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명승부사입니다

최근 증시가 많이 올랐다는 말들이 많습니다 생각해보면 1400에서부터 많이 올라 온것은 사실입니다

많은투자자들이 증시의 급락을 또 두려워하여서 주식을 들고가기를 꺼려햐고있죠? 물론 조정은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는 일목에서는 코스닥 코스피 그리고 중소형주등 증시는 이제 역전에서 호전으로

매수신호가 발생되었다고 말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로 급락이 오던 코스피와 코스닥의 저점을 인버스의 우주돌파의 상단이었던 3월 19일

인버스의 상승이 다 했다고 말씀드리고나서 인버스는 전혀 시세를 주지 못하고 오히려 최근 4월초

일목 매도신호가 더욱 발생된시점입니다.

인버스가 오히려 일목에서는 역전으로 매도신호가 발생 그이후 반등은 오지만

상당히 무거운 모습이죠? 재하락을 노린 개인들이 인버스에 많이 몰리지만 일목에서는

오히려 인버스가 매도신호가 발생되었다는것을 저는 해석해 드리는것뿐입니다.

많이 오른것이라고 생각되는 상태에서 이제 겨우 코스닥 코스피가 매수신호가 발생되었다는것입니다.

증시와의 인연이 여기서 끝이아니고 시작이라는 것을 제가 말하는것이 아니라 지표에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번 코로나는 과거 imf와 리먼사태 처럼 기회였다고 말씀드렸고 이번에는 소외된 종목들의 대반란이 일어난다

유명하고 맛있어보이는 쪽을 택하지마시고 처참히 소외되고 장기하락한곳에서 대급등시세가 나오는것이

주식시장의 이치입니다.

과거 차화정이 크게가고나서 소외된 제약주 바이오 음식료에서 큰 시세가 오히려 나왔듯이 모두가 버린쪽에서

큰 시세가 나온다는것을 생각한다면 동반자 없는 길을 가야합니다.

만인이 좋다는 종목이 아닌 버려진 쪽에서 큰 시세가 나온다는것을 생각한다면

 소외된 낙폭과대쪽을 착한마음으로 담으신분들은 오히려 급등의 수익을 맛보는것이 주식시장의 원리인듯합니다

급등주가 아닌 소외된종목을 추천드렸을뿐인데 급등 착한마음과 기다림이 수익을만든다!

그렇다면 지금 좋다는 종목들보다 오히려 많은 투자자들이 이종목만큼은 사고싶지 않다라는 종목에

비중을 크게 넣어야할 수도 있다는것입니다. 그런것들이 급등을주는 imf이후 큰 종목장세처럼

20년만의 트로이카주들의 반란과 소외주의 반란을 보게될것입니다.

명승부사의 뉴딜정책 수혜주 분석 동영상-

조만간 주린이스쿨에서 초보자들을 위한 강의가 시작됩니다 ~

모두가 큰 하락을 걱정한다면 증시는 오히려 반대로 간다! 조정을 너무 두려워하지마시고 즐기시기바랍니다~

수급과 추세를 믿으십시요! 위기뒤에 큰 장세가 온다 코로나는 결국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