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9 02:32:29 조회16668
엘리어트파동으로 본 증시(c-2파가 마무리되고 하락충격파 3파가 이어질듯)
오늘의 장초반 갭상승으로 당초 예상하였던 38.2% 반등한 1880선을 갭으로 돌파하였고, 장중에는 저항선으로 여겨졌던 200일선에 접근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200일선에 접근하며 장중에는 1900선을 살짝 넘기기도 하였으나 결국 되밀리며 하락하여 1890선이 무너지기도 하였다. 그러나 장막판 매수세가 유입되며 1890선을 회복하고 장을 마무리하였다. 이러한 주가의 흐름은 유럽시장과 미국시장의 강세가 호재로 반영되며 나타난 반등이었으나, 국내증시의 구간으로 본다면 역시 찻잔 속의 폭풍으로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도 1900선을 저항선으로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되며, 1900선을 넘나들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의 주가흐름이 엘리어트파동으로 볼 때에 c-2파의 상승이 이론적으로는 직전고점인 2057선까지 반등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결국 1900선을 저항선으로 여기며 밀려난 것으로 볼 수 있다. 내일도 유럽과 미국시장의 강세가 이어진다면 내일 다시 1900선을 놓고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지며 2000선을 향한 도전을 계속할 것으로 보여진다.
일봉챠트로 보면, 200일선에서 되밀린 것으로 나타나 큰 호재가 나타나지 않는 한 200일선을 넘기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이런 점에서 2파의 일시적인 반등이 한계에 왔다고 여겨지며, 이는 2파의 반등폭은 거의 마무리된 것으로 예상된다. 횡보를 할 것인지 아니면 몇번의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후에 갭하락이 있을 것인지 자못 궁금해진다.
현재의 장세가 햄머가 높이 들려지는 형국이라고 보아왔다.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높이 들려지고 있고, 3파의 하락이 이어질 것으로 여겨져, 이제는 두 종목이 함께 내려치는 3파의 하락충격파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1900선을 살짝 넘기며 직전고점을 돌파하는 의미있는 파동을 보여줌으로서 c-2파의 3개파가 완료된 것으로 보여지며, 이제는 c-3파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된 글은 엘리어트파동연구회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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