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9 18:56:56 조회13312
엘리어트파동으로 본 증시(하락c파의 움직임으로 2천선이 무너지고 있다)
하락c파의 주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 다시 2천선이 무너지고 장중 뿐만아니라 이제는 종가로도 2천선이 무너졌다.
옵션만기를 앞두고 장의 흐름이 변동성을 높여가고 있다고 하나 증시는 이미 강한 저항선에서 시간조정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기간이 길어지고 에너지만 축나는 꼴이 되고 있다. 엘리어트파동에서 늘 말하지만 강한 저항세력들에 의해 2000선을 마치 마지노선인 것처럼 위장하려는 양상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삼성전자를 동원하여 주가를 부추기고 있으나 이제 이도저도 안되니까 미래의 주도주인 자동차주까지 동원을 하고 있으나, 이 역시 잘 안되는 것같다. 현대차가 이상한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조정후 가장 앞장 설 종목들이 이곳에서 에너지를 탕진하면 향후 4천선을 행한 주가 흐름에 장애가 된다. 앞으로의 주도주들은 늘 올려드렸지만, 자동차주들과 정밀화학주 그리고 IT주들이다. 이들이 가장 앞서가려면 많은 에너지를 충전하여야 한다. 그런 면에서 챠트는 살아있어야 한다. 이미 주도주들이 상승하면서 주가를 지켜주는 양상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들을 제외하고는 지수는 2천선을 2개월째 지키고 있으나 다른 주들은 반대로 많은 하락을 보여주고 있다. 지수와 체험지수의 괴리가 여기에서 발생되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하락할 공간을 확보한 삼성전자가 하락시에는 앞장을 설 것이다. 해머를 높이든 형국이라고 말씀드려왔고, 이제 현대차까지 동원된다면 앞으로의 장세가 큰폭의 하락을 보여줄 때 두종목 모두 활용될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는 것이다. 안 떨어지려고 발버둥치다가 오히려 지수를 더 강하게 하락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져 당초 예상한 지수대로 하락할 가능성이 오히려 높아만가고 있어 걱정이 앞선다.
전세계증시가 이미 상승에 지쳐가고 있고 이미 중요한 선들이 무너지고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무너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치고 있는 증시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우리 경제의 현재는 신용평가회사들이 말해주고 있다. 그래서 장세가 그 어느나라보다 강한 모양을 보여주고 있으나, 현재 장세의 전망은 조정을 받아야할 구간이므로 오히려 조정을 통하여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를 충전하는 구간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국내증시는 아직도 매도할 기회는 남아있다. 이제 2천선을 굳히고 장기보유로 들어가려는 투자자들이 자꾸 많아지고 있다. 살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정말 상승하려면 매수할 기회는 주는 것이 증시의 양상이므로 만에 하나 잘못되었다하더라도 언제나 다시 살기회는 있는 것이다. 하락c파의 2파라고 여겨지는 상승이 또 한번 나타날 것이다. 물론 추가하락이 이어진 후 나타날 것이다. 그때가 마지막인데 현재 장기보유하려고 마음을 다져가는 투자자들은 오히려 물량을 늘려가는 구간으로 생각할 수가 있어 경고를 드리는 것이다. 늘 엘리어트파동은 이러한 순간에 냉정함을 보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구간에서는 장의 분명한 양상을 보여주지않고 있어 마지막까지도 판단을 하기가 쉽지않은 국면이며 그러한 것들을 도모함으로 투자자들을 홀리는 구간인 것을 늘 말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엘리어트파동으로 이런 점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홀리지 마시라고....
오늘의 직전저점하락이 의미하는 것은 커다란 의미를 부여할 만하나 아직도 이대로 지켜볼 시기라고 여겨져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이미 앞으로의 주가흐름에 대해서는 모두 글에 올린바 있으므로 참조해주시기 바란다.
그저 미래 예측할만한 구간이 아니라 예측한 부분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그저 바라보는 구간이다. 이러한 구간에서 증시를 바라보는 눈을 다듬는 구간이 되기를 바란다.
<종지의 일봉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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