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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업종분석] 원자재를 운반하는 건화물 운임지수 9년 신고가와 세계 건설 경기 회복

2019.09.02 09:17:56

주로 철광석과 석탄 등 원자재 운반을 담당하는 벌크선 운임이 지난 주말 4.44%가 오르면서 2010년 이후 9년 만에 최고가격을 나타냈다. 건화물 운임지수는 2월 브라질 발레의 광산 사고 이후 590까지 추락했으나 2378로 오르면서 올해 운임이 저점대비 400%를 넘어서고 있다.




이런 건화물 운임의 상승은 세계 건설업 경기가 회복되면서 철강을 비롯한 원자재 수요가 늘기 때문이고, 연초 브라질의 광산 사고와 태풍 때문에 철광석과 석탄 운반이 정체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정상을 찾고 잇기 때문이다. 


여하튼 건화물을 운반하는 벌크선 운임은 2013년말 2337을 넘어서 9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화물선 운용 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원유가격은 2014년 이전에 비해 절반 가격에 머물고 있어, 운반 비용은 적은 대신 운임은 올라 금세기 2010년 이후 최고의 마진율 조건이 되어 있다.




더구나 세계적으로 채권가격의 버블이 형성되면서 채권금리가 낮아지고, 이에 따라 각국 주택대출 모기지 금리가 낮아지면서 건설 경기 활황의 조건이 되어 있다. 건설에 사용되는 석재, 골재, 시멘트, 철광석과 광석, 석탄, 목재 등이 모두 벌크선이 운반하는 화물이다. 이런 점에서 향후 벌크선은 21세기 최고의 사업 환겨을 맞게 될 것이다. 




주목할 것은 벌크선 사업은 소득주도성장이나, 공정경제, 혁신 경제 등 현정부 정책과는 무관하다. 정부 정책의 영향을 받는 업종과 기업을 주의하라.


단지, 세계 건설 경기와 관련이 있으며, 공급(선박건조)이 비탄력적인데 비해 수요(화물운송수요)가 대단히 탄력적이기 때문에 운임이 급변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2016년부터 시작되어 적어도 2023년까지 이어질 한센주기 경기 활황기에 최고의 수익을 얻고 싶다면 벌크선을 운용하는 건화물 사업의 경쟁력이 있는 기업을 포트폴리오에 반드시 편입하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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