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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파동으로본 증시(고지가 바로 저긴데)

2012.04.17 17:52:55 조회9769

엘리어트파동으로본 증시(고지가 바로 저긴데)

       2000선을 놓고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졌으나, 결국 1999.50선에서 밀려나고 말았다. 어제도 강한 반등이 이어졌으나 결국 1998.35선에서 물러나고 말았다. 2000선이 닫힌 문과 같이 여겨진다. 엘리어트파동에서 이미 말한대로 이번의 2000선이하로 하락하면 다시 2000선을 회복하기가 쉽지않음을 이미 앞글에서 쓴바가 있다. 고지가 바로 저긴데....  숫자상으로 보면 한번에 뛰어넘을 만한데..... 아니 지난 2개월동안을 2000선이 무너지면 바로 회복되었던 고지인데..... 이제는 가까이하기에는 먼 당신과 같은 가사가 생각나게 한다. 한번 닫힌 문은 열리려면 조건이 맞아야 하는 것이다. 하루하루의 주가흐름이 아무런 의미없는 것같으나, 어제의 2000선이 오늘의 2000선과 다를바없는 것 같은데 왜 이리 힘든 것일까.  내일이라도 상승만하면 넘어설 수 있는 선이 2000선이다. 그러나 만약 하락c파의 1-3파의 움직임이 맞는다면, 다시 돌파하기가 쉽지않을 것이다. 적어도 직전저점이었던 1644.11선은 하향돌파되어야 다시 돌아올 수 있음을 엘리어트파동은 이미 말하지않았던가.

      대부분의 분석가들은 많이 조정받았으므로 상승이 멀지않았기에 저가매수에 나서기를 종용하고 있으나, 이번의 하락은 그러한 하락이 아님을 여러차례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증시에서 하락은 늘 있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어느 구간이냐에 따라 하락폭이 짧게 나타날 수도 있고 깊게 나타날 수가 있다. 그러나 이번의 하락은 하락조정파의 1가지 형중 플랫형이나 불규칙형이 아닌 지그재그형인 것인 바, 하락c파가 남아있고, 그하락c파는 하락a파와 같은 수준의 하락이 있을 것임을 엘리어트파동은 말하고 있다고 여러번 올린바가 있다. 엘리어트파동의 균등의 법칙에 따라 a파동의 하락폭만큼만 하락한다고 할지라도 1500선이 무너지는 하락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엘리어트파동은 대부분 하락a파보다는 하락c파가 더 깊게 하락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제 엘리어트파동은 하락c파의 5개의 파동이 이루어질 것임을 이미 말한바 있고, 이제는 그것이 이루어지는 구간임을 분명하게 말한다. 적어도 직전저점인 1644.11선은 하회하면서 5개의 파동이 형성되어야 이번의 하락은 마무리되는 것이다. 

     현재의 주가흐름으로 볼 때에 하락c파의 5개의 파동중 c-1파의 파동의 1-3파가 연장되는 것으로 볼 때에 당초 예상된대로 하락폭이 깊을 것임을 예고한다고 볼 수 있다. 이제까지 하락조정파가 지그재그형을 정확하게 형성해가고 있어 이번의 하락 c파도 5개의 파동을 형성하면서 정확하게 자기의 길을 갈 것이다.

     직전저점인 1644.11선을 하회하기 전까지는 어떠한 상승일지라도 상승의 형태는 기술적인 반등임을 늘 잊지말아야 한다. 깊은 하락후 눌림목현상에 의한 반등임을 늘 잊지말아야 한다. 이번의 하락b파에서 하락c파로 넘어가는데에도 얼마나 시간을 보냈는지 이미 겪은 바이다. 당초의 예상보다는 하락c파가 짧아질 수도 있다. 하락폭이 하락a파와 같이 3파가 급락을 보여준다면 2012년 상반기에 하락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으나, 그러한 하락보다는 횡보하면서 소폭씩 하락이 나타난다면 즉 지루한 하락세가 나타난다면 다시 말해 이동평균선 20일선을 따라 하락하기 시작하면 2012년 연말까지 다시 말해 2012년 내내 하락조정파가 나타나는 현상도 나타날 수도 있다.

    최근의 주가흐름으로만 보면, 저가매수세가 강해 반등양상이 꾸준히 나타나므로, 강한 버팀 양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나, 커다란 악재가 나타난다면, 버티다 버티다 결국 포기하는 상태가 나타나면서 매물이 쌓이게 되면 폭락할 수도 있는 여건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미 최근의 주가흐름이 그러한 양상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아져 가고 있어, 누가 뺨을 때려주기를 기다리는 장세가 될 수도 있다. 울고 싶은데 때려줄 사람이 없어 버티는 양상이 나타날 수도 있으나, 최근의 세계경제는 이러한 양상을 만들어줄 환경이 충분히 있어, 때려줄 건수는 많이 상존하고 있어, 커다란 악재에 의해 무너지는 양상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

   오늘도 하락을 위하여 높이 들었던 햄머를 내려놓는 국면을 보이며, 주가지수의 상승을 막아서는 역할을 하는 종목들이 있다.

향후의 주도주인 삼성전자등 IT관련주와 현대차와  현재모비스등 자동차관련주 그리고 정밀화학주인 엘지화학, 대림산업 등과 유통관련주들이 그 종목들이고 이러한 종목들이 지난 며칠간 그러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전날 유럽시장의 강세가 미국시장에 영향을 미치며 강하게 시작하였던 세계증시는 미국시장의 시작과 함께 나스닥에 의해 무너졌고 그 영향이 유럽증시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그러한 급락현상이 우리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다. 세계증시가 여전히 하락파가 진행주이며 반등 역시 눌림목현상일 뿐이다. 미국도 역시 나스닥과 다우지수가 번갈아가며 장세를 조정하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고, 나스닥은 하락1파가 이미 완성된 것으로 보여져, 하락2파의 반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때에는 아마도 다우지수가 하락으로 장세가 상승보다는 하락조정 구간임을 보여주며 조정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의 구간은 저가매수기간이 아니라, 오히려 반등시마다 물량을 줄여가는 구간임을 엘리어트파동은 말하고 있다. 적어도 직전저점인 1644.11선까지 조정받을 때까지 임을 기억하여야 한다.

 

(종합주가지수의 15분봉챠트) 

 

 

<엘리어트파동의 상승5파와 하락3파에서의 장세의 현재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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