. 독일마저 비록 크지는 않지만 전이 조짐이 있다는 것이다. 유로화 가치 폭락에 최대 수혜국으로 유로존 위기가 기회가 되는 독일 경제 지표가 일관된 성장 국면에서는 이탈하고 있다.

 

제조업 강해 환율 급등을 용캐도 잘 해 먹었지만 이제 수출 대상 국가들이 시름시름 거리니 독일도 여차하면 침체로 갈 수 있다는 위기가 돌고 있다.

 

아직 급한 것은 스페인, 이탈리아고 옆에서 우리집으로 피해 입을까봐 앞장서 해결사 역할을 하려는 동네 반장 프랑스 올랑드의 협공에 메르켈이 마냥 고집을 부리기는 쉽지 않다.

 

이에 독일의 명분을 채워주고 독일이 못 이기는 척 또 돈풀어 당장의 위기를 봉합하는 수순으로 결국 합의가 될 것같다.

 

매번 그렇듯 돈으로 틀어 막아 또 한번의 악재 국면을 돌파시키는 것이다. 이런 악재의 한 사이클 마무리는 아는지 최근 외국인의 움직임도 영 수상하다.

 

투자 전략. 외국인 매도는 공포가 아닌 찬스

 

얼마전 무려 1.6만 계약이 넘는 엄청난 선물 매도를 외국인이 해 버렸는데 이 정도 규모는 지극히 정상적인 매도는 아니다.

 

지수 폭락하면 그야말로 잭팟이 터지는 포지션 구축인데 의외로 외국인의 이런 미친 행동에는 묘한 규칙성이 나타난다.

 

 

일시적 폭락 후 무서운 급반등이 연출되더라는 것이다. 실제 외국인이 대규모 선물 매도를 한 최근 3년간의 흐름을 보면 결과적인 흐름이 상당히 비슷했다.

 

2009년 11월 27일 -14,273계약을 순매도 했는데 당일 지수는 무려 4.69%나 폭락했다. 그 날 종가가 1524p였는데 불과 한달 반 사이 지수는 1714p까지 200p나 급등했다.

 

 

2010년 8월 11일에도 10,063계약을  순매도 했는데 당일 1.29%, 다음 날 2.07% 추가 하락 해 1721p로 내려갔는데 그 후 두달 사이 지수는 1945p까지 200p나 상승했다.

 

 

같은 해 10월 18일과 19일 양일간 16,532계약을 순매도했는데 그 때 지수는 3일간 3% 가량 하락해 장중 1837p 저점을 찍어 준 후 다음 해 1월 2115p까지 300p나 급등했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었다. 2011년 1월 21일 10,914계약 금액으로 1.5조원 순매도를 했는데 한달 후 지수가 200p 급락한 적도 있었다.

 

그런데 그 급락 후 3월 10일과 11일 이틀간 16417계약 금액으로 2.2조원 선물 매도가 나온 후 4% 가량 추가 하락해 1923p를 찍은 불과 두 달도 안 되어 2200p를 넘겨버렸다.

 

작년 미국 위기 때의 절정인 8월 11일에 11,176 계약 순매도 때도 추가 하락은 좀 있었지만 이 후 200p 급반등이 나왔고 9월 23일 10,008계약의 순매와 함께 이틀간 7% 폭락한 증시는 미국 악재를 완전히 털어내며 1652p에서 1929p까지 한달만에 상승해 버렸다.

 

 

이렇게 시장은 외국인의 선물 매도 폭탄에 공포감을 극단적으로 갖지만 이 매도는 거의 대부분 악재의 끝을 알리는 신호가 되곤 했다.

 

이런 원리라면 이번에 나온 16,704계약의 순매도는 이 후 증시의 폭발적인 급반등을 암시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도 있다.

 

물론 이 번 경우가 2010년 1월 22일 20,737계약 순매도 후 2주간 추가 급락 기간을 혹독하게 보낸 사례가 될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때 조차도 시장은 1550p대에서 두 달 후 1750p대까지 급등을 했다.

 

결국 저점을 찍는 기간의 차이는 있었지만 외국인의 대량 선물 매도의 끝은 항상 200p 이상의 급반등이었다.

 

이런 모습이 나오는 이유는 지극히 간단하다. 앞에서 설명한 파생상품의 포지션 변화에서 기존 포지션을 청산하기 위해 넉넉하게 한번 쳐 버리는 것이다.

 

필자가 2008년 유가 140달러를 넘겼을 때 경제 TV 여러 곳에 출연해 연말 유가를 40달러 이하로 예측해 조금 민망한 표현이지만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맞아 떨어졌는데 당시 필자의 그런 판단의 근거는 투기 세력들의 포지션 청산시 나오는 버릇을 알고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유가가 146달러까지 급등 시킬 때 재료는 이란의 핵개발 이슈였다. 그다지 새롭지 않는 이슈에 과도한 반응으로 급등했는데 그 부근에서 투기세력들의 원유 선물 포지션은 이미 하방으로 돌려지고 있었다.

 

파생상품 특성상 위에서 수익내고 방향만 바꿔 투자하면 밑에서 또 수익내니 급등과 이 후 급락으로 엄청난 수익을 챙긴 것이다.

 

사람은 거짓말 할 때 유난히 얼굴이 붉어지거나 뭔가 오버하는 행동이 나온다. 금융 시장에서도 이는 마찬가지다.

 

최근 외국인의 과도한 액션은 이미 그 들의 포지션이 변하고 있음을 암시한다. 지수 저점을 정확하게 예단하기는 힘들지만 필자 판단에 10월 전 2000p 이상은 아마 도달해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지금 글로벌 금융 시장을 보면 금리인하에 경기 부양을 해 대며 마구잡이로 돈 찍어 내고 있으니 지난 주 필자의 분석글 대로 유동성 장세를 유발할 조건은 이미 충족이 되었다.

 

눈 앞에 재료 보면 암담하다. 그러나 이면을 보면 오히려 더욱 확신이 생기는 그런 장세임이 쉽게 과거 데이터로 나온다.

 

이제 부터는 지수 보다 먼저 조정 받아 실적 저점을 확인받은 업종을 집중 공략해 둬야 한다.

 

 

화학, 철강 등 소재와 조선 업종 등이 이에 해당할 것이다. 그리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코스닥 자체의 격에 맞지 않게 가치주급으로 저평가 되어 있는 IT 부품주들의 턴어라운드 쇼에 베팅을 해 둘 시점이다.

 

눈 앞의 현상에 고민하지 말고 두 어달 후의 지수 고점에서 수익이 커져 있을 종목에 집중 매수하면 그만이다.

 

물론 눈 앞에서 지수 하락하고 반등 없이 차트만 지저분해지면 속 타고 힘들어진다. 그러나 시장의 반전은 늘 그런 시점에서 터져나왔다.

 

지금 유럽의 악재는 해소될 이슈가 아니라 달고 가는 고질병이다. 그 고질병 국면에서 나오는 대반전의 흐름은 늘 비슷한 신호로 감지되곤 했다.

 

어쩌면 지난 선물 매도에 따른 후폭풍 하락이 한번 강한 것이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 이에 초단기에는 다소 긴장감이 남아 있다.

 

그러나 적어도 지금은 그 하락이 한방 남았다 하더라도 대반전을 기대해 볼 자리다. 초조함 보다 자심감을 갖고 한판 제대로 붙어 그간의 손실에 대한 만회를 준비할 시점이다. 한풀이는 이럴 때 하는 것이다.

 

 

황태자 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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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hwc|1|http://image.moneta.co.kr/web_file/images4/sign/ld/ldhwc/ldhwc_20120501102312.jpg|13| |주식 시장에 일어나는 현상을 모조리 분석한다. 그리고 그 구조에서 최상의 공략주를 압축한다. 뚝심을 발휘할 때는 뚝심을, 순발력이 필요할 때는 순발력을 활용한다. 그리고 사람다운 투자를 위해 나를 낮추고 또 낮춘다|33167|68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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