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파생된 성장주인 바이오,제약주와 IT주가 다소 과열권으로 치닫는 가운데 아직도 머

리 부분은 남아있다 여기에 대고 치열한 공방전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것 먹으려고 덥석 덤비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다. 향후 나올 백신이나 치료제 관련도 상당 주가에 선반영 되어 있

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고객예탁금이 급속하게 들어오면서 기존 급등주가 등 떠밀려 가는 형

국인데, 아파트와 더불어 고점에서 누군가에게 방울을 달아줄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실질적인 핵심주인 관련주 sk바이오사이언스 같은 백신샌산 협약 업체, 메이저급 일부 진

단업체, 바이오시밀러 업체는 단타성 매매로 보이지 않는다. 이번 바이오제약주의 상승 명분은

은 다분히 SK바이오팜 상장과 코로나19로 상승한 업종인데 점차 동력이 떨어지고 있다.sk바이오

사이언스, 연관련주 (,SK케미칼,켐온 등) 향후 관심을 더 받을 듯하다

금일부터 공모주 청약에 들어간 카카오게임즈와 향후 상장 시기를 저울질하는 크래프톤 , 빅히

트 상장 등이 하반기 시장을 다소 달굴 재료이다. 지분 보유주는 이미 상당 시세를 주고 있어 추

격하기는 부담이 될 수도 있다(넵튠외, 예스24 등)

아베 사퇴 이후 본격화될 일본 총리 선출은 상당 의미가 크다. 단순히 볼 것이 아니라 지소미아,

수출규제, 독도 영유권문제, 배상판결 등 복잡하게 얽혀있다 그러나 이러한 정치적 문제는 뒤로

하고 경제적, 민간교류를 우선적으로 풀어갈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흙수저 출신인 스가 관방

장관이 현재 유력 차기 후보로 나서는 가운데 그동안 애국주에 등을 기대어 상승한 종목의 대척

점에 서있는 종목들이 본격 반등할 채비가 된다. 일본계 면세점 업체와 시가 배당률이 20%인 게

임주 등이 유력하다. 주가는 거의 초토화된 저평가 국면이다. 본격 기지개를 켤 것으로 보여진다.

향후 상당 기간 주도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종목발굴의 TOP

시스웍(6연상) 검증된 수익률만 보자,  외 100%~300% 넘치는 수익률이다

메디포럼(2연상, 기업발굴) 터지고, 녹십자엠에스 2연상,

모토닉, 코오롱머티 ~ 상한가(이런 종목은 립서비스 수준이다)  

빠른가입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