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패닉이었던 리만사태때 저는 1400에서 바닥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이후 주식시장이 폭락을하면서 900까지 전종목에 투매가 나왔죠 전광판의 대부분의 종목이

시퍼렇게 물들었고 그시기 날짜도 기억납니다. 3월 3일 카페에서도 증시가 바닥이다 말씀드리고

900에서 현대차와 삼성전자부터 투자를 감행했습니다.

결국 1년뒤 시장에서는 차화정이라는 유행어가생기면서 3만원대의 현대가차 25만까지 상승을했죠

공포와 비관을 사고 탐욕을 파세요 크게 돈이 벌릴것입니다 : 네이버 카페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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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패닉의 시대를 기억해봅시다 그 유명한 미네르바라는사람도 500을간다 떠들던시기였고요

기가막히게도 최근 코로나로 1400까지 지수가 하락했던시기 명승부사는 3000을 불렀죠 과연

3000이 끝일까요? 우리는 조만간에 4000 5000도 보게 됩니다. 빛내서 집사라고했던시기

집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현명한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대중은 항상 틀립니다. 그들은 크게 오를것이라는 착각속에서 투자를하고 더 크게하락할 것이라는

착각속에서 주식을 내다팝니다. 기관 외인포함한 투자자들이 모두 팔고나면 바닥이나오고 상승장이

시작됩니다. 상승장속에서 더오를것이라는 착각에 작년 2월과같이 개인투자자들이 돈싸들고 꼭지에서

들어오며 기대속에 주식시장은 조정기를 맞이한것이죠.

조정기의 마지막은 비관과 공포입니다

저는 주식투자와함께 주식투자 자문을하면서 어떤시기에 주식을 많이 사야하는지를

십수년간의 경험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를 오래보아온분들은 명승부사가 어떤시기에 주식으로 큰돈을 버는지를

아실것입니다.

주가가 비관속에 크게 하락하고 모두가 귀한 주식을 내다파는시기 크게 매수하여 수익을내죠

그시기는 조언을 받으려는 가입회원도 적습니다.

모두 비관적입니다. 크게오를것이라 생각하는 투자자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탐욕에 매수한 주식들이 신용 반대매매가 나오고

기관마저 하락에 배팅해야합니다.

자 과연 여러분 제 말을 들어보시고 자본주의 시장에서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신분상승을 할 수 있는

시기가 어떤때인가 과연 언제일까 잘 생각해보세요 조만간 탐욕이 하늘을 찌르고 불장이 올때

명승부사의 이 말을 기억하여야합니다 그때 현명한 투자자인 우리는 성공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