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8 09:23:40
<담을 넘어 웃자란 담쟁이는 잘라주어야 합니다.>
시장이 저점에서 참 많이 반등했습니다.
걱정의 벽을타고 야금야금 기어올라
이제는 아무일 없었던양 코로나 이전의 그 평화롭던 곳까지 등정하였습니다.
현시간
코스닥 지수 676, 코스피 지수 1953
걱정을 타고 오르던 담쟁이가
또 다른 걱정의 벽인 실물경기의 어두운 전망을 따라 오를까요?
이제는 충분히 반등하였다는 생각이 다소는 위험할 수 있으나
이쯤에서는 반드시 쉬어가야 할 자리
즉 웃자란 담쟁이를 잘라주는 자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담쟁이가 담을 넘어 방안을 넘보면 벌레들이 집안에 꼬이게 됩니다.
하락을 서서히 준비하여야 할 때라는 생각입니다.
부족한 저의 생각입니다.
참고만 하십시오.
2020년 5월 8일 어버이날 09: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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