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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파동으로 본 증시(한계가 있는 반등의 시작)

2012.05.22 12:50:41 조회11544

엘리어트파동으로 본 증시(한계가 있는 반등의 시작)

    국내증시에서의 엘리어트파동의 수치적용은 실적치를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 미국의 엘리어트파동의 수치보다 더 크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이번에도 실제로 나타난 수치는 1파의 2.14배로 나타났다. 1파의 1.618배의 하락이 나타났으면 1830선이었으나 이번에도 국내 실적경험수치인 1.8배 - 2.2배의 범위내에서 하락을 보여주었다. 1파의 2.2배이면 1770선까지 하락할 것으로 계산된다. 구체적으로는 1779.47까지 하락하여 1파의 2.14배의 하락이 나타난 것이다. 어쩌면 국내증시의 큰 변동성을 보여주는 일례라고 볼 수 있다.

   오늘의 반등으로 이제 4파의 반등이 시작되었는데, 과연 어디까지 상승할 수 있는 것일까. 엘리어트파동으로만 본다면 하락파의 경우 4파의 반등이 1파의 꼭지점을 돌파할 수 없음으로, 이론상 1954.01p이다. 즉 반등이 가능한 지수는 1954선까지 이다. 이번의 상승은 1954선을 돌파할 수 없는 상승인 셈이다. 한계가 있는 상승인 것이다.

   만약 1954.01p를 돌파한다면 어떻게 될까??  엘리어트파동의 법칙으로 보면 이제까지의 계산이 잘못된 것이며, 이제까지의 하락이 1파요 반등한 것이 2파로 계산하거나, 다른 방식이 되어야 할 것이다.

      지난 2007년11월1일부터 하락한 파동을 예로 보면, 2085.45선에서 하락하기 시작하여 1파의 꼭지점이 1745.26p을 기록하고 1972.37p 2파의 일시적인 반등을 나타났다. 이후 1570.87p까지 3파의 강한 하락을 보여준 후 4파의 반등이 1739.60선까지 반등하여 1파의 꼭지점인 1745.26p를 바로 앞둔 1739.60p까지 반등한 후 5파의 하락이 나타나며 1537.53p에서 5개의파동을 마무리한 실예가 있다. 

( 2007년의 주가챠트 : 현재의 파동과 가장 비슷한 모양의 엘리어트파동)

 

 

 

  이제까지 30년이상 엘리어트파동을 계산하면서 1파의 꼭지점을 4파의 반등이 상향돌파한 경우는 경험한 적이 없다. 거의 접근하다가도 직전에서 급락이 나타나는 것은 수없이 보아왔습니다.

이번의 반등은 3파의 하락수치에 (1-0.4561)을 계산해보면 1900.02까지 상승할 것으로 계산됩니다.

200일이동평균선이 오늘 1900.54선이므로 아마도 급락하고 있는 200일선이 강한 저항선의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의 4파는 파동변화의 법칙에 따라 2파의 조정이 단순형이었으므로 4파의 반등은 복잡형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바, 1850 - 1900선 아래에서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되면서 횡보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는 국면이다.

엘리어트파동이 오래된 이론이므로 선반영되면서 그 명성은 많이 퇴색된 것은 분명하지만 아직도 이보다 더한 분석도구를 본적이 없어, 아직도 이를 사용하는 것을 권하는 것입니다.  한가지 방법으로 꾸준한 분석이 이루어질 때 그 분석도구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말 하이텔과 천리안에서의 활동시인 1980년대 국내증시에서의 엘리어트파동은 너무 잘 맞아 전율을 느낀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특히 IMF가 시작된 시점에서의 주가를 엘리어트파동으로 보면 너무나 잘 설명되었습니다.

(1997.12.31일이후의 주가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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